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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대마도는 한국땅

  • 강효백
  • 부크크
  • 2026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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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12244611
쪽수203쪽
크기A4(210mm X 297mm, 국배판)
제품구성POD : 주문형 출판 (Publish on Dem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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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대마도는 한국땅: 스모킹건 지도·사료 100선》은 감정의 구호로 대마도를 말하지 않는다. 이 책은 “주장은 하지 않는다, 오직 차디찬 사실로만 입증한다”는 선언 아래, 1402년 태종 대의 「혼일강리대역대국도지도」에서 1954년 미국 정보국의 냉전기 공식 지도에 이르기까지, 무려 550여 년에 걸친 지도와 문헌, 정부 기록과 국제 자료를 한자리에 집성해 대마도의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 위상을 정면으로 묻는다. 대마도를 둘러싼 논의가 그동안 막연한 민족 감정이나 정치적 수사로 소비되어 왔다면, 이 책은 그 혼탁한 장을 걷어내고 오로지 사료의 언어, 곧 지도 위에 남은 선과 색채, 지명과 해협 명칭, 왕조 기록과 외교 문서를 통해 실증의 법정으로 독자를 이끈다.

책의 구성은 대단히 치밀하다. 제1부 ‘지도 편’은 조선·대한제국의 자국 지도는 물론 일본 관방 지도, 프랑스·영국·러시아·미국·스페인·이탈리아·네덜란드 등 제3국이 제작한 지도 70선을 엄선해, 대마도가 어떤 시공간 질서 속에서 인식되어 왔는지를 시각적으로 추적한다. 특히 초특급·특급·1급으로 나눈 등급 체계는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각 지도가 대마도의 한국 귀속을 얼마나 직접적이고 폭발적으로 드러내는지를 판정하는 증거의 위계다. 여기서 독자는 지도가 결코 죽은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당대 국가와 제국, 국제 사회가 공간과 주권을 어떻게 인식했는지를 응결시킨 현재형 물증임을 새삼 깨닫게 된다.

이어지는 제2부 ‘논거 편’은 지도만으로는 끝나지 않는 질문에 답한다. 인문·지리·생태·유전학 실증을 통해 대마도가 한반도 남부와 얼마나 깊이 이어진 공간인지를 밝히고, 조선왕조실록과 관찬 기록을 통해 대마도에 대한 조선의 관할 의식과 제도적 관계를 복원하며, 해방 이후 대한민국 정부와 국제 정치의 문서들을 통해 대마도 주권 회복 문제가 결코 공상적 구호가 아니었음을 드러낸다. 진달래와 담수어류, 해류와 조석, 원주민의 혈통과 인골, 그리고 세종대 이래의 실록 기사와 이승만 정부기의 외교 기록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분야의 증거들이 하나의 방향을 가리키며 결집하는 구성이 이 책의 가장 큰 힘이다.

이 책은 누군가의 분노를 대신 외쳐 주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더 냉정하고, 더 집요하며, 더 묵직하다. 독자로 하여금 “정말 그런가?”라고 묻게 만든 뒤, 그 질문 앞에 지도와 기록, 국제 문서와 학술적 실증을 차례차례 내놓는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영토 주장서가 아니라, 우리 해양 주권의 기억을 복원하고 역사 왜곡의 침묵을 깨우는 증거 아카이브이자, 지도와 사료가 어떻게 한 나라의 강역 의식을 지탱하는지 보여 주는 보기 드문 작업이다. 대마도 문제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충격적인 입문서가, 오래 연구해 온 독자에게는 논증의 체계를 재정렬해 주는 실증 자료집이 될 것이다. 결국 이 책이 보여 주는 것은 하나다. 역사는 목소리의 크기로 남지 않는다. 끝내 남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의 힘이다
목차
머리말
제1부 지도 편 (70선 )
1. 혼일강리대역대국도지도 (1402년 태종 의정부) ★
2. 팔도총도(1530년 신증동국여지승람 이행 등)
3. CORÉE (1500~1550년, 프랑스 국립도서관)★
4. 조선방역지도 (1557년 제용감 국보248호) ◆
5. 조선국지리도 (1591년 풍신수길 밀첩) ★
6. 팔도총도 모작 (1591년 일본)
7. 조선팔도고금총람도(1673년 보물1602호)
8. 경상도 부도 (1682년 동비여고 경북대박물관)
9. 조선국도 (1704년 일본 강호대절용해내장)
10. 해동팔도봉화산악지도(1700년대 비변사)
11. 황여전람도(1708년 청 강희제 칙령)★
12. COREA 대마도 (1709년 스페인 왕실)◆
13. 동국여지지도 (1713년 윤두서)★
14. 조선도(1719년 이탈리아 마테오 리파)◆
15. 코리아 대마도 (1721년 네덜란드)
16. 조선팔도도(1720년대 비변사)
17. 천하총여일람도 (1720년대, 청 강희제 연간)
18. CORÉE 왕국도 (1720년대 청 제작, 프랑스에 제공)◆
19. 향보조선지도 (1734년 에도막부 관판) ◆
20. 코리아 대마도 (1741년 프랑스 앙실)
21. 코리아 왕국도(1747년 영국 왕실)
22. 해동지도 전도 (1747년 영조 비변사)◆
23. 해동지도 동래부 (1747년 영조 비변사)◆
24. 봉마도 (1754년 청 건륭제)
25. 동국지도 경상도(1757년 정상기)◆
26. 선역도 경상도 (1760년 비변사)
27. CORÉE 왕국도 (1764년 프랑스)
28. 여지도서 경상도 지도 (1765년 영조41년 관찬)
29. 경상총여도(1767년 보물 1599호 신경준)◆
30. SEA OF COREA 대마도 (1771년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초판본)◆
31. CORÉE 대마도 (1778년 프랑스 왕실)◆
32. 아국총도(1780년대 정조 연간 관찬)
33. 한글 조선 전도(1780~1800년 규장각)★
34. 조선팔도전도 (1785년 에도 관찬 하야시 시헤이) ◆
35. 대마여지도 (1786년 대마도출신 모리 유키안)★
36. 조선국도(1790년대 정조 규장각)
37 COREA 대마도 (1808년 영국 왕실)◆
38 KOREA 대마도 (1809년 독일)
39 동국팔도대총도(1810-1820년 순조 비변사)
40. 경상도읍지 (1822년 순조 비변사)◆
41. 한글 로마자 병기 조선전도 (1823~1863년 프랑스)★
42. COREA 대마도 (1834년 영국 SDUK)
43. COREA 대마도 (1840년 미국 새뮤얼 미첼)
44 조선전도 (1848년 김대건 원본 프랑스 전래)★
45. COREA 대마도 (1850년 이탈리아 마르모키)★
46. COREA 대마도 (1851년 미국 필라델피아)
47 해좌전도(1857년 순조 연간 관찬)★
48. 일본전도 (1864년 미국 뉴욕)
49. 정한약도(1868년 일본 메이지 유신 원년)★
50 동국팔역산천일통전도(1869년 대원군 삼군부)★
51 동래부 지도(1872년 동래부 규장각)
52. COREA 대마도(1873년 대영제국)◆
53. 대조선지도 경상도 지도 (1874년 삼군부)◆
54. 조선국세견전도 (1874년 일본 명치 원년)★
55. CORÉE (1886년 프랑스 파리 외방전교회)
56. 조선전도(1887년 일본육군 정탐장교)◆
57, MISSION DE CORÉE (1889년 프랑스 로네 신부)◆
58. KOREA 전도 (1890년 프랑스 블랑주교)◆
59. 일본총도 부조선지도 (1891년 일본 해군성)◆
60 CORÉE 전도 (1893년 프랑스 해군)◆
61. 조선여지도 (1894년, 일본 육군참모본부)★
62. 전쟁터 한국 인접국 개략도 (1894년 영국 전쟁부)◆
63. 대한전도 (1899년 대한제국 학부 )★
64. 조선전도(1900년 평양 학생, 미국 의회도서관)◆
65. 한국지도(Карта Кореи) (1900년 러시아 재무부)★
66. 만주 일본 한국 전역지도 (1904년 러시아 황실-군부) ★
67 대한전도 (1907년 대한신지지 장지연)◆
68. 조선해협 –대마도 (1920년 일본 해군성)◆
69. KOREA STRAIT–대마도 (1945년 미국 NGS) ★
70. UN이 보호하는 한국의 대마도(1954년 미국 정보국)★

제2부 논거 편 (30선)
제1장 인문·지리·생태·유전학 실증 (8선)
71. 진달래는 증언한다 대마도는 한국영토
72. 일본보다 3배 가까운 지리적 인접성
73. 대마도 지명이 자백하는 ‘대마도는 대한민국 영토’
74. 지진 없는 대마도, 일본 화산대와 단절된 대한민국 대마도
75. 대마도 동식물이 실토하는 대한민국 생태계의 일치
76. 한국에서 대마도로 흐르는 일방통행 해류
77. 대마도 주민의 유전자(DNA), 한민족 혈통 일체성
78. 대마도 원주민은 한민족

제2장 조선왕조실록 대마도 영유 사실 (12선)
79. 대마도는 본래 내 나라 땅 (1419년 세종1년)
80. 대마도 도주, 대마도를 조선에 귀속 요청(1420년 세종2년)
81. 대마도는 경상도에 예속돼 있다 (1420년 세종2년)
82. 조선의 대마도 경차관이 대마도주를 지휘 감독(1447년 세종29년)
83. 대마도 도주, 모든 대마도는 조선의 신하( 1474년 성종 5년)
84. 대마도는 조선에 귀부하여 대대로 충심을 바쳤음(1494년 성종25년)
85. 고려시대부터 대마도에 감독관과 군사를 보냈음 (1577년 명종12년)
86. 대마도 도민은 조선 변방의 백성(1705년 숙종31년)
87. 조선에서 대마도민의 세금을 징수, 의식주 지급(1809년 순조9년)
88. 19세기 중엽까지 대마도주 조선에 조공을 바침 (1849년 철종 원년)
89. 대마도는 경상도 동래부의 관할(1876년 고종13년)
90. 국제학계가 실증한 대마도의 조선 제도 일치성(2003~ 2007년)

제3장 국제법에 근거한 대한민국의 대마도 주권 회복 실증 (10선)
91. 남조선과도입법위원회, 대마도 반환요구(1948년 2월)
92.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첫 기자회견서 대마도 반환 요구(1948년 8
저자 소개
저자 : 강효백
경희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대만사범대학에서 수학한 후 국립 대만정치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이징대학과 중국인민대학 등에서 강의했으며 주대만대표부와 상하이 총영사관을 거쳐 주중국대사관 외교관을 12년간 역임했다. 상하이 임시정부에 관한 기사를 『인민일보』(人民日報)에 대서특필하게 했으며 한국인 최초로 기고문을 싣기도 했다. 경희대학교 국제법무대학원 부원장(법무대학원 전임교수 겸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으로 재직했다.(2003년-2024년)
제주-이어도 해역 1만㎢이상을 대한민국 해역으로 확대된 지도로 변경하여 해군참모총장 ‘성웅 이순신 황금배’를 수상했다.
저서로는 《중국의 습격: 류큐로 보는 한·중·일 해양 삼국지》, 《한국해: 왜 동해아닌 한국해인가》.
《한국해1: 고래바다》. 《한국해 보물지도 50선》. 《KOREA GULF》. 《독도는 한국땅: 스모킹건 지도 33선》 등 60권을 저술하고 논문 60여 편과 시론 600여 편을 썼다. 여생을 대한민국 해양영토와 국토·국문·국법·국사·국학·국가상징 등을 바로잡기에 바칠 것을 각오로 실사구시 스마트 민족주의 新실학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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