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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24637159 |
|---|---|
| 쪽수 | 288쪽 |
| 크기 | A5(148mm X 210mm, 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 경제/자기계발 > 경영학
AI추천 이유
얼어붙은 조직에 숨을 불어넣는 조직문화 처방전!
심리적 안전감부터 하이브리드 워크까지,
최고의 인재들이 스스로 머무는 일터를 만드는 법
한국 기업에서 ‘조직문화’라는 개념은 오랫동안 애매한 자리를 차지해 왔다.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어떻게 만드는지 아는 사람이 없었고, 적극적으로 바꾸려는 기업도 드물었다. 그나마 바꾸려는 시도를 해도 ‘제도를 바꾸면 문화가 바뀔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와 함께 복지 프로그램이나 사내 행사로 대체되기 일쑤였다. 그 사이 인재들은 조용히 회사를 떠났고, 경영자들은 여전히 “요즘 괜찮은 사람이 없다”라는 말을 반복했다.
『인재 없음』은 그 오랜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인재가 떠나는 진짜 이유와 리텐션의 본질을 안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직원이 이직을 결심하는 순간은 연봉 협상 테이블이 아닌,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작은 장면들에서 온다는 것이 핵심이다. 그리고 그 일상의 장면을 바꾸는 것이 바로 조직문화의 역할임을 데이터와 사례로 증명한다.
이제는 비교적 많은 기업에서 시행하고 있는 호칭 파괴에 관한 오해도 바로잡는다. 호칭 파괴 하나가 어떻게 내부 레벨제·직무급제·절대평가로 이어지는 인사 혁신의 나비효과를 일으키는지 6단계 로드맵으로 보여주고, 수평적 문화에 관한 여섯 가지 흔한 착각을 하나씩 분석한다. 구글 프로젝트 아리스토텔레스가 증명한 심리적 안전감이 왜 성과의 전제 조건이 되는지, 열정을 강요하는 대신 장애물을 제거해야 몰입이 일어나는 이유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여기에 더해 AI와 데이터로 조직을 진단하는 법, 위치·시간·공간 세 축으로 하이브리드 워크를 성과 시스템으로 구축하는 법, 스타트업부터 중소기업·중견기업·대기업까지 규모별로 달라지는 전략 등 조직문화의 핵심 주제를 층위별로 꼼꼼하게 다룬다.
조직문화는 리더의 선언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꾸준히 설계하고 매일 실천할 때 비로소 인재가 스스로 남는 조직이 된다. 이 책은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긴 여정을 혼자 걷고 있는 모든 경영자와 리더, HR 담당자에게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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