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 ISBN | ISBN-13 : 9791124194256 |
|---|---|
| 쪽수 | 252쪽 |
| 크기 | 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 경제/자기계발 > 비즈니스
AI추천 이유
“어렵다”는 말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통계를 보지 않아도 안다. 골목마다 빈 점포가 늘고, 저녁 8시가 지나면 사람이 끊긴다. 그런데 저자는 바로 그 골목, 그 시장 안에서 대기표를 뽑는 가게를 계속 목격한다. 환경이 같다면 차이를 만드는 것은 결국 가게 안에서 행해지는 행동이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저자가 관찰자가 아니라 손님이었다는 점이다. 강의를 가는 길에 들른 횟집에서, 해장하러 간 순댓국집에서, 10년을 다닌 이발관에서, 휴가지 호텔의 조식 앞에서 저자는 돈을 내는 사람의 자리에 앉아 있었다. 그래서 사례가 낯설지 않다. 가격표를 붙이지 않은 점포, 손님을 두고 핸드폰을 보는 종업원, 리뷰만 믿고 갔다가 실망한 가게 — 독자가 오늘 아침에도 지나쳤을 법한 풍경들이다.
■ 큰 차이를 만드는 것은 언제나 작은 차이였다
손님이 찾을 물건을 곳곳에 미리 쌓아 두고 수시로 채우는 식당. 대기실을 가장 전망 좋은 자리에 카페처럼 꾸민 식당. 홀 한가운데에서 만두를 빚어 위생을 말이 아니라 눈으로 보여 주는 집. 나라별로 고기 부위를 따로 갖추고 인사말까지 배운 전통시장 정육점. 돈이 아주 많이 드는 일도, 대단한 기술도 아니다. 다만 하는 집과 하지 않는 집의 차이는 몇 해 뒤 되돌릴 수 없이 벌어진다.
■ 이론이 아니라, 오늘 바꿀 한 가지
저자는 자신이 본 장면 뒤에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덧붙인다. 첫인상 하나가 나머지 전부를 좋게 비추는 후광효과, 익숙한 가게를 바꾸지 않으려는 현상유지 편향, 얻는 기쁨보다 잃는 아픔을 크게 느끼는 손실 회피, 받은 만큼 돌려주고 싶어지는 호혜성, 무엇이 잘 퍼지는가를 설명하는 STEPPS까지. 어려운 개념을 앞세우지 않고 “그때 그 손님은 왜 그랬을까”를 뒤늦게 풀어 주는 순서라, 이론서를 읽어 본 적 없는 사장님도 그대로 따라올 수 있다.
■ 읽고 끝나지 않는 책 — 부록 「해마다 챙겨야 할 지원정책」
저자가 재단에서 가장 안타까워하는 것은 “몰라서 못 받는” 지원이다. 아무리 좋은 교육과 시책도 찾지 않는 사람에게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래서 책은 “혼자 고민하지 말고 제발 물어보라”는 당부로 이어지고, 부록에는 소상공인 지원자금 보증부터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골목상권 조직화, 청년상인 육성까지 해마다 되풀이되는 주요 지원정책을 항목별로 정리했다.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반품/교환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비용 |
|
| 반품/교환 불가 사유 |
|
| 상품 품절 |
|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안내 열기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