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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의 시대 1 : 문명의 대전환 - AI시대를 넘어 인간은 숨으로 문명을 다시 쓴다
- 고장홍
- 밝문화연구소
- 2026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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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99373013 |
|---|---|
| 쪽수 | 184쪽 |
| 크기 | 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
| 제품구성 | 양장 |
- 인문/역사 > 서양철학
AI추천 이유
-숨이라는 생명의 문명 지도를 설계하다-
사람은 누구나 숨으로 삶을 시작해, 숨으로 삶을 마칩니다. 그런데 우리 가운데 누구도, 숨을 배운 적이 없습니다.
저자는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잊혀 있던 숨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독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한 계단씩 길을 내며 열한 권의 책을 써 왔습니다.
《숨의 시대》 전 6권은 그 긴 여정의 대단원이자, 같은 뿌리에서 시대에 맞는 새 줄기가 뻗어 오르는 1막입니다. 오래된 나무가 계절마다 새잎을 내듯, 뿌리와 본질은 그대로인 채, 이 시대의 줄기와 꽃으로 다시 피어나 그 본질이 오히려 더 잘 드러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저자가 꿈꾸는 숨의 시대는 거창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숨을 통해 본연의 인간다운 생명력을 되찾는 것.
9,800년을 이어온 인류의 고귀한 유산이 특별한 누군가가 아니라, 모든 이에게 골고루 전해지는 것.
그리하여 이미 문턱까지 와 있는 숨의 시대가 무르익어, 후대에 숨문명으로 온전히 펼쳐지는 것.
숨은 본래 그런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위가 높든 낮든, 가진 것이 많든 적든, 숨 앞에서 사람은 모두 같습니다. 그래서 숨의 지혜는 처음부터 어느 한 사람의 것일 수 없었습니다.
인류 모두의 몫으로 돌아가야 할 유산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유산은 오랜 세월 닿기 어려운 언어에 싸인 채, 누구도 온전히 풀어 내려놓지 못했습니다.
원리를 꿰뚫지 못하면 감히 풀 수도, 다시 세울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반평생의 공부와 실천으로 그 원리에 닿았고, 그렇기에 처음으로 이 지혜를 해체하여 다시 짜 올릴 수 있었습니다.
숨겨지고 잊혀 가던 인류의 본질을, 이 시대의 언어로 되살려낸 것입니다.
기계가 몸을 대신하고 인공지능이 생각까지 대신하는 지금, 시대가 묻고 있습니다.
“인간에게 무엇이 남았는가.”
저자는 그 물음 앞에, 오래 간직해 온 ‘숨’이라는 답을 꺼내어 놓습니다.
그리고 그 답이 관념으로 흩어지지 않도록,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을 손에 잡히는 솜사탕으로 빚어내듯, 보이지 않는 형이상학의 가르침을 누구나 보고 배울 수 있는 형이하학의 배움으로 내려놓았습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종교 서적도, 특별한 이들만의 수행서도 아닙니다. 숨 쉬는 모든 사람을 위한, 생명 문명의 설계도입니다.
설계도가 그러하듯 1권부터 차례로 읽어가시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여섯 권의 끝에서 알게 되실 것입니다.
이 책이 정답이 아니라 질문으로, 당신에게 건네진 것임을.
이 여정을 완성하는 것은 저자의 마지막 문장이 아니라, 그 책장을 덮은 뒤 여러분이 쉬는 숨입니다.
이제, 새로운 1막은 여러분의 한 호흡에서 시작됩니다.
숨의 시대 https://soomcivilization.org/
《숨의 시대》 전 6권 안내
1권 문명의 대전환
AI 시대를 넘어, 인간은 숨으로 문명을 다시 쓴다
기계가 몸을 대신하고, 인공지능이 생각을 대신하는 시대가 왔다. 편리는 커졌지만 사람들은 어딘가 비어 있는 자신을 느낀다. 이 책은 그 빈자리의 정체를 밝히며 시리즈의 문을 연다. 기술이 모든 것을 대신해도 끝내 대신할 수 없는 것, 인간이 회복해야 할 마지막 자리 - 숨이다.
2권 생각 이전에 숨이다 — 인간을 다시 만나다
문명 전환의 근본 원리, 숨의 철학을 밝히다
"너, 숨 쉴 줄 아느냐?" 간단하지만 누구도 쉽게 답하지 못하는 물음에서 공부가 시작된다. 오랜 세월 신비에 가려져 있던 숨 조절의 원리를 걷어내어, 숨이 깊어지면 생명력이 살아나고 생명력이 차오르면 도덕까지 저절로 피어나는 이치를 밝힌다. 그 길을 누구나 성심으로 행하면 열리도록 현대의 언어로 표준화한 것이 휴먼코드다. 숨의 새 시대를 맞이할 공부자들에게 그 원리와 운용의 방향을 처음으로 드러낸다.
3권 생명의 불을 밝히다
숨의 시대, 법리의 심화 연구와 현대적 지평
동방에서 이어져 온 우주의 수리학적 설계도를 현대 과학의 시각으로 통찰해 낸 깊이 있는 연구서다. 몸의 자세와 마음과 숨결을 하나로 일치시켜 스스로 생명력을 일으키는 원리와 그 사용법을 밝힌다. 나아가 황극세계 휴먼코드 360자를 통한 법리의 확장과 존재의 근원적 통찰까지, 온전한 법리를 깨치고자 하는 공부자를 위한 심화 연구를 최초로 공개한다.
4권 나의 숨이 세상과 울린다
숨, 다시 쉬다 — 당신의 생명력은 지금 몇 점인가
올바른 숨은 생명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근본 원리이자 방법이다. 이 책은 보이지 않던 생명 에너지를 수치로 만나게 한다. 생명력을 측정하고 자산으로 가꾸는 생명 자산(SES·SEU) 생태계의 제안 — 그것은 형이상학의 도법을 누구나 보고 확인할 수 있는 형이하학의 지표로 펼치는 일이다. 만인을 위한 생명력의 존재를, 이제 눈으로 확인하는 시대가 열린다.
5권 숨 쉬는 사람이 사회를 바꾼다
인류 OS의 전환 — 생명력 중심 국가, 다섯 권능(헌법·입법·사법·행정·데이터권)의 실현
한 사람의 숨이 회복되면, 사회의 숨도 회복될 수 있는가. 인간의 몸을 생명의 기준으로 삼는 인체주의(人體主義), 개인과 전체가 본래 하나라는 개전일여(個全一如)의 철학 위에서, 개인을 넘어 생명력의 사회를 설계한다. 무형의 씨앗으로 뿌려졌던 뜻이, 이제 유형의 시스템으로 온 세상에 펼쳐진다.
6권 오래된 미래 — 원래방
9,800년 도맥의 뿌리, 다음 문명의 문
문명 전환을 비추는 가장 오래된 거울. 숨문명이 지향하는 일화통일(一和統一)의 뿌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가리키며, 다가올 생명력 중심 사회의 원형을 고대의 지혜 속에서 반추해 낸다. 50년을 품어온 작은 씨앗을 이제 조심스럽게 세상에 내려놓는다 — 정답이 아닌 질문으로, 교리가 아닌 거울로, 다음 세대에게. 원래방은 질문을 남겼고, 숨의 시대는 그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었다. 그 여정이 다시 처음의 물음 앞으로 돌아와 완결되는 자리, 이것이 이 시리즈가 스스로를 닫으며 동시에 다음 문명을 향해 여는 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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