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립금
8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등록 페이지로 이동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내일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99375437 |
|---|---|
| 쪽수 | 252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이 책이 속한 분야
- 종교 > 기독교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목차
출판사 서평
저자 소개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이 분야의 화제의 신간
교환/반품/환불
| 반품/교환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비용 |
|
| 반품/교환 불가 사유 |
|
| 상품 품절 |
|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














"친절히 차별하는 교회" 출간… 한국교회 안의 '미세차별'을 말하다
20년 넘게 이주민과 함께한 현장 목회자의 성찰, 다문화 시대 한국교회에 새로운 질문을 던지다
대한민국이 이주민 300만 시대를 앞두며 다문화 사회로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한국교회 안에 존재하는 '미세차별(Microaggression)'과 '신인종주의(Neo-racism)'를 다룬 신간 『친절히 차별하는 교회』(오픈스토리)가 출간됐다.
이 책은 구미국제교회 담임목사이자 20여 년간 국내 이주민과 함께 사역해 온 권주은 목사가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와 신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집필했다.
저자는 교회가 이주민을 향해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심코 던지는 말과 행동, 그리고 공동체 문화 속에서 보이지 않는 차별이 반복될 수 있음을 지적한다. "한국말 잘하시네요", "어느 나라에서 오셨어요?", "필리핀 자매님"과 같은 익숙한 표현조차 상대에게는 소외와 거리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을 단순한 인종차별이 아닌 '미세차별'과 '신인종주의'라는 개념으로 설명하며, 교회가 단순히 이주민을 환대하는 수준을 넘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안한다.
특히 저자는 이주민 사역을 복지나 선교 프로그램의 영역으로만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교회 공동체가 함께 예배하고, 함께 결정하며, 함께 책임지는 동등한 하나님 나라 공동체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친절히 차별하는 교회』는 교회를 비판하기 위한 책이 아니다. 오히려 한국교회가 스스로를 돌아보고, 복음이 말하는 참된 환대와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한 성찰의 책이다. 책은 현장 사례와 성경적 해석, 사회학적 연구를 함께 담아 목회자와 평신도 모두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추천사를 쓴 여러 교계 인사들은 "한국교회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다문화 시대 교회의 방향을 제시하는 실천적 안내서", "이주민을 손님이 아닌 형제자매로 바라보게 하는 책"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베스트셀러인 “5무 교회가 온다”의 저자 황인권 작가는 “우리 안에 익숙하게 자리 잡은 미세차별을 돌아보게 하며, 이주민을 향한 무심한 시선과 태도를 복음의 관점에서 성찰하도록 이끈다. 다양한 문화가 함께하는 교회라면 모두가 함께 읽고 진정한 환대와 공동체를 배우기에 좋은 책이다.”이라며 극찬했다.
권주은 목사는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차별은 악의가 아니라 무의식에서 비롯된다"며 "이 책이 누군가를 비난하기보다 우리 모두가 함께 성찰하고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친절히 차별하는 교회』는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다문화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함께 읽어야 할 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