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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왜 2030은 민주당과 멀어졌을까

  • 박형준
  • 부크크
  • 2026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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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12254047
쪽수141쪽
크기B6(127mm X 188mm, 사륙판)
제품구성POD : 주문형 출판 (Publish on Dem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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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사회 > 정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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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진보 대오에 같이 서 있던 동료들이 떠나는 모습을 지켜본 한 세대의 이동 기록. 2030 보수화 논쟁을 넘어, 눈앞에 다가온 세대 전쟁의 서막.

2016년 겨울, 광장에서 촛불을 들었던 세대는 왜 10년 뒤 민주당과 멀어졌을까. 이 책은 그 10년을 일곱 개의 숫자로 추적한다.
234, 84, 72.5, 0.73, 204, 37.2, 그리고 50. 촛불에서 시작해 평창올림픽 단일팀과 코인 규제, 조국의 강, 인천국제공항, 집값의 절벽, 갈라진 스무 살을 지나 계엄의 겨울과 2026년 지방선거까지, 한 세대가 정당에게 표를 빌려주고 회수해 온 과정을 데이터와 목격담으로 복원한다.

이 책의 결론은 단순한 보수화론이 아니다. 2030은 국민의힘의 지지층이 된 것이 아니라 표를 빌려주었을 뿐이며, 채점은 계속된다. 그리고 다음 전선은 성별이 아니라 세대다. 국민연금과 정년 연장, 고령화와 인구 격차 앞에서 곧 시작될 세대 전쟁의 예고편이 이 안에 있다. 2030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이자, 2030 자신이 지나온 10년을 확인하게 될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홍준표에게 박카스를 건넨 날

1부 광장, 우리는 같은 편이었다
1장 돈도 실력이야
2장 세 개의 약속
막간 1 힙합음악 '민주화'를 발매하다

2부 균열, 공정이라는 잣대
3장 2018년 1월, 두 번의 파열음
4장 조국의 강
막간 2 회장님, 주적이 누굽니까

3부 이탈, 각자도생의 정치
5장 시험은 보게 해주세요
6장 계약서 앞의 청년들
7장 72.5
8장 갈라진 스무 살
막간 3 공천 광탈기

4부 다시, 광장, 떠난 줄 알았던 사람들
9장 응원봉을 든 사람들
10장 숫자는 알고 있다

5부 처방, 그래서 어떻게 할 것인가
11장 들어주던 정당은 어디로 갔나, 민주당에게
12장 스윙 제너레이션의 나라,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에필로그 박카스의 나라
부록 1 연표
부록 2 일곱 개의 숫자
부록 3 인용 여론조사 일람
부록 4 주요 수치와 판결의 출처
저자 소개
저자 : 박형준
박형준(1994년생)

법학사, 경영학사, 법학석사(지식재산권 전공). 공인중개사.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 PIA 탐정사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상지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지냈고,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제3당에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해 면접 심사에서 떨어졌다. 그 뒤 부동산 중개업 현장에서 일하며 상경한 또래들의 주거 현실을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마주했다. 이후 기자가 되어 국회에 출입했고, 지방지에서 일하며 지방선거를 기초 단위 현장에서 밀착 취재했으며, 지금은 경제지에서 IT, 반도체, 게임 산업을 취재하고 있다.

광장의 학생회장에서 공천 심사에 낙방한 지원자로, 계약서 앞의 중개사에서 기자실의 기록자로. 한 세대가 통과한 10년을 저자 자신도 같은 순서로 통과했다. 이 책은 그 10년의 목격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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