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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63932161 |
|---|---|
| 쪽수 | 248쪽 |
| 크기 | B5(188mm X 257mm, 사륙배판) |
| 제품구성 | 세트 |
![]() 제품안전인증 | KC 안전인증 적합 |
- 유아/어린이/초등학습 > 아동문학
AI추천 이유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 온 역사 이야기
* 나는 한국광복군이다
1940년 한국광복군이 창설되고 1945년 광복을 맞이하기까지의 이야기입니다. 독립운동가의 아들로 태어난 금동이가 써 내려간 일기에는 임시정부 안에서의 삶, 1932년부터 8년간 이어진 만리 여정, 비참하고 끔찍한 전쟁의 한가운데에서 만들어진 한국광복군, 바로 이 광복군이 되기를 꿈꾸었던 한 소년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 다랑쉬굴 아이
제주 4·3의 참상을 밝히는 기폭제가 되었던 다랑쉬굴 이야기입니다. 정부의 토벌 작전으로 제주도 산간지역 마을의 95퍼센트가 초토화되던 때, 아홉 살 아이 ‘작은놈’은 마을 어른들과 함께 굴속에 숨어듭니다. 낮인지 밤인지 알 수 없는 시간들이 흐르던 어느 날, 토벌대는 굴 입구를 막고 폭탄을 터뜨립니다.
* 여순에 핀 빨간 봉선화
1948년 10월, 국가폭력으로 억울하게 희생된 故 김생옥 선생의 이야기를 모티프로 여순항쟁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책입니다. 나물 캐고 봉선화 물을 들이며 소소한 일상을 즐기던 작은 마을에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돌기 시작합니다. 경찰과 군인들이 보초를 서고 학교가 문을 닫아요. 그리고 어느 날 새벽, 죽도봉에서 총성이 울려 퍼집니다.
* 오월의 주먹밥
초등학생 경이의 시선으로 들려주는 그해 오월 광주 이야기입니다. 군인들이 시민들을 향해 총을 쏘는 이해할 수 없는 시간 속에서 엄마는 이웃들과 함께 주먹밥을 만듭니다. 정의와 연대의 마음으로 계엄군, 시위대, 부상자를 돕는 시민들의 모습 속에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고 이끌어 온 시민들의 힘을 만날 수 있습니다.
* 바다가 검은 기름으로 덮인 날
12월의 아침, 태안 근처 앞바다에서 일어난 유조선 사고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어른들은 밤새 바다를 지키지만 검은 기름은 푸른 바다를, 해안가를 온통 검은색으로 바꿔 놓습니다. 마을을 가득 채운 죽음의 그림자를 피할 곳은 어디에도 없어요. 그런데 악취로 가득한 마을에 사람들이 찾아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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