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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88942620340 |
|---|---|
| 쪽수 | 332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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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이번 개정판에서 새롭게 보강된 10장의 내용은 다음과 같이 세 가지이다.
첫째, 인공지능과 창의적 상호작용. AI를 경쟁자가 아닌 ‘증강된 창의성’을 돕는 파트너로 규정하고, 창의적 효능감을 극대화하는 협업 전략을 제시했다.
둘째, 프롬프트를 위한 비판적 사고. AI의 환각을 오히려 창의적 영감으로 전환하는 법과 논리적 비판 질문의 원리를 체계화했다.
셋째, 프롬프트와 창의적 질문의 힘. 창의적 문제 해결CPS 프로세스를 프롬프트 디자인에 어떻게 녹여낼 것인지, ‘질문하는 실력’에 대해 깊이 있게 논했다. 결국 질문하는 인간이 미래를 지배한다.
목차
출판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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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판 머리말
-2022년 11월 30일 ChatGPT가 언론에 보도되고, AI가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며 인간의 지적 노동을 대체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을 때, 창의력 전문가로서 깊은 번뇌에 빠졌다. 40년 넘게 창의성만을 연구해 온 학자로서 이제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 인공 지능이 인간보다 더 창의적으로 보이는 이 시대에 우리의 역할은 무엇인지 자문하지 않을 수 없었다.
밤잠을 설치며 고민한 끝에 내린 결론은 정면 돌파였다. 피할 수 없다면 누구보다 깊이 파고들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은퇴 후 휴식을 취하는 대신 인공지능 연구에 완전히 몰입하기로 결심했고, AI가 흉내 낼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정수가 무엇인지 찾아내기 위해 다시 학생의 신분으로 돌아갔다.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하는 핵심 역량은 질문하는 능력이다. 이번 4판에는 그 치열한 연구와 몰입의 결과물을 담았다. 저자가 깨달은 핵심은 명확하다. 이제 지식을 얼마나 소유하고 있느냐보다, ‘어떤 질문을 던져 가치 있는 통찰을 이끌어낼 것인가’가 창의성의 척도가 되었다. 프롬프트Prompt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질문자의 철학과 문제의식이 투영된 창의적 설계도이기 때문이다.
-이번 개정판에서 새롭게 보강된 10장의 내용은 다음과 같이 세 가지이다.
첫째, 인공지능과 창의적 상호작용. AI를 경쟁자가 아닌 ‘증강된 창의성’을 돕는 파트너로 규정하고, 창의적 효능감을 극대화하는 협업 전략을 제시했다.
둘째, 프롬프트를 위한 비판적 사고. AI의 환각을 오히려 창의적 영감으로 전환하는 법과 논리적 비판 질문의 원리를 체계화했다.
셋째, 프롬프트와 창의적 질문의 힘. 창의적 문제 해결CPS 프로세스를 프롬프트 디자인에 어떻게 녹여낼 것인지, ‘질문하는 실력’에 대해 깊이 있게 논했다. 결국 질문하는 인간이 미래를 지배한다.
-기술이 비약적으로 진보해도 인공지능은 스스로 궁금해하지 않는다. 인공지능은 목적도, 갈망도, 결핍도 없다. 오직 인간만이 결핍을 느끼고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왜?”라고 묻는다. 저자의 늦깎이 AI 융합 공부 역시 그 근원적인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331쪽 분량의 본서가 미래 세대를 길러내는 교육자들에게 든든한 나침반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 아이들이 AI라는 거대한 파도에 휩쓸리는 것이 아니라, 그 파도를 올라타 더 먼 바다로 나아가는 ‘위대한 질문자’로 성장하기를 소망한다. 기술은 차갑지만, 그 도구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것은 결국 인간의 따뜻하고 주도적인 창의적 의지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