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득공제
- 무료배송
함께 여는 국어 수업 고등 편(전국국어교사모임이 직접 고른)(배우는 사람 교사)
- 애연, 박유미, 박준일, 배기연, 배초록, 윤재오, 최시원, 최연주, 하고운
- 서해문집
- 2026년 08월 20일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 ISBN | ISBN-13 : 9791124638118 |
|---|---|
| 쪽수 | 319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인문/역사 > 교육학
AI추천 이유

“내일 수업, 어떻게 할까요?”
좋은 교육을 꿈꾸기 어려운 시대
그래도 여기, 치열하게 고민한 교사들이 있다
전국 다양한 교실에서 실천한
가치 있는 국어 수업 이야기
전국 최대의 교과 교사모임인 ‘전국국어교사모임’에서 발간하는 계간지 《함께 여는 국어교육》에는 제주부터 강원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의 교육 현장에서 이뤄진 생생한 수업 아이디어들이 소개된다. 《함께 여는 국어 수업》은 교과의 가치를 반영한 수업, 학생의 삶과 맞닿은 수업, 의미와 재미를 함께 살린 수업 기록 가운데 현직 교사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좋은 후기를 받은 사례를 골라 엮은 책이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편으로 나눠 펴낸 이 책에는 국어과의 여러 영역을 대표할 만한 수업이 가득하다. 교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단원 설계와 실제 평가는 물론,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운영 노하우·학습지·각종 참고자료가 풍성하게 담겨 있어 누구나 쉽게 이 책에 실린 수업을 따라 해 볼 수 있다. 시대가 변화하면서 보다 복잡해진 교실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의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더 나은 배움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해 온 이들이 실천한 국어교육 이야기는 수업 걱정으로 잠 못 드는 국어 교사에게 검증된 처방전이자, ‘선생님’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다잡게 하는 동력이 되어 줄 것이다.
《함께 여는 국어 수업 고등 편》
입시와 수행평가, 진학 상담으로 하루하루가 빠르게 흘러가는 고등학교 교실. 그 안에서도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세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아홉 가지 수업을 실은 책.
문학은 시험을 위한 작품 분석에만 머물지 않는다. 학생들은 소설에 담긴 차별과 혐오를 발견하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인물의 시선으로 장면을 다시 쓰고 비평문을 완성하며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눈을 키운다. 주제 탐구 보고서를 쓰는 시간에는 ‘무엇을 조사할까’보다 ‘나는 무엇이 궁금한 사람일까’를 먼저 묻는다. 그에 대한 답을 여러 번 고쳐 쓰며 비로소 자기 삶의 연구자가 된다. 정답만 찾는 공부를 넘어 질문을 만들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개하고, 나만의 결론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기쁨을 배운다.
교실은 학교 담장을 넘어 지역과 사회로 이어진다. 학생들은 마을의 어른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글로 기록하며, 익숙했던 동네를 다른 시선으로 보고 자신이 살아온 곳을 새롭게 이해한다. 노동 인권을 주제로 토의와 토론을 하는 동안 노동을 자기 삶과 연결해 보고,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인간의 존엄과 연대의 가치를 알아 간다. 환경 책을 직접 기획하고 출간하기 위해 읽고 쓰며 지구를 위한 실천을 고민하고, 환경을 일상 속 문제로 받아들이게 된다. 허위 정보를 검증하는 팩트체크 활동으로는 넘쳐 나는 정보들의 근거를 확인하고 사실을 판단하는 힘이 왜 오늘날 필요한 문해력인지 몸소 깨닫는다. 그렇게 아이들은 시민으로 성장하는 경험을 차곡차곡 쌓는다.
학생들의 마음을 돌보는 일 역시 국어 수업의 중요한 역할이다. 경험글을 같이 읽고 합평하는 시간은 서로의 슬픔에 귀 기울이는 과정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하고, 사회·정서 수업은 책과 짧은 글쓰기로 자기혐오와 불안을 용기 있게 꺼내어 다독이는 힘을 키워 준다. 아이들은 친구와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좋은 글을 쓰는 방법뿐 아니라 타인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고 존중하는 태도까지 익힌다. 한편 문제 풀이 중심이던 고3 교실에서는 면접과 화법, 작문을 연결한 수업으로 진로를 구체화하고 사회적 현안에 관한 의견을 설득력 있게 정리해 보도록 이끈다. 대입 준비에 도움이 되면서도, 내 이야기를 쓰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며 함께 자라는 배움의 장을 연다.
“이 책에는 국어 과목의 본질과 삶의 맥락, 현실과 이상 사이를 오가는 교사의 고민, 그리고 학생들의 생생한 말과 글이 담겨 있습니다. 단원 설계에서 평가와 채점에 이르기까지 교사가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상세하게 풀어냈습니다.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한 걸음 더 나아가려는 글 속 교사들의 모습에 슬그머니 나를 겹쳐 봅니다. 다음 주 수업을 고민하는 선생님께 이 책을 건넵니다.” _기획의 말 중에서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반품/교환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비용 |
|
| 반품/교환 불가 사유 |
|
| 상품 품절 |
|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안내 열기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