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득공제
  • 무료배송

시는 꽃과 나무다(청어시인선552)

  • 안광석
  • 청어
  • 2026년 08월 19일
사용자 평점
0리뷰 0개
10%11,70013,000원
적립금
65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9/10(목)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68555013
쪽수144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소설/에세이/시 > 시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 시인의 말

 

이름 모를 꽃들이 말을 걸어온다.

의자에 오도카니 앉아 문자를 보낸다.

 

산들바람에 춤추는 나뭇잎을 언제까지 볼 수 있을까

얼마 남지 않은 거리를 가늠해본다

1964년 글을 써보겠다고 입문하여

글을 싹 틔웠으나, 대작은커녕

글 한 편 쓰기에도 힘든 처지가 되어

하염없는 회한에 젖는다.

 

팔순을 넘기며 신작과 기이 발표한 몇 작품을

보안 수정하여 일곱 번째 시집을 상재한다.

詩는 쉽게 읽히고, 철학적 사유가 담겨

감동을 주는 詩를 쓰기 위한 걸음이지만

여직도 멀기만 하다

 

문인은 작품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신념 아래

역경을 딛고 혼신을 다하여 가슴에 핀 언어들을 모아

또 한 권의 시집을 꽃에게 말을 걸듯 세상에 내놓는다.

 

20268

안광석

목차

[목 차]

시인의 말

 

1부 내 마음은 호수

 

10 바다와 하늘의 화음

11 하늘빛 사랑

12 네잎클로버

13 무심천

14 보리수

15 이담초교 총동문 체육대회

19 친구

20 무예

21 파란 하늘에서

22 내 마음은 호수

23 호수

24 사슴

 

 

2부 시詩는 꽃과 나무다

 

26 시詩야

27 시詩

28 시詩는 꽃과 나무다

30 시 짓기

31 시인은

32 복사꽃 나빌레라

33

34 개미

35 새싹의 함성

36 귀뚜라미 1

37 귀뚜라미 2

38 귀뚜라미 3

 

 

3부 풍경

 

40 산수유

41 벚꽃

42 핑크빛 속삭임

44 활짝

45 할미꽃

46 담쟁이

47 상사화 1

48 상사화 2

49 호박꽃

50 가시연꽃

51 해바라기

52 풍경

 

 

4부 가을과 바람

 

54 멈추지 않는 걸음

55 환한 햇살을 맛보며

56 나무처럼

571

582

59 가을과 바람

60 드높은 직지

62 사이

63 닭아

64 무언의 말씀

 

 

5부 고향가는 길

 

66 화양구곡

67 항아리

681

692

70 대문 앞에 서서

72 묵사랑

74 아버지 바위

76 김별산 찬가

77 고향의 강

78 돌이 속삭인다

79 고향 가는 길

80 다시,

 

 

6부 비움

 

82 디딤돌이 되고 싶다

83 정방폭포 앞에서

84 참사랑

86 구중산에 올라

88 민둥산의 가을

90 금산이여

91 비움

92 청량산에서

93 식영정 찬가

94 선자령仙子嶺에서

95 순항의 돛

96

 

 

7부 묵상하면서

 

98 묵상하면서

99 눈을 뜨게 하소서

100 신작로

101 병실에서

102 청령포의 한恨

103 촛불

104 수석壽石

105 용서

106 자승자박

107 사랑은

108 겨울나무

109 할아비

 

 

8부 영원히 별을 헤다

 

112 파란 하늘 내음에 젖어

114 정情

115 세탁기

116 토지의 노래

117 그림자

118 윤동주 평전시-영원히 별을 헤다

120 기다림

121 청년에게

122 발톱

123 바람에 맞서는 섬

124 자화상

 

평론_이오장(시인·문학평론가)

126  이론적인 성취나 학문적인 유용성을 비껴난 삶의 서술 펼치기

[본 문]

*친구

 

아침이슬 머금은 코스모스길

살랑살랑 곱기도 하다

 

파란 하늘 새털구름에

아름답게 떠오르는 얼굴

가까이 있어도 마음대로 못 보는

먼 산 단풍 같은 친구

 

깊어가는 가을

하얀 억새꽃을 보려무나

우리 머리에 어느새

흰머리가 가득하다

 

빨간 단풍잎에 소식을 묻고

노란 은행잎에 근황을 전하려니

울컥 밀려오는 그때 시절이 그립다

 

가을이 가기 전에

우리 모습 곱게 물들여보자

 

 

 

*호수

 

 

도화지 한 장 펴놓고 앉은 호수

새 그림을 구상 중이다

 

갈대가 푸른 물감 꾹 찍어

바람 앞에 일필휘지

 

삶을 다시 그릴 수 있다며

헛된 망상 펼치는데

 

기러기 한 무리

제 그림자 데리고 멀어진다

 

낡은 모습 지우고

새 모습 꿈꾸는 시간

 

그려놓은 그림 절정이 아니라도

연꽃 한 송이 피워 내야겠다

 

 

출판사 서평

■ 해설 중에서

 

시의 언어를 생활에서 찾아내고

철학적인 사유로 풀어가기

 

안광석 시인의 언어는 사유에서 또는 사물의 형성에서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가치관을 언어에서 찾는다. 그 언어는 사회성을 지닌 예술이고 삶을 천착한 체험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한마디로 시의 언어를 생활에서 찾아내고 철학적인 사유로 풀어간다. 보통 사람으로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가치관이다. 이것은 평생을 공직에 바친 열정에서 얻어진 여유와 인내 그리고 자비와 인애에서 나온다. 안광석 시인은 여기에서 시대에 맞는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여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언어예술을 펼친다. ‘현재를 소중히 하라는 말은 그래서 시인의 중요한 화두가 되었다. 현재를 자각하고 긍정적으로 만끽하며 사는 사람은 극소수인 세상에서, 세상을 굽어보는 눈을 밝게 뜨고 기본적인 상식으로 현재에서 삶의 가치를 찾는다. 언어에서 목표, 이상, 행복 등 가치가 있는 것들은 전부 미래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만 현재가 더 가치가 높다는 사실을 내포하고 있다.

그래서 안광석 시인은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고 자신의 덕과 삶이 사회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면서 삶의 언어를 찾는다.

 

 

저자 소개
저자 : 안광석

시인·수필가·아동문학가

충북 괴산 출신

 

동국대학교 졸업,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졸업

국가공무원 정년퇴임, 홍조근정훈장 포상

 

한국문인협회 윤리위원장, 한국현대시인협회 부이사장

국제PEN 한국본부 이사, 문학미디어 편집위원·작가회장

청주문인협회 감사, 푸른솔문인협회 감사

직지나라사랑 시낭송회 자문위원

청주교육대학교, 서원대학교 평생교육원 시창작 강사

청주시 11책 지도강사

링컨하우스 대안학교 시창작 강사

경북신문 글 공모전 운영위원·심사위원

청주시인협회 창립 회장, 충청북도시인협회 창립 회장

 

한국현대시인협회 지도위원 (부이사장 역임)

충청북도시인협회 고문. 충북아동문학회 자문위원.

 

수상

순수문학 대상, 인사동시인상, 신문예문학상, 충북시인상,

문학미디어 문학상, 한국현대시인협회 공로상,

청주예총 공로상 등 다수

 

시집

『별을 헤다』 『잠이 대청마루를 베고 누웠다』 『돌이 속삭인다』 『꽃구름 속 나빌레라』 『파란 하늘 푸른산』 『안광석 시선집』 『시는 꽃과 나무다』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