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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99480421 |
|---|---|
| 쪽수 | 736쪽 |
| 크기 | B6(127mm X 188mm, 사륙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정치/사회 > 정치학
AI추천 이유
<이 책의 가치>
1. 이 책은 ‘바늘구멍’ 조차 찾을 수 없을 정도로 꽉 막혀 버린 남북관계를 풀 수 있는 해법이 무엇인지를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남북관계가 틀어지고 분단 상태가 80년 넘게 이어진 이유를 조선(북한)의 대남 침략과 도발 때문이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지만, 실제로는 한국(남한)과 미국이 지난 수십 년 간 이북을 적대시해 왔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저자는 ‘북핵.미사일 위협론’ 역시 조선의 정당한 자위력 증강을 자해적으로 곡해해 대남침투도발용이라고 망상하는 것이라고 본다.
2. 이남 사회에서 ‘조선(북한)의 소행’이라고 알고 있는 수많은 사건들이 실은 이남의 독재정권들이 저지른 조작극임을 논증함으로써, 왜곡된 한국현대사를 바로잡을 계기를 마련했다. 저자는 ‘천동설의 한국현대사’를 지동설의 그것으로 바로 잡아야 한다고 믿는다. 이런 노력은 창조론을 진화론으로 바로잡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일임을 저자는 잘 알고 있다. (혹시 저자는 한국현대사에 해박한 전문가들과의 논쟁에서 자신의 주장을 관철할 수 있을까? 저자는 자신 있다고 말한다. 그 상대가 한국현대사를 주름잡는 서울대 국사학과 출신의 한홍구 교수든, 이남 언론계의 최고 한국현대사 전문가로 통하는 조갑제 전 <월간조선> 편집장이든, 또는 그 누구든.)
3. 이 책은 우리를 보호해 주는 동맹국 미국은 실은 한반도를 둘로 가른 장본인이면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이남의 대북 적대체제를 유지하고 보전하기 위해 부도덕한 군사정권들을 배후에서 조종해 왔다는 사실을 1983 버마 사건을 통해 정확히 논증했다. 한국이 제대로 된 주권국가로 바로 서기 위해서는 미국의 정체와 미국이 조작하는 한반도 분단체제의 본질을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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