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추천사
프롤로그 학교 전화가 두려운 당신에게
PART 1. 학교에서 보내오는 ADHD의 신호들
1. 산만한 건지, 활발한 건지 : 교사가 교실에서 본 결정적 차이
우리 아이 ADHD 체크리스트
2. 뇌과학으로 본 ADHD : 고장 난 것이 아니라 지연된 것입니다
3. ADHD 검사에 대한 이해 : 주의력검사, 지능검사, 행동평가 결과지 판독법
4. 조기 발견과 개입의 중요성 : 설마 하다가 놓치는 골든타임
5. 정신과 약을 먹여도 될까요? : 약물치료의 오해와 진실, 그리고 연령별 적응 전략
PART 2. 교실에서 만나는 ADHD 아이들의 다양한 얼굴
1. 같은 ADHD인데 왜 다를까? : ADHD를 이해하는 다섯 가지 축
2. 똑똑한데 일상이 엉망인 아이 : 높은 지능이 어려움을 가리는 고지능 ADHD
3. 배움이 쌓이지 않는 아이 : 주의 조절이 어려운 경계선 지능 ADHD
4. 친구 관계가 자꾸 어긋나는 아이 : 자폐 스펙트럼 특성을 동반한 ADHD
5. 그림자처럼 조용해서 놓치는 아이 : 과잉행동이 없는 주의력결핍 ADHD
6. 행동이 먼저 튀어나와 늘 혼나는 아이 : 행동 조절이 어려운 과잉행동·충동성 ADHD
7. 감각 예민・자극 추구 아이 : 감각 조절이 어려운 ADHD
8. 틀릴까 봐 시작도 못 하는 아이 : 불안도가 높은 ADHD
9. 실제 사례로 보는 종합 솔루션 : 여러 특성이 겹쳐 있는 ADHD
PART 3. 초등부터 진로까지, 학교생활의 결정적 순간들
1. 초등 입학 전・후 100일 : 학교생활을 결정하는 결정적 시기
2. 초등 저학년 : 루틴의 자동화와 학교생활의 기초 세우기
3. 초등 고학년 : 친구 관계가 공부보다 중요해지는 시기
4. 중학교 : 사춘기에 맞춰 새로운 시스템이 필요한 시기
5. 고등학교 : 입시보다 중요한 진로 찾기
PART 4. 학교와 가정이 한 팀이 되는 법
1. 담임선생님과 협력하기 : 담임선생님을 아이의 첫 번째 협업 파트너로
2. 교실 밖 중간 지대가 왜 필요할까? : 학교의 중간 지대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
3. 친구 갈등 vs 학교폭력 : 어디서부터 다르게 봐야 할까?
4. 어떤 치료가 효과적일까? : 아이 행동치료 매칭 가이드
PART 5. 자기 길을 찾아가는 아이로 키운다는 것
1. 부모도 지원이 필요합니다 : 불안, 우울, 번아웃, 분노 폭발 체크리스트
2. 부모의 ADHD 특성도 확인하세요 : 성인 ADHD 실행기능 취약성 관찰 목록
3. 부부가 양육 원팀이 되는 법 : 방관자에서 아이를 함께 지키는 파트너로
4. 아이의 미래를 단정하지 마세요 : ADHD가 있어도 자기 길을 찾는 아이들
5. 긴 호흡으로 아이를 키운다는 것 : 불확실한 미래를 희망으로 마주하기
에필로그 어른이 된 소중한 ADHD 아들에게
[본 문]
[프롤로그] 중에서
한 반에 적으면 한두 명, 많으면 서너 명. 대한민국 모든 교실에는 학교생활이 힘든 ADHD 아이들이 있습니다. […] 제 아이도 ADHD입니다. 저는 특수교육학 박사이자 25년 차 특수교사, 임상심리사 자격증도 갖고 있는 교육 전문가입니다. 그러나 핸드폰 화면에 ‘담임선생님’이라는 다섯 글자가 뜨면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습니다. 박사 학위도, 오랜 특수교사 경력도 그 순간만큼은 아무런 방패가 되어주지 못했습니다.
제 아들은 이미 네 살 때 어린이집에서부터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선생님들의 연락이 잦아지며 더 이상 다닐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에, 제 손으로 퇴소시켜야 했습니다. 쫓겨나듯 나온 어린이집 정문 앞에서 아이의 작은 손을 잡고 멍하니 서 있던 그날의 참담함은 십수 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잊히지 않습니다. […]
우리 아이들은 조금 느릴 뿐, 틀린 것이 아닙니다. 세상이 ‘틀렸다’라고 말할 때, 우리가 ‘다르다’라는 것을 증명하면 아이의 미래는 바뀝니다. 저는 이 책에서는 뻔한 이야기를 하지 않겠습니다. 때로는 불편할 만큼 직설적으로, 교실의 현실을 밝히겠습니다. 교사이기에 터놓고 말하지 못했던 ADHD 아이를 위한 진짜 학교 생존법. 이제 그 방법을 이 책에서 펼쳐 보이겠습니다.
[PART 1. 학교에서 보내오는 ADHD의 신호들 - 산만한 건지, 활발한 건지] 중에서
부모는 담임선생님이 알림장이나 상담을 통해 건네는 완곡한 표현의 진짜 의미를 냉정하게 해석해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가 매일 교실에서 겪고 있는 진짜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조금 산만한 면이 있습니다.” — 실제로는 교실에서 꽤 자주 이름이 불리고 있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수업 중에 종종 자리에서 일어나 돌아다녀요.” — 40분이라는 시간을 의자에 앉아 버텨낼 생물학적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것으로, 전형적인 과잉행동 신호입니다.
“생각이 많고 창의적이라, 딴소리를 좀 많이 합니다.” — 실제로는 뇌의 공상 모드가 제대로 전환되지 않아 수업 맥락을 놓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PART 1. 학교에서 보내오는 ADHD의 신호들 – 정신과 약을 먹여도 될까요?] 중에서
약물 부작용으로 음식을 잘 못 먹거나, 잠을 잘 못 자는 성장기 아이들은 잘 먹고 잘 자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니 학업 부담이 크지 않은 방학이나 주말에는 주치의와 상의 후 일시적인 약물 휴지기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약물 휴지기는 학교에 가지 않아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지 않는 기간에는 투약을 일시 중단하는 것입니다. 제 아들 역시 주치의와 상의하여 주말과 방학에는 약물 휴지기를 가졌습니다. 다만 모든 아이에게 휴지기가 적합한 것은 아니며, 증상의 심각도와 생활 상황에 따라 오히려 규칙적 복용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또한 휴지기를 가질 때는 반드시 아이와 사전 합의가 선행되어야 아이도 덜 당황합니다.
[PART 2. 교실에서 만나는 ADHD 아이들의 다양한 얼굴 - 똑똑한데 일상이 엉망인 아이] 중에서
중학교 1학년 호영이의 어머니는 교실 문을 열고 들어오시자마자 손에 쥔 성적표를 책상 위에 내려놓으며 울음을 터뜨리셨습니다. 초등학교 때 영재교육원 시험도 한 번에 붙고, 웩슬러 지능검사에서도 상위 1%가 나와 영재 판정까지 받은 아이인데, 중학교 첫 수행평가 점수가 기본 점수라며 파르르 떨리는 목소리로 속상함을 토로하셨습니다. […] 이 아이들이 ADHD 진단 시기를 놓치기 쉬운 이유는 높은 지능이 ADHD로 인한 어려움을 한동안 가려주기 때문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는 부족한 주의력을 높은 지능으로 충분히 커버하지만, 방대한 양의 정보를 스스로 분류하고 계획하고 마무리까지 해야 하는 중학교부터는 지능만으로 버틸 수 없습니다.
[PART 3. 초등부터 진로까지, 학교생활의 결정적 순간들 – 초등 고학년, 친구 관계가 공부보다 중요해지는 시기] 중에서
초등 고학년 아이들은 집이 아닌 학교 또래 집단 안에서 자신의 가치를 확인합니다. 그래서 쉬는 시간에 누구와 함께 머무는지, 모둠활동을 할 때 누가 나를 끼워주는지가 중요해집니다. 누가 분위기를 잘 읽고 적절하게 반응하는지, 누가 흐름을 깨고 자꾸 끼어드는지를 아이들끼리 감각적으로 알아채고 각자 원하는 무리를 형성합니다. 그렇게 모두가 자연스럽게 무리를 만들어갈 때, 어느 무리에도 끼지 못해 외로워하거나 분노를 터뜨리는 아이들 가운데 ADHD 아동이 적지 않습니다. ADHD 아동이 친구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사회성 자체가 부족해서라기보다, 다음과 같은 실행기능과 사회적 신호 해석의 어려움 때문입니다. […] 아이 딴에는 그저 친구들과 잘 지내고 싶어서 던진 장난이더라도 친구들은 그것을 기분 나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자연스레 또래 집단에서 배척당합니다. 그 결과 ‘나는 친구들이 싫어하는 아이야’라는 부정적인 자기 해석을 갖기 쉽고, 이런 생각은 이후 학교생활과 자존감에 오랫동안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PART 3. 초등부터 진로까지, 학교생활의 결정적 순간들 – 고등학교, 입시보다 중요한 진로 찾기] 중에서
ADHD 아이가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부모는 압박감과 더불어 마지막 기대를 걸고 아이를 강하게 밀어붙이려 합니다. […] 하지만 ADHD 아이에게 고등학교는 정신을 바짝 차려서 반전을 만들어내야 하는 각성의 시기라기보다, 생애를 통틀어 흔들리면 그대로 무너질 위험이 가장 큰 시기입니다. 고등학교는 초등학교나 중학교와 달리 아이가 자신의 약점을 ‘버티는 힘’만으로 넘어가기 어려운 환경입니다. 아이가 적당히 버틸 수 있는 완충 구조가 사라지고 공부의 양과 속도, 자기관리의 수준이 동시에 높아지기 때문에 ADHD 아이가 가진 실행기능의 약점이 이전보다 훨씬 선명하게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 부모가 던져야 할 가장 중요한 질문은 ‘어디가 더 좋은 학교인가?’가 아니라 ‘우리 아이가 편안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입니다. 이 질문을 던져야만 비로소 아이에게 맞는 최선의 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 책은 일반고 외에도 특성화고·직업 위탁 교육 등 ‘입시 정글에서 살아남는 세 가지 트랙’을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
[PART 4. 학교와 가정이 한팀이 되는 법 - 담임선생님과 협력하기] 중에서
부모가 아이의 ADHD를 숨긴다고 해서 교사가 모를 확률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교실이라는 공동생활 공간에서 아이의 생물학적 특성은 길어봐야 몇 주면 교사의 레이더망에 선명하게 포착되기 때문입니다. 초·중·고 학령기 동안 아이는 열 명 이상의 담임선생님을 만나게 됩니다. 부모가 침묵하면 선생님이 아이를 오해하기 쉽고, 그렇다고 첫날부터 너무 많은 정보를 쏟아내도 제대로 통하지 않습니다. […]
‘우리 애가 ADHD니까 선생님이 알아서 잘 좀 챙겨주세요’라는 식의 모호하고 일방적인 부탁은 교사에게 부담을 줄 뿐입니다. 내 아이가 낯선 교실에서 오해 없이 살아가길 바란다면 의학적 진단명이 담긴 소견서를 보여주거나 절박한 넋두리를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A4 용지 한두 장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아이 사용 설명서’를 담임선생님에게 전하세요. 교사가 교실에서 아이의 어려운 행동을 마주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바로 참고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전적인 행동 지침을 담아 전달하는 것입니다.
[PART 4. 학교와 가정이 한 팀이 되는 법 - 친구 갈등 vs 학교폭력] 중에서
ADHD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또래 갈등’은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혹시 내 아이가 억울한 일을 당하고 있는데, 내가 둔해서 감지를 못하고 그냥 방치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저 아이들끼리 흔히 부딪히며 크는 사소한 다툼인데, 내가 너무 예민해서 일을 크게 키우는 건 아닐까?’ […] 학교에서 친구와의 갈등이 벌어졌다면 우선 부모는 감정을 가라앉힌 후 다음과 같은 명확한 기준을 바탕으로 사안을 냉정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1. 반복성 여부 : 일회성 다툼인가, 지속적인 패턴인가? 2. 힘의 차이 : 대등한 관계인가, 비대칭적 구조인가? 3. 의도성 : 상대방이 내 아이의 취약한 지점을 알고 일부러 건드렸는가? 4. 피해의 누적 : 일상을 무너뜨리는 상처인가?
[PART 5. 자기 길을 찾아가는 아이로 키운다는 것 – ADHD가 있어도 자기 길을 찾는 아이들] 중에서
성인이 되어 사회에서 제 몫을 해내며 자립에 성공한 ADHD 청년들을 보면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뒤에서 양육의 키를 잡은 부모가 끝까지 중심을 잃지 않고 기다리고 지지해준 결과, 자기 길을 찾아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잘 성장한 아이들 뒤에는 방향을 잃지 않은 부모가 있습니다. […] 기석이는 학교에 적응하는 것을 죽을 만큼 힘들어했습니다. 수업 중 집중하지 못해 교실 뒤로 불려 나가기 일쑤였고, 남들 다 하는 숙제 하나를 끈기있게 완수하지 못해 늘 자책감에 시달렸습니다. 원하는 대학에 진학했지만 게임 중독에 빠져 결국 자퇴를 했고, 평범하게 직장 생활을 해보려고 억지로 노력을 해보았지만 부적응으로 인해 깊은 우울을 겪었습니다. […] 기석이는 일반인을 뛰어넘어 무서운 몰입도를 보이는 목표를 찾아냈습니다. 투자였습니다. 과거 지속력이 부족해 늘 좌절했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기업들을 미친 듯이 파고들어 분석하는 데 몰입하는 강점이 있었습니다. 부모의 끈질긴 기다림 위에서 자기 특성을 완벽한 생존 전략으로 승화시킨 결과, 그는 현재 안정적인 투자가로 경제적 독립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 반에 적으면 한두 명, 많으면 서너 명. 대한민국 모든 교실에는 학교생활이 힘든 ADHD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담임선생님의 전화 한 통에 심장이 내려앉고, “조금 산만한 면이 있습니다”라는 완곡한 말 속에 숨은 진짜 의미를 알아채지 못해 아이를 도울 타이밍을 놓치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저자는 이 두려움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특수교육학 박사이자 25년 차 특수교사, 임상심리사 자격까지 갖춘 교육 전문가이지만, 정작 자신의 아들이 네 살 때 어린이집에서 쫓겨나듯 퇴소해야 했을 때는 그 어떤 지식도 방패가 되어주지 못했습니다. 학교에서는 냉철하게 아이들의 행동을 분석하는 전문가였지만, 정작 담임선생님의 전화를 받을 때는 그저 “죄송합니다.”를 반복하는 한 아이의 엄마였을 뿐입니다.
그렇게 시작된 20년의 여정 속에, 아들은 고등학교 진학 대신 홈스쿨링을 선택해 검정고시를 거쳐 지역거점 국립대학교에 합격했고, 지금은 스물한 살의 성인으로 독립해 자신의 삶을 스스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자는 쉽지 않았던 그 시간 동안 특수교사로서 쌓아온 전문성과, 엄마로서 몸으로 부딪히며 얻은 경험을 이 한 권에 모두 담았습니다.
“저는 이 책에서는 뻔한 이야기를 하지 않겠습니다. 때로는 불편할 만큼 직설적으로, 교실의 현실을 밝히겠습니다.”
《ADHD 아이 학교에서 살아남기》는 ADHD의 신호를 알아차리는 법부터, 교실에서 만나는 아이들의 다양한 얼굴, 초등 입학부터 고등학교 진로까지의 결정적 순간들, 담임선생님·학교와 협력하는 구체적인 방법, 그리고 부모 자신의 정서적 회복까지, 학령기 ADHD 아이와 부모, 그리고 학교를 관통하는 실전 생존 지도입니다.
특히 25년간 학교 현장에서 일해 온 경험과 특수교육학 박사로서의 전문성을 살려 ADHD 아이들을 8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여 체크리스트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아동기뿐만이 아니라 아이의 학령기를 모두 다루고 있으며, ‘친구 갈등과 학교폭력을 가르는 기준’, ‘입시 트랙 바깥의 진로 대안’처럼 다른 육아서가 짧게 스치고 지나가는 주제를 별도 챕터로 떼어내 실전 매뉴얼 수준으로 다룬 것이 이 책만의 차별점입니다.
이 책의 특징
● 25년 경력 특수교사이자 특수교육학 박사가 알려주는 학령기 ADHD 학교생활 실전 매뉴얼
● ADHD 아들을 국립대 장학생으로 성장시킨 엄마의 실제 경험 수록
● 고지능·경계선지능·자폐스펙트럼·감각예민·조용한 ADHD 등 유형별 학교생활 대응 전략 제시
●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학령기 전체를 아우르는 학교 적응 가이드
● 담임교사와 효과적으로 협력하는 방법과 학교-가정 소통 노하우 수록
● 교실에서 실제 일어나는 사례를 바탕으로 부모와 교사가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해결 전략 제시
● 등교 거부, 약물 휴지기, 친구 갈등, 학습 태도, 학폭 대응법 등 학교생활의 핵심 과제 해결법 제시
● 위클래스, 보건실, 특수교육 등 학교 지원체계를 현명하게 활용하는 방법 안내
● 부모 번아웃과 가족 갈등, 성인 ADHD까지 함께 다룬 부모 실천 가이드 수록
● ADHD 점검부터 세부 유형 확인, 번아웃 체크 등 15개의 체크리스트 제공
● 약물 적응 일지, 아이 사용 설명서, 행동 관찰표, 갈등 기록표 등 다양한 서식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