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숲처럼 생각하기 - 기후 위기의 지구에서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
- 벤 롤런스
- 김주희
- 한스미디어
- 2026년 08월 20일
10%18,000원20,000원
적립금
1,0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등록 페이지로 이동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9/4(금)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24272688 |
|---|---|
| 쪽수 | 292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이 책이 속한 분야
- 자연/과학 > 과학일반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목차
추천사
출판사 서평
저자 소개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이 분야의 화제의 신간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교환/반품/환불
| 반품/교환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비용 |
|
| 반품/교환 불가 사유 |
|
| 상품 품절 |
|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





















“그럼 아빠가 어렸을 때는 날씨가 어땠어?”
어느 날 아이가 던진 이 단순한 질문에 당신은 망설임 없이 답할 수 있는 양육자인가요? 과거 우리에게 사계절은 그 변화가 기다려지는 기분 좋은 순리였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아이들이 마주한 세상은 다릅니다. 이산화탄소 농도는 320ppm이던 과거와 달리 이제 410ppm을 넘어섰고, 파괴된 생태계와 경계가 뒤섞인 채 점점 나빠지는 날씨는 아이들의 삶을 위협하는 생존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저자는 두 딸에게 보내는 편지로 파괴된 환경을 물려준 세대이자 그 현실을 함께 헤쳐 나가야 할 어른으로서 아이에게 진실을 마주하는 법을 들려줍니다. 세상이 무너진다고 느끼는 순간에도 아이와 함께 흔들림 없이 현실을 직시하고, 숲의 지혜로 다정하게 연대하는 법을 말이지요. 이 책 『숲처럼 생각하기』와 함께라면 지금, 날씨가 왜 이리 엉망진창이냐는 아이의 질문에 가장 명확하고 현명하면서도 따뜻한 대답을 건넬 수 있을 것입니다.
“왜 어른들은 숲과 강을 망치는 범죄를 그냥 두는 거야?”
아이는 숲을 무분별하게 벌목하고 강과 바다를 오염시키는 일을 “나쁘다”라고 말하지만, 현대 사회는 이를 쉽게 외면합니다. 자연을 지키기보다 자원을 캐내 부유해지기를 우선하기 때문이지요.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개인과 기업, 나아가 국가가 환경 파괴를 방조하고 심지어 기후 위기를 경고하는 환경 운동가들의 목소리를 거짓말이라며 논란거리로 만들기도 합니다.
아이의 눈에도 빤히 보이는 이 부당한 문제 앞에서 부모는 과연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까요? 저자는 아이의 예리한 의구심에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는 대신, 잘못된 건 잘못되었다고 분명하게 말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아이가 느끼는 생태 불안과 슬픔을 부정하는 대신, 그 부당함에 공감하고 함께 연대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게 돕지요. 이 책 『숲처럼 생각하기』와 함께라면 기후 위기 앞에서도 든든하게 아이의 불안을 기꺼이 안아주는 지혜로운 양육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난 아직 이 동물들을 실제로 본 적도 없는데, 다들 벌써 사라지고 있는 거야?”
어쩌면 우리 아이들은 앞으로 지구의 다양한 생물을 자연이 아닌 책이나 박물관의 표본으로만 만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동안 인간은 단순한 오락을 위해 사냥을 하거나 값비싼 음식과 사치품을 만들 목적으로 동물의 가죽과 뼈, 지느러미와 상아 등을 빼앗으며 생태계를 무참히 훼손해 왔습니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이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바로 인간 역시 자연의 일부라는 점입니다. 공생할 줄 모르는 종은 결국 자멸하고 맙니다. 무분별한 자연 파괴와 오염을 멈추지 않는다면, 결국 인간 역시 멸종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에게 모든 생명은 똑같이 귀중하며, 이를 존중하고 보호하는 것만이 결국 우리 인간도 살아남는 길임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이 책 『숲처럼 생각하기』가 멸종해 가는 동물들을 걱정하며 우는 아이에게 자연과 어떻게 연대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가르쳐주는 가장 완벽하고 다정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우리가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 봤자 세상이 정말 달라지긴 할까?”
이미 지구가 회복할 수 있는 임계점을 넘었다며, 이제 와서 무슨 짓을 해도 나아지지 않는다고 말하는 회의론자도 많습니다. 저자 역시 온난화 자체를 완전히 멈출 수는 없다고 딸들에게 솔직하게 인정합니다.
하지만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온난화의 속도를 늦추거나, 피해를 줄이거나, 온난화 부담을 서로가 공정하게 나누어 짊어질 수는 있을지도 몰라”라는 저자의 말처럼, 우리는 더 나빠지는 속도를 늦추기 위해 무엇이든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환경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기업이 환경 파괴를 방조하지 않는지 감시하며, 현명한 정치인에게 투표해 제대로 된 기후 정책을 내놓는지 지켜보아야 합니다. 이 책 『숲처럼 생각하기』와 함께라면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환경 지킴이 활동부터, 나아가 내 손으로 어떻게 기업과 정부의 정책을 바꿀 수 있는지 아이들에게 자세하고 현명하게 알려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