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PART 1 기초편
CHAPTER 1 | 좋은 문서를 효율적으로 작성하기
1.1 개발자가 문서를 작성하는 목적
__1.1.1 설명형: 개념이나 절차를 설명한다
__1.1.2 보고형: 지식과 활동을 보고한다
__1.1.3 설득형: 의견이나 제안을 전달해 상대방의 행동을 유도한다
1.2 좋은 문서의 세 가지 요소
__1.2.1 유효성: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얻을 수 있다
__1.2.2 효율성: 적은 노력으로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__1.2.3 만족도: 거부감 없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1.3 글쓰기와 프로그래밍의 공통점
__1.3.1 초기 설계가 중요하다
__1.3.2 내용을 나타내는 제목을 붙인다
__1.3.3 하나의 함수에 하나의 역할만 부여한다
__1.3.4 코드를 공통화한다
1.4 글쓰기에 대한 부담감
__1.4.1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
__1.4.2 어디서부터 써야 할지 모르겠다
1.5 글을 쓰기 전에 주제를 나눈다
1.6 문서 작성의 흐름
__1.6.1 독자와 주제 선정하기
__1.6.2 주제 나누기
__1.6.3 문서 구성하기
__1.6.4 문장 구성하기
__1.6.5 문장 쓰기
CHAPTER 2 | 문서 읽는 방법을 이해하기
2.1 계층 구조를 이해하면 문서를 효율적으로 읽을 수 있다
2.2 문서는 계층 구조를 가진다
__2.2.1 문서 전체의 주제를 나타내는 제목
__2.2.2 하위 주제를 나타내는 소제목
__2.2.3 제목과 소제목을 보완하는 도입부
__2.2.4 하나의 주제를 나타내는 패러그래프
__2.2.5 패러그래프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나타내는 핵심 문장
2.3 사전형과 읽기형에 따라 읽는 방식
__2.3.1 사전형 문서는 읽는 목적이 명확하다
__2.3.2 읽기형 문서는 읽는 목적이 모호하다
2.4 사전형 문서는 추측하면서 읽는다
__2.4.1 제목을 통해 전체 내용을 추측하기
__2.4.2 소제목을 통해 원하는 내용을 탐색하기
__2.4.3 생각할 점: 구체적인 제목과 소제목이 검색의 효율성을 높인다
__2.4.4 생각할 점: 정보를 구조화하면 탐색하기 쉬워진다
2.5 읽기형 문서는 요점을 파악하면서 읽는다
__2.5.1 도입부에서 전체 개요를 파악하기
__2.5.2 소제목을 통해 요점 파악하기
__2.5.3 핵심 문장에서 패러그래프의 요점을 파악하기
__2.5.4 생각할 점: 요점을 먼저 전달해야 문서의 가독성을 높인다
__2.5.5 생각할 점: 정보를 구조화하면 이해하기 쉬운 문서를 만들 수 있다
CHAPTER 3 | 독자와 주제 선정하기
3.1 독자 맞춤형 문서 만들기
3.2 문서의 목적을 명확히 하기
__3.2.1 독자: 누구에게 전할 것인가
__3.2.2 주제: 무엇을 전달할 것인가
3.3 독자 이해하기
__3.3.1 독자의 지식 수준을 이해하기
__3.3.2 독자의 목적을 이해하기
__3.3.3 독자의 직무·역할을 이해하기
3.4 독자를 이해하기 위한 정보원
__3.4.1 관계자에게 물어보기
__3.4.2 문의 내용을 참고하기
__3.4.3 사용자 테스트에 참여하기
3.5 독자와 주제를 좁히기
__3.5.1 독자 좁히기
__3.5.2 주제 좁히기
CHAPTER 4 | 주제 세분화하기
4.1 주제 세분화는 적절한 문서 구성으로 이어진다
__4.1.1 논리적인 구성으로 만들 수 있다
__4.1.2 복잡한 정보를 정리할 수 있다
__4.1.3 정보를 찾기 쉬운 구성이 된다
4.2 주제를 구성하는 세 가지 요소
4.3 주제를 ‘왜, 무엇을, 어떻게’로 세분화하기
__4.3.1 설명형 문서
__4.3.2 설득형 문서
__4.3.3 보고형 문서
4.4 큰 주제를 세분화하기
__4.4.1 구성 요소로 세분화하기(전체에서 부분으로)
__4.4.2 구체적인 예로 세분화하기(개요에서 상세로)
4.5 읽는 사람의 목적에 맞춰 세분화하기
CHAPTER 5 | 문서의 뼈대를 세우기
5.1 문서의 뼈대 = 아웃라인
5.2 아웃라인의 역할
__5.2.1 작성자를 위한 역할 1: 논리 구성하기
__5.2.2 작성자를 위한 역할 2: 어디에 무엇을 쓸지 결정한다
__5.2.3 읽는 사람을 위한 역할 1: 필요한 정보를 찾는 단서
__5.2.4 읽는 사람을 위한 역할 2: 요점을 파악하는 단서
5.3 세분화한 주제에서 아웃라인 만들기
__5.3.1 1 단계: 요소를 다시 배열한다
__5.3.2 2 단계: 소제목으로 올릴 요소를 고르기
__5.3.3 3 단계: 소제목 문구를 정한다
__5.3.4 4 단계: 소제목만 쭉 읽어 보며 최종 점검하기
5.4 아웃라인 예시
__5.4.1 설명형 문서의 아웃라인
__5.4.2 설득형 문서의 아웃라인
__5.4.3 보고형 문서의 아웃라인
CHAPTER 6 | 문장 쓰기
6.1 하나의 화제를 정리하는 패러그래프
__6.1.1 패러그래프로 하고 싶은 말을 딱 잘라 말한다
__6.1.2 하고 싶은 말의 이유나 설명을 곁들인다
6.2 화제의 묶음을 의식하면 쓰기 쉬워진다
6.3 패러그래프를 전개하는 세 가지 패턴
__6.3.1 하고 싶은 말의 이유를 서술한다
__6.3.2 하고 싶은 말의 설명을 서술한다
__6.3.3 하고 싶은 말의 구체적인 예를 든다
6.4 패러그래프 구성하기
__6.4.1 1 단계: 패러그래프를 구성할 요소를 고른다
__6.4.2 2 단계: 각 패러그래프에서 하고 싶은 말을 쓴다
__6.4.3 3 단계: 이야기의 흐름을 확인한다
__6.4.4 4 단계: 하고 싶은 말의 이유나 설명을 쓴다
6.5 나열된 정보는 표현을 통일한다
CHAPTER 7 | 알기 쉬운 문장으로 쓰기
7.1 알기 쉬운 문장이란 무엇인가
7.2 효율적으로 이해하게 쓰기
__7.2.1 중요한 것부터 쓰기
__7.2.2 독자 관점에서 쓰기
__7.2.3 능동태와 수동태를 구분해서 쓰기
__7.2.4 간결하게 쓰기
__7.2.5 쉼표나 목록으로 병렬 관계를 분명하게 하기
7.3 정확하게 이해하게 쓰기
__7.3.1 구체적으로 쓰기
__7.3.2 쉼표나 어순으로 수식 관계를 명확하게 한다
__7.3.3 의미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 긍정형으로 쓰기
7.4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쓰기
__7.4.1 긍정적으로 전하기 위해 긍정형으로 쓰기
__7.4.2 신뢰받는 표현으로 쓰기
__7.4.3 지나치게 공손한 표현은 쓰지 않기
CHAPTER 8 | 챗GPT로 문서를 효율적으로 쓰기
8.1 문장을 자동으로 순식간에 만들어 내는 챗GPT
8.2 모르는 것은 쓸 수 없는 챗GPT
8.3 챗GPT에 ‘전적으로 맡기지’ 말고 ‘도움을 받는다’
8.4 챗GPT로 문서의 구성을 짜기
__8.4.1 명세서 구성 작성하기
__8.4.2 구성안 평가하기
__8.4.3 구성이 적절하게 짜여 있는가
__8.4.4 항목의 순서가 적절한가
8.5 챗GPT로 문서 초안 작성하기
__8.5.1 설명형 문서: 매뉴얼의 초안을 작성하기
__8.5.2 초안 평가하기
__8.5.3 기획서의 초안을 작성하기(설득형 문서)
__8.5.4 보고서의 초안을 작성하기(보고형 문서)
8.6 챗GPT로 문장 교정하기
__8.6.1 오탈자 수정하기
__8.6.2 알기 쉬운 문장으로 고치기
PART 2 실습편
CHAPTER 9 | 구성 예시
9.1 요구사항 정의서
__9.1.1 ‘왜, 무엇을’ 구성하기
__9.1.2 ‘전체에서 부분으로’ 흐름
9.2 기능 명세서
__9.2.1 ‘왜, 무엇을’ 구성하기
__9.2.2 ‘전체에서 부분으로’ 흐름
9.3 사용자 매뉴얼
__9.3.1 ‘왜, 무엇을, 어떻게’ 구성하기
__9.3.2 ‘전체에서 부분으로’ 흐름
9.4 보고서
__9.4.1 ‘왜, 무엇을, 어떻게’ 구성하기
__9.4.2 ‘개요에서 상세로’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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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
문서 작성에 부담을 느끼는 개발자가 참 많습니다. 이 책을 손에 든 여러 분도 비슷하시겠지요. 혹은 ‘그냥 대충 쓰고는 있는데, 내가 잘 쓰고 있는 게 맞나?’ 하는 의문이 들지도 모릅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현실적으로 개발자가 문서 작성법을 제대로 배울 기회 는 그리 많지 않으니까요. 최근 관련 수업을 개설하는 학교가 늘고 있고 저 또한 강의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대다수 개발자에게는 기회조차 닿지 않는 게 사실입니다. 배운 적이 없으니 글쓰기에 서툴고 자신 없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반면 문서를 읽고 쓰는 능력은 개발자의 필수 역량입니다. 기술 명세서부 터 매뉴얼, 보고서, 블로그 포스팅까지, 개발 현장에서 문서를 단 한 번도 써보지 않은 개발자는 없을 것입니다. 문서는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강력한 수단입니다. 이에 더해 글을 쓰는 행위 자체로도 큰 이점이 있습니다. 복잡하게 얽혀 있던 머릿속 정보 가 세분화되고 정리되면서, 논리적인 체계와 구조를 갖추게 되기 때문입 니다. 이 책은 단순히 문장 다듬는 법만 다루지 않습니다. 전달하려는 정보를 어 떻게 정리하고 구성할지에 중점을 두고, ‘독자에게 명확하게 전달되는 문 서’를 만드는 법을 설명합니다. 아무리 복잡한 정보라도 적절한 구조를 갖 추면 읽는 사람이 훨씬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책은 1장만 읽어도 전체 개요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따라서 1장은 꼭 먼저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2장부터는 순서대로 읽어도 004 좋고, 평소 고민이었던 작성 단계만 골라 읽어도 괜찮습니다. 필요한 정보 만 골라 읽을 수 있다는 점이야말로, 이 책이 강조하는 ‘좋은 문서’의 장점 이니까요. 이 책은 제가 대학에서 강의하는 내용을 바탕으로 집필했습니다. 여러분 도 편안하게 학생이 된 기분으로 읽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장을 모두 덮을 때쯤이면, 문서 작성을 향한 두려움이나 막막함은 어느새 사라져 있 을 것입니다. 그럼, 즐거운 마음으로 수업을 시작해 볼까요?
_ 「들어가며」 중에서
주제 선정부터 문서 구성, 패러그래프, 문장 다듬기, 챗GPT 활용까지!
한 번 익히면 평생 가는 가장 실전적인 개발자의 글쓰기!
글쓰기도 설계가 먼저다
무작정 첫 문장부터 쓰려니 머릿속이 하얘진다. 개발자에게 익숙한 방식은 따로 있다. 바로 설계이다. 이 책은 문서를 ‘누구에게, 무엇을 전달할 것인가’ 정하는 일부터 시작해, 주제를 잘게 쪼개고 아웃라인을 세운 뒤 문장을 채우는 순서를 따른다. 코드를 짜기 전 아키텍처부터 그리는 개발자의 감각을, 그대로 글쓰기에 옮겨 놓은 셈이다.
한 번 세운 구조는 어떤 문서에도 통한다
요구사항 정의서, 기능 명세서, 사용자 매뉴얼, 보고서, 그리고 챗GPT에게 던지는 질문까지, 형식은 달라도 좋은 문서를 만드는 원리는 같다. 이 책은 그 원리를 다섯 단계로 정리하고, 실제 업무에서 바로 옮겨 쓸 수 있는 구성 예시와 생성형 AI 활용법까지 함께 담았다. 한 번 몸에 익히면, 어떤 문서도 더 이상 막막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