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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뿌리와 날개 -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해지는 양육 비법

  • 원은경
  • 좋은땅
  • 2026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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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38866965
쪽수148쪽
크기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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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녀교육/건강/여행/요리 > 여성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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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내 아이를 위한 뿌리와 날개》는 30년 동안 초등학교 현장에서 수많은 아이들을 만나고, 세 아이를 직접 키운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정리한 교육서다. 저자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애쓰느라 지친 부모들에게 완벽한 양육법을 제시하기보다, 부모가 먼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책의 핵심은 제목에 담긴 ‘뿌리와 날개’라는 비유에 있다. 부모가 나무의 뿌리라면 아이는 그 뿌리에서 뻗어나가는 가지와 같다. 부모가 단단하게 중심을 잡아 줄 때 아이는 세상의 바람을 견디며 자신의 방향으로 뻗어갈 수 있다. 따라서 아이를 부모의 뜻대로 움직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 부모의 곁을 떠나 자기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튼튼한 뿌리와 날개를 길러 주는 것이 진정한 양육이라고 말한다.

책은 ‘부모가 먼저 행복해야 한다’, ‘엄마는 아이를 떠나보내기 위해 존재한다’,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 주어라’ 등의 내용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풀어낸다. 부모의 행복과 자기 돌봄부터 조기교육의 역설, 아이의 거짓말과 떼쓰기, 기다려 주는 양육, 칭찬과 훈육, 초등학교 입학 준비, 아이들끼리의 다툼까지 실제 양육 현장에서 마주하는 문제들을 사례와 함께 다룬다. 《내 아이를 위한 뿌리와 날개》는 아이를 바꾸려 하기 전에 부모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아이에게 좋은 어른이 되기를 바라기 전에 부모가 먼저 좋은 어른으로 살아가고, 아이가 넘어질 때마다 대신 일으켜 세우기보다 스스로 다시 일어날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것. 저자는 그 과정이야말로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단단한 사랑이라고 말한다.

목차

[목 차]

프롤로그

 

1부. 부모가 먼저 행복해야 한다

1. 행복한 엄마, 행복한 아이

2. 자식은 부모의 거울

3. 나를 먼저 알고 이해하기

4. 미움받을 용기

 

2부. 엄마는 아이를 떠나보내기 위해 존재한다

5. 이쪽으로 가면 어디가 나와요?

6. 믿음이 만든 기적

7. 질문에 질문하라

8. 떼쓰기 뒤에 숨겨진 아이의 속마음

9. 유치원에서 배운 기다림과 배려

10. 빨리 가려다 오히려 늦어진다

11. 내 아이에게 가장 적당한 때는 언제인가?

12. 아이의 거짓말은 발달의 이정표

13. 학교에서 배우고, 집에서 쉬고

 

3부. 넓은 세상을 향한 날개를 달아 주어라

14. 잘 노는 아이가 잘 큰다

15. 잠은 또 하나의 학습 시간

16. 실패를 권장하라

17. “엄마가 해 줄게” 그 말에 무너지는 아이들

18. 아이를 안전하게 지키는 규칙의 힘

19. “안 돼”라고 말해야 하는 이유

20. 하루 15분, 책 읽어 주기의 힘

 

4부. 스스로를 지켜 낼 튼튼한 뿌리를 내려 주어라

21. 넘어져도 쉽게 일어설 수 있는 힘

22. 잘못된 칭찬이 아이를 망친다

23. 초등학교 신입생 자녀를 위해 부모가 기억해야 할 것들

24. 벌이 아닌 훈육으로 성장하는 아이들

25.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말하라

26. 싸우면서 크는 아이들

27.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야기할 것

28. ‘아는 것이 힘’이 되는 순간들

 

5부. 교실 속 풍경

29. 반복되는 설명과 설득이 가져온 달콤한 평화

30. 근데, 선생님 나이가 너무 많은 것 같은데요?

31. 제목 짓는 아이들

32. 교실 안에 CCTV가 있다면

 

에필로그

참고도서

출판사 서평



아이를 잘 키우려 애쓰기 전에, 부모부터 잘 살아야 한다.

단단한 뿌리를 가진 아이만이 자기만의 날개로 세상에 나아갈 수 있다.

 

부모가 되면 아이에게 무엇을 해 주어야 할지 끊임없이 고민하게 된다. 좋은 학원을 찾아 주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고, 잘못된 행동은 바로잡아 주고,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도록 앞에서 이끌어 주려 한다. 하지만 《내 아이를 위한 뿌리와 날개》는 조금 다른 질문을 던진다. ‘아이에게 무엇을 해 줄 것인가’에 앞서 ‘나는 어떤 부모로 살아가고 있는가’를 돌아보자는 것이다.

 

30년 경력의 초등학교 교사이자 세 아이의 엄마인 저자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자신의 아이들을 키우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은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만큼이나 부모가 자신의 삶을 잘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이었다. 그래서 이 책을 스스로 밝히듯 ‘양육서’보다 ‘부모 교육서’에 가깝게 구성했다. 부모가 나무의 뿌리라면 아이는 그 뿌리에서 뻗어나가는 가지이기에, 부모가 먼저 단단하게 서야 아이도 세상을 향해 건강하게 뻗어갈 수 있다는 것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다.

 

책은 부모가 아이의 모든 문제를 대신 해결해 주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까지 대신해 주는 것은 사랑처럼 보이지만, 결국 아이가 혼자 살아갈 힘을 기를 기회를 빼앗을 수 있다. 아이가 넘어졌을 때 곧바로 일으켜 세우기보다 스스로 일어날 수 있도록 곁에서 기다려 주고, 위험하지 않다면 아이들끼리의 다툼도 스스로 해결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조언은 부모의 ‘개입’과 ‘기다림’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결국 《내 아이를 위한 뿌리와 날개》가 말하는 좋은 양육은 아이를 부모가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어 가는 일이 아니다. 아이의 속도와 마음을 존중하면서도 분명한 원칙을 세워 주고, 필요한 순간에는 가르치되 스스로 해낼 수 있는 순간에는 한 걸음 물러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 과정의 출발점에는 부모 자신의 삶이 있다.

 

아이에게 단단한 뿌리와 자유롭게 펼칠 날개를 선물하고 싶다면, 부모 역시 자신의 삶을 돌보고 성장해야 한다. 이 책은 완벽한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부담에 지친 부모들에게 ‘완벽함’ 대신 ‘함께 성장하는 양육’이라는 새로운 방향을 제안한다.

저자 소개
저자 : 원은경

세 아이를 키우며 오랜 시간 초등학교에서 많은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끊임없이 양육과 교육을 고민해 왔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수많은 실수와 시행착오 끝에 깨달은 양육의 지혜를 이제 세상의 모든 부모 님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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