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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영수증 - 슈퍼리치 전문 세무사가 1000만 건의 데이터에서 분석한 억만장자들의 돈 사용법
- 모리타 다카코
- 지소연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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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62544990 |
|---|---|
| 쪽수 | 252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경제/자기계발 > 비즈니스
AI추천 이유
부의 감각은 돈 버는 법이 아니라
돈 쓰는 법에 있다!
30년간 부유층 전문 세무사로 활동하며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해결해온 저자는 고객의 수입은 물론 개인의 생활비, 사업 경비, 세금 내역 등 온갖 내용이 담긴 영수증을 매일같이 확인하고 구분하며 정리해왔다. 그렇게 한 장 한 장 살펴본 영수증만 무려 1,000만 장에 달한다. 그 과정에서 저자가 발견한 사실은 지출이 단순한 소비의 흔적이 아니라 그 사람의 가치관과 인생관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점이다.
거대한 부를 쌓고도 오래 유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지출에는 비슷한 패턴이 나타난다. 반대로 부를 오래 지키면서 삶의 만족도까지 높은 사람들에게서도 공통된 지출 방식이 발견된다. 저자는 수많은 영수증 속에서 찾은 이 결정적 차이를 ‘부자들의 지출 철학’ 으로 정리했다.
책에 따르면 지출은 현재의 만족만 남기고 사라지는 ‘플로(flow) 지출’ 과 미래의 가치로 축적되는 ‘스톡(stock) 지출’ 로 나뉜다. 핵심은 지출의 금액이 아니라 ‘무엇을 위해 썼으며 무엇을 남겼느냐’다. 흔히 부자의 지출이라 하면 비싸고 화려한 소비부터 떠올리지만 그들의 진짜 지출 철학은 오히려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서 드러난다. 그들은 책·여행·교육을 통한 배움, 수면·운동·예방 같은 건강관리, 가족 및 타인과의 관계에서 쌓이는 신뢰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커지는 것에 적극적으로 투자한다. 나아가 세금·법률·금융 지식을 익히고 자신의 자산과 부채를 정확히 파악하는 등 돈을 다루는 역량을 키우는 데에도 지출을 아끼지 않는다. 이처럼 부자들은 돈을 단순 소비로 없애는 것이 아니라 배움·건강·관계·지식과 경험이라는 새로운 자산으로 전환한다.
진짜 부자는 비용이 아니라 가치를 본다!
지출도 자산으로 바꾸는 대차대조표 사고법!
지금까지 우리에게 익숙했던 부의 공식은 ‘근로소득을 모아 투자하는 것’이었다. 월급을 아끼고, 남은 돈을 투자해 자산을 늘리는 방식 말이다. 그러나 이 책은 자본 축적의 출발점을 투자에만 두지 않고 매일 일어나는 지출의 영역으로 확장한다.
이는 자산가들의 돈 쓰는 태도에서도 명확히 드러난다. 부유층은 눈앞의 가격이나 단순한 절약에 매몰되지 않는다. 그 지출이 어떤 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는지, 다시 말해 지출의 ROI(투자수익률) 를 기준으로 의사결정을 내린다. 당장의 몇 만 원을 아끼는 것보다 기회를 얻는 데 기꺼이 비용을 지불한다. 또한 이들은 지속적으로 배우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되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잃지 않는다. 시간과 신뢰를 가장 중요한 자산으로 여기고, 일상에서 뭔가를 경험하거나 누군가를 만나며,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하루하루 거듭한다. 이 과정은 고스란히 내면에 쌓여 인생의 선택지와 가능성을 넓혀줄 든든한 재산이 된다.
배움에 돈을 쓰면 지식이 남고 건강에 돈을 쓰면 더 많은 활동의 가능성이 남는다. 좋은 관계를 위해 지출하면 신뢰라는 자산이 남고 투자 경험을 위해 지출하면 더 나은 재무적 선택을 할 수 있는 힘이 남는다. 부자들의 영수증을 통해 독자들은 돈을 모으는 기술이 아닌 돈을 어디에 배분해 부와 삶의 질을 함께 키울 것인지에 대한 행동 원칙을 배울 수 있다.
부자가 되는 길은 단순히 더 많이 벌고 더 많이 모으는 데 있지 않다. 어디에 써야 미래의 나에게 더 큰 가치로 돌아오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부자의 영수증』은 평범한 소비도 미래의 자산을 만드는 선택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돈을 자산으로 바꾸는 새로운 부의 감각을 깨워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부유층의 소비코드를 분석해 부의 감각을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돈을 버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지키고 유지하는 일이 안되면 오히려 마이너스기에, 핵심은 돈을 사용하는 능력이라는 것이다. 자산이라 하면 보여지는 유형자산과 보이지 않는 무형자산으로 나뉘는데, 부를 유지하는 사람은 무형자산, 보이지 않는 자산에 투자하는 스톡지출을 한다는 것이다. 지출은 두 가지, 쓰는 순간 사라지는 플로지출, 내게 축적되서 남는 스톡지출인데~지출시 자신을 어떻게 키우는 돈인지 스스로 질문하며 쓰는 것이 보이지 않는 자산으로 변화할 수 있다고 알려준다. 그러고보니 이게 좀 더 저렴한지 가성비를 따지며 조금이라도 싸게 사면 굿소비라고 생각했는데~아예 기준이 달랐구나라는 걸 깨닫게 된다. 싸게가 아니라, 내게 어떻게 도움이 될지 이유와 목적을 생각해서 써야하는 것이다. 그래서 부자들의 여덟가지 스톡지출을 알려주는데~ 가치 있는 경험, 지속적인 배움, 신체의 건강, 마음의 건강, 가족, 인연, 사회 공헌, 투자로 나뉘며 세분화해 자세한 방법들을 알려준다. 마지막엔 플로지출에 대해서도 나온다. 이 책은 부자처럼 버는 것에 목적을 둔 게 아니다. 경제적 자립을 해 내가 원하는 내가 되어 행복을 실현할 수 있는 파이낸셜 웰빙을 위한 가르침이다. 우리는 부의 번쩍이는 외면에만 시선을 두지만, 그 이면엔 풍요로운 삶을 위한 기준있는 지출과 투자가 있음을 알려주는 책이다. 지금 부자가 아니더라도 이 방법들을 배워두면 가치있는 소비로 부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소비에 관한 다른 시선을 배울 수 있어 자녀나 사회초년생 등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 알아두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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