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프롤로그 _ 자본주의 성장에 올라타는 가장 쉬운 방법
제1부 주식투자 시작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기본편]
1장 주식투자, 이렇게 시작한다
01 주식이란 무엇인가
02 왜 주식투자를 시작해야 하는가
03 언제 주식투자를 시작해야 하는가
04 어떻게 주식투자를 시작해야 하는가
2장 주식시장은 어떤 곳일까
05 거래소는 어떤 역할을 하는가
06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는 어떻게 다른가
07 주식은 어떻게 거래되는가
08 넥스트레이드는 주식거래를 어떻게 바꿨는가
09 국장 투자 vs 미장 투자
10 미장 투자가 좋은 다섯 가지 이유
11 국장 투자도 여전히 좋은 다섯 가지 이유
3장 주가는 왜 움직일까
12 주가는 왜 오르고 떨어질까
13 실적이 좋은데 주가는 왜 떨어질까
14 좋은 기업과 좋은 주식은 왜 다를까
15 큰손이 진짜 주가를 움직일까
4장 기업을 이해하면 투자가 쉽다
16 상장이란 무엇인가
17 상장심사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18 기술특례 기업은 왜 위험한가
19 스팩합병 상장은 무엇인가
20 공시만 잘 봐도 손실은 안 본다
21 어떤 기업이 퇴출되는가
5장 주식은 이렇게 분석한다
22 주가는 실적(EPS)과 기대치(PER)의 함수다
23 기본적 분석이란 무엇인가
24 기술적 분석이란 무엇인가
25 왜 우선주는 보통주보다 쌀까
제2부 주식투자 제대로 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심화편]
6장 지수로 시장을 이해한다
26 주가지수란 무엇인가
27 주가지수를 어떻게 활용할까
28 한국과 미국의 주요 주가지수
7장 투자지표를 알아야 투자가 쉽다
29 투자지표란 무엇인가
30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하는 거시경제와 시장지표
31 개별 종목의 적정 주가를 알려주는 종목별 지표
8장 기업에 투자할 것인가, 시장에 투자할 것인가
32 좋은 투자, 이상한 투자, 나쁜 투자
33 분산투자하면 리스크가 없다?
34 왜 장기투자가 중요한가
35 명품 살 돈으로 명품 주식을 사면 어떻게 될까
제3부 주식투자로 수익 내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실전편]
9장 대가에게 배우는 투자 원칙
36 가치투자의 아버지, 벤저민 그레이엄
37 성장주에 투자하라, 필립 피셔
38 텐배거를 찾아라, 피터 린치
39 60년간 610만 % 신화, 워런 버핏
40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 존 보글
41 전천후 포트폴리오, 레이 달리오
10장 초보 투자자가 만나게 될 다양한 투자법: 정답은 무엇일까
42 거치식 vs 적립식 투자: 토끼와 거북이 중 누가 이길까
43 경기민감주 vs 경기방어주: 경기 사이클에 따른 투자법
44 성장주 vs 배당주 투자: 미래를 사는가, 현재를 버는가
45 탑다운 vs 바텀업 방식: 좋은 종목을 선정하는 방법
46 역발상 vs 모멘텀 투자: 매수와 매도의 타이밍을 잡는 방법
47 분산투자 vs 집중투자: 시장을 이기는 투자 방법
48 MBTI 유형별 투자법: 나는 어떤 투자자일까
11장 주식투자의 필수템, ETF와 절세계좌 투자법
49 E로 시작하는 금융투자상품
50 ETF는 어떻게 주식투자의 대세가 되었나
51 ETF 투자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52 세금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53 피 같은 내 돈을 지키는 절세계좌 활용법
54 ETF 생애자산관리 투자법
12장 주식투자 실전 지침
55 투자의 원칙을 먼저 세워라
56 투자는 실수를 줄이는 게임이다
57 공모주 투자, 이렇게만 하면 무조건 번다
58 꿩 먹고 알 먹는 비상장주식 투자하기
59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면 주식투자가 쉽다
60 자산배분, 자산배분, 자산배분하라
61 인류의 미래를 이끌어갈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에필로그 _ 교과서처럼 꺼내 보며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찾도록 도와주는 책
[본 문]
시장이 이렇게 출렁이는데도 사람들은 왜 주식에 더 관심을 가질까요? 답은 단순합니다. 인생은 결국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내 돈의 가치는 조용히 깎여나갑니다. 이 싸움에서 이기는 가장 쉬운 방법이 바로 주식투자입니다. 주식시장은 자본주의 경제를 선도하는 상장기업들로 구성되어 있기에 주식투자는 곧 기업의 성장에 올라타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AI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지만, 투자의 원칙은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습니다. 시대가 바뀌어도 기업의 성장과 동행하며 인플레이션을 이겨낸다는 본질은 그대로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주식투자는 자본주의 세계에서 나를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주식투자를 외면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오히려 통화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구조, 즉 인플레이션을 그대로 무방비로 받아들이는 결정입니다. 주식투자가 우리 모두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 섹션에서는 왜 우리가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지 그 필연성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 <1장 주식투자, 이렇게 시작한다> 중에서
코스피 시장은 한국 주식시장의 메인보드입니다. 이 시장에는 이미 기업 규모와 매출, 재무 안정성이 검증된 중·대형 우량기업들이 상장되어 있습니다. 삼성전자, 현대차 등 한국 경제를 대표하는 기업 대부분이 이 시장에 속해 있으며, 우리가 흔히 말하는 코스피 지수 역시 이 시장을 기반으로 산출됩니다. 코스피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안정성입니다. 거래 규모가 크고 유동성이 풍부해 기관과 외국인 투자 비중이 높아 안정적인 가격 변동을 보입니다. - <2장 주식시장은 어떤 곳일까> 중에서
결국 주식시장에서 공급자와 소비자가 따로 없는 이유는 어제의 구매자가 오늘의 판매자가 되고 오늘의 구경꾼이 내일의 구매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심리’와 주머니 사정인 ‘돈’이 만날 때, 우리가 매일 목격하는 그 변덕스러운 주가가 만들어집니다. - <3장 주가는 왜 움직일까> 중에서
상장은 개인이 운영하던 사기업이 공개기업으로서 자본시장의 규율 속으로 들어오는 전환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이 상장하면 더 많은 투자자 앞에서 평가를 받게 되고 그만큼 기회도 넓어지지만 책임과 감시 역시 커집니다. 그런데 상장 자체는 거래소가 그 기업의 미래 성장과 주가 상승을 보증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장이란 기업이 발행한 주식이 거래소가 정한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여 공개된 시장에서 거래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는 것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 상장은 운전면허증과 같습니다. 도로에 나설 자격을 부여하는 것일 뿐 안전 운행까지 보증하지는 않습니다. 속도를 조절하고 방향을 잡는 일은 결국 경영진과 이사회의 책임입니다. - <4장 기업을 이해하면 투자가 쉽다> 중에서
투자자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내가 투자하려는 기업이 매출 성장과 주주환원을 통해 한 주의 가치를 높이고 있는가? 그리고 시장의 기대치가 허황된 꿈이 아닌 실현 가능한 근거 위에 서 있는가? 이 두 가지가 만나는 지점에서 비로소 안전마진이 확보됩니다. 개는 잠시 주인을 앞설 수 있지만, 결국 주인을 따라 집으로 돌아옵니다. 실적이라는 주인의 발걸음을 놓치지 않는 것, 그것이 주식투자의 가장 중요한 원칙입니다. - <5장 주식은 이렇게 분석한다> 중에서
주가지수는 시장을 대표하는 종목들을 하나의 바구니에 담아 그들의 평균적인 움직임을 하나의 숫자로 보여줍니다. 그래서 주가지수는 누군가에게는 경제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온도계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자신의 투자 실력을 냉정하게 평가하는 성적표가 되기도 합니다. 이 성적표에 적힌 숫자의 원리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주가지수는 대개 특정 시점의 시장 가치를 100(혹은 1,000)점으로 정해 두고, 지금의 시장이 그때보다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보여주는 상대적인 점수입니다. - <6장 지수로 시장을 이해한다> 중에서
우리는 일상에서 이미 수많은 지표를 활용하며 살아갑니다. 자동차 계기판의 속도계는 지금 내가 얼마나 빨리 달리는지 알려주는 지표이고, 병원에서 재는 체온은 내 몸의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지표의 사전적 의미는 ‘방향을 가리키는 표시’ 혹은 ‘판단의 기준이 되는 수치’입니다. 투자자의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지표들로는 금리, 환율 등의 거시경제 지표부터 PER, ROE와 같은 개별 종목 지표까지 다양한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지표를 통해 시장과 기업의 상태를 확인하게 됩니다. - <7장 투자지표를 알아야 투자가 쉽다> 중에서
장기투자의 중요성은 분산투자의 중요성만큼이나 많은 사람이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워런 버핏, 피터 린치, 앙드레 코스톨라니 같은 투자의 대가들이 입을 모아 장기투자의 중요성을 이야기해 왔고, 앞서 1장에서 소개해 드린 미국의 평범한 시민 로널드 리드처럼 시간과 복리의 마법을 입증하는 사례도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습니다. - <8장 기업에 투자할 것인가, 시장에 투자할 것인가> 중에서
한국 증시는 반도체, 자동차, 철강, 화학과 같이 세계 경기의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기민감주(Cyclical Stocks)가 시장의 큰 축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6년 코스피가 급등한 배경에도 AI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에 따른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핵심 동력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한국 시장은 경기 사이클을 이해하고 그 흐름에 맞게 투자하는 전략이 다른 어떤 시장보다 더 유효하게 작동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 <10장 초보 투자자가 만나게 될 다양한 투자법: 정답은 무엇일까> 중에서
주식시장에서 저지르는 실수의 대부분은 정보나 실력 부족에서 비롯되지 않습니다. 우리를 무너뜨리는 것은 지능이 아니라 본능입니다. 그리고 그 본능의 중심에는 언제나 두 가지 감정이 있습니다. 바로 탐욕과 공포입니다. 탐욕은 주가가 오를 때 찾아옵니다. 누군가 큰돈을 벌었다는 소식이 들리고, 특정 종목이 연일 상한가를 치고, 지금 안 사면 후회한다는 말이 넘쳐납니다. 이때 투자자들은 FOMO(Fear Of Missing Out), 즉 나만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불안에 휩싸여 충분한 분석 없이 이미 많이 오른 종목에 올라타게 됩니다. - <12장 주식투자 실전 지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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