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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쓰는 반야심경 - 하루 10분 고전을 만나다(하루 10분 고전 필사 9)

  • 타타오(한치선)
  • 운곡서원
  • 2026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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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ISBN-13 : 9791194116257
쪽수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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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어렵지 않지만 깊고 넓은 큰 세계, 대학(大學)!

심리적인 안정감과 손동작을 통한 두뇌 활동 향상!

반야심경을 읽고 필사하는 과정을 통해서 ‘공(空)’ 함의 지혜를 깨달음으로써 온갖 고통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평온한 삶에 있을 것입니다. 총 600권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대반야바라밀다경』을 260자로 추린 경전으로, 불교의 핵심인 공(空)과 무(無)에 대해 깊고 치열하게 파고든 경전입니다. 반야심경을 외우고 필사하는 것은 그 법의 깊이와 간소함에 장점이 있기 때문으로 쓰고 외울수록 진리에 흠뻑 젖어 들게 됩니다. 진리의 정수를 고도로 응축한 반야심경, 한자뿐만 아니라 한글 쓰기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반야심경의 주옥과 같은 문구를 감상하고 써보세요. 필기가 주는 차분함과 안정감은 심리치료에 도움을 주어 정서적인 측면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또한 손으로 직접 글씨를 쓰면 두뇌 활동이 활발해지고, 미세한 손동작을 통해 시각 및 운동감각이 이루어져 두뇌에 많은 자극을 준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고 필사하는 과정에서 수신(修身)이 되고, 또 제가(齊家)가 되며, 그 후에는 더 큰 세계로 나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하루 10분, 고전 필사>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

목차

[목 차]

반야심경般若心經은? (여는 글)

필사를 위한 준비
책 활용법

한자 필순의 원칙

영자팔법(永字八法)

한글 정자체 쓰기는,

반야심경 해설 및 체본 따라 쓰기


[본 문]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 광대하고 끝없는 지혜로 집착의 늪을 지나 본원의 세계(생명의 근원지)로 이르게 하는 마음의 길.

<‘본문’ 中에서>

 

菩提薩埵 依般若波羅蜜多故 心無罣礙 無罣礙故 無有恐怖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 깨달음을 향해 나아가는 보살은 우주의 광대한 지혜에 의지하므로 그 마음에 걸릴 것이 없다. 마음에 걸림이 없으니 두려움이 사라지고, 헛된 망상과 집착에서 멀리 벗어나, 마침내 영원하고 무한한 본원의 세계에 이르게 된다.

<‘본문’ 中에서>

 

故知 般若波羅蜜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能除一切苦 眞實不虛 고지 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 그러므로 알라. 이 우주적 지혜의 힘은 가장 신비로운 에너지이며, 가장 밝은 광채이고, 더 이상 위가 없는 최고의 가르침이며,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인 원리이다. 이것은 능히 모든 괴로움을 없애 주며, 결코 거짓이 없는 진실한 생명의 길이다.

<‘본문’ 中에서>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육신의 눈이 보는 세계로부터 마음의 의식이 머무는 세계까지 그 어디에도 영원한 실체는 없다. 어리석음이라는 것도 본래 없기에 어리석음이 다하여 없어지는 일도 없으며, 늙고 죽는 것도 본래 없기에 늙고 죽음이 끝나는 일도 없다. 이 모든 것은 오직 삼계의 안개 속에 갇힌 이들이 겪는 허망한 환상일 뿐이다.

<‘본문’ 中에서>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 사리불이여, 우주의 만물이 공하여 붙잡을 바 없으니 법이 지닌 이 본질은 본래 생겨나는 일도 없고 사라지는 일도 없으며, 더러움에 물들지도 않고 깨끗함에 머물지도

않으며, 늘어나지도 않고 줄어들지도 않는다

<‘본문’ 中에서>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 가자, 가자, 저 높은 층차로 함께 가자. 미혹을 뚫고 생명의 근본 고향으로 함께 나아가자. 깨달음의 빛 속에서 영원한 성취를 이루리라.

<‘본문’ 中에서>

출판사 서평

가장 사랑받는 경전, 반야심경(般若心經)!

하루 10분, 펜(경필)으로 만나는 평온한 삶!

반야심경般若心經은 대승불교의 핵심 경전으로, 대중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경전이기도 합니다. 총 600권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대반야바라밀다경』을 한자 260여 자로 압축하여 대중들이 접근하기 쉽게 만들어졌습니다. 진리의 정수를 고도로 응축했으며, 불교의 핵심인 공(空)과 무(無)에 대해 깊고 치열하게 파고든 경전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반야심경을 외우고 필사하는 것은 그 법의 깊이와 간소함에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한자 반야심경은 한글만으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심오한 의미가 내포되어 있어, 쓰고 외울수록 진리에 흠뻑 젖어 들게 됩니다. 그로 인해 고뇌의 현실 세계에서 평안한 피안(彼岸), 즉 생명의 안식처로 건너가게 될 것이라는 믿음을 충족해 줍니다.

 

손동작이 두뇌에 자극을 주고, 언어능력을 향상!

글씨 쓰기는 심리적인 안정감과 인성을 수양!

문자(文字)란 생명과 사상을 담은 그릇으로 필사하는 행위가 인성수양(人性修養)이며, 도야(陶冶)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글씨는 그 사람의 인격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필기가 주는 차분함과 안정감은 심리치료에 도움을 주어 정서적인 측면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또한 바른 글씨를 위해서는 바른 자세와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므로 글씨를 바로 쓰면 심성이나 행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손으로 직접 글씨를 쓰면 두뇌 활동이 활발해지고, 미세한 손동작을 통해 시각 및 운동감각이 이루어져 두뇌에 많은 자극을 준다고 하며, 손 글씨를 쓰면 더 많은 단어를 빠른 속도로 떠올려 언어능력을 향상한다고 합니다.

 

작가가 직접 쓴 글씨체를 따라 써보세요!

기본 획, 필순 원칙에서 인성을 다듬는 마음가짐까지!

좋은 문장을 글로 옮기는 일은 참 아름다운 일입니다. 유튜브 인문학 및 서예 채널의 운영자인 작가는 많은 사람의 글씨와 고전을 가르치며 바른 글씨가 사람의 인성을 다듬는 길임을 깨달았습니다. 인쇄용 폰트(Font)가 아니고 작가가 직접 쓴 글씨체라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더합니다. 작가가 직접 쓴 해서체 체본을 따라 쓰며 작가의 심법을 더욱 세밀하게 배우고, 자신만의 글씨를 써보세요. 또한 필사를 위한 도구와 마음 자세, 10여 가지의 한자 필순 원칙, ‘영자팔법(永字八法)’과 기본 획을 쓰는 방법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자를 구성하는 기본 획의 필법을 익히면, 한자 쓰기의 기본기가 갖춰져 아름답고 안정된 한자 쓰기가 가능합니다. 글씨를 쓰며 마음을 다독여 보세요.

저자 소개
저자 : 타타오(한치선)

30여 년간 붓과 펜을 벗으로 문자(한자, 한글)와 더불어 살았습니다. 현재 유튜브 서예 채널 <타타오 캘리아트>와 <타타오 서재>, 깐징월드 인문학 채널 <타타오 뜨락>을 운영하며, 온오프라인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EBS 평생학교 <한치선의 난생처음 붓글씨 쓰기>, 클래스101 <오늘부터 예쁘고 품격 있는 손 글씨>, 유튜브 채널 <타타오 캘리아트>의 멤버십 <유튜브 서예학원>을 통해 온라인 강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서예대전》 운영위원을 역임했으며, 《추사 김정희 선생 추모 전국 휘호 대회》 심사 등 다수의 서예대전에서 심사 위원으로 참여하였습니다.지은 책으로는 「오십에 쓰는 대학」, 「오십에 쓰는 중용」, 「오십에 쓰는 맹자」, 「오십에 쓰는 논어」, 「오십에 쓰는 천자문」, 「오십에 쓰는 채근담」, 「오십에 쓰는 도덕경Ⅰ·Ⅱ」, 「당신의 품격을 올려주는 손 글씨」, 「가장 쉬운 독학 타타오의 서예 첫걸음」, 「하루 5분 명언 필사 365」,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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