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쓴맛_ 무엇을 먹지 말아야 하는가?
머리말 - 음식에 관한 두려움의 역사 그리고 쓴맛
Part 1 쓴맛의 역할과 특징
1장 식물의 생존 전략과 쓴맛의 역할
1) 잡식동물 딜레마
2) 식물의 생존 전략과 동물의 회피 전략
- 낮은 영양과 견고한 구조 : 셀룰로스와 식이섬유
- 물리적 방어 : 가시, 털, 침상 구조 등
- 화학적 방어 : 식물의 2차 대사 산물
- 동물의 회피 전략과 활용 전략
- 식물이 만드는 대표적인 독
- 소금 농도가 너무 진하면 쓴맛이 느껴지는 이유
- 때로는 쓴맛 음식을 찾게 되는 이유
- 몸 안의 쓴맛 수용체는 무슨 역할을 할까?
- 쓴맛으로 독을 충분히 구분할 수 있을까?
- 쓴맛은 내 몸에 방어시스템의 시작일 뿐
2장 쓴맛 물질과 대표적인 쓴맛의 식재료
- 대표적인 쓴맛 물질과 소수성 아미노산
- 와신상담(臥薪嘗膽), 동물성 식재료의 쓴맛
- 채소와 허브 등의 쓴맛
- 감귤류의 쓴맛 성분
- 올리브의 쓴맛과 특유의 매운맛
- 설탕 대용 고감미 감미료의 쓴맛
3장 쓴맛 수용체(TAS2R)와 쓴맛의 특징
1) 특징 1 : 수용체가 다양하다 (25종/30종)
- 1가지 수용체가 여러 쓴맛 물질을 감각한다
- 가장 많이 연구된 쓴맛 수용체, TAS2R38
- 다양한 쓴맛 물질을 감각하는 쓴맛 수용체
2) 특징 2 : 미각 중에 가장 민감하다
- 쓴맛의 기준 물질이 퀴닌인 이유 (단맛은 설탕)
- 세상에서 가장 쓴맛인 물질의 쓸모
3) 특징 3 : 개인차가 가장 크다
- 오이를 싫어하는 이유가 맛일까? 향일까?
4) 쓴맛에 관한 궁금증
- 소금 농도가 너무 진하면 쓴맛이 느껴지는 이유
- 때로는 쓴맛 음식을 찾게 되는 이유
- 몸 안의 쓴맛 수용체는 무슨 역할을 할까?
- 쓴맛으로 독을 충분히 구분할 수 있을까?
- 쓴맛은 내 몸에 방어시스템의 시작일 뿐
4장 쓴맛을 덜 느끼게 하는 방법
- 왜 아이들은 채소를 싫어할까?
- 아이들의 쓴맛 거부감을 줄이는 방법
- 다람쥐도 도토리를 가려 먹는다
- 이베리코 돼지가 도토리를 먹는 방법
- 약에서 쓴맛 마스킹
- 사이클라메이트가 쓴맛을 억제하는 원리
- 수용체 단계에서 쓴맛을 억제하는 전략
- 쓴맛 마스킹의 보편적 전략, 감각적 분산
- 맛있으면 커피도 달게 느껴지는 이유
- 특별한 쓴맛 물질 요약
5장 쓴맛으로 사랑받는 식품에 숨겨진 비결
1) 요리에서 쓴맛으로 맛을 내는 기술
2) 커피, 쓴맛을 줄이는 추출의 기술
- 추출의 기본 목표는 과도한 쓴맛을 줄이는 것
- 추출에서 수율과 농도가 중요한 이유
- 떫은맛이 나오기 전에 추출을 멈추어야 한다
- 추출 시간의 영향
3) 초콜릿, 코코아 함량에 비해 덜 쓴 이유
- 기름에는 향은 잘 녹고, 쓴맛 성분은 덜 녹는다
4) 차, 숙성 과정에서 카테킨의 변화
5) 칵테일, 알코올의 쓴맛을 줄이는 기술
6) 맥주, 쓴맛의 홉이 필수인 이유
7) 와인, 보졸레 누보와 숙성한 포도주의 차이
Part 2 음식에 관한 두려움의 역사
1장 인류의 오랜 두려움, 굶어 죽는 두려움
- 인류의 절대적 스트레스, 먹거리 부족
- 농업 생산성의 향상, 굶주림에서 탈출
- 잡초와의 전쟁이 장난이 아닌 이유
- 왜 중국은 참새를 지구상에서 지우려 했을까?
2장 세균의 발견과 본격적인 식품 두려움의 시작
- 현미경의 등장으로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존재를 알게 되다
- 미생물의 복리식으로 자라는 속도는 공포가 되다
- 전쟁보다 참혹한 피해를 준 전염병의 원인을 알게 되다
- 세균을 옮기는 파리, 모기, 쥐도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다
- 우유가 영유아 사망의 주범이 되기도
- 우리나라의 우유 장려 운동과 파스퇴르유업의 ‘진짜 우유’ 논란
- 미국인에게 소고기는 자부심이었던 이유
- 병원성 식중독도 광우병도 이긴 미국인의 소고기 사랑
- 미국보다 우리나라가 훨씬 심각한 광우병 공포에 빠진 이유
3장 비타민과 어설픈 과학이 만든 공포
1) 과학의 발전으로 밝혀지기 시작한 식품 안의 영양 성분
- 신 ‘영양 이론’의 등장
- 더 새로운 ‘영양 이론’의 등장과 혼돈의 시작
2) 비타민의 발견을 둘러싼 과학자들의 비뚤어진 욕망
- 비타민의 열풍과 강요받은 현명한 주부의 조건
- 식품회사는 진실 대신 시류 편승의 마케팅 수단으로
- 산성혈증(酸性血症, acidosis)이란 황당한 미신도 등장
- OO과 OO을 같이 먹지 말라는 음식궁합도 등장
- 미군이 비타민 결핍으로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할 수도 있었다고?
- 강화 밀가루의 등장과 활력 비타민 논란
- 제분 과정에서 비타민 자체가 파괴되는 것은 아니다
- 제분 과정에서 훨씬 많이 제거되는 것은 섬유소
- 가공하면 무작정 비타민 파괴? 가공해야 비타민이 지켜지기도 한다
- 옥수수를 양잿물에 담가 껍질을 제거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 아시아에서 일본만 심하게 각기병을 겪은 이유
- 1940년대 미국 비타민 열풍의 최대 수혜자는 누구인가?
- 효과 없다고 밝혀져도 비타민의 신화는 영원하다
- 비타민 B군의 역할은 고작 조효소일 뿐이다
- 비타민 B군 고갈의 걱정은 산소 고갈의 걱정과 같다
4장 화학과 식품첨가물에 대한 공포
- 한국인이 가장 불안해하는 것은 식중독이 아니라 첨가물
- 미국도 가짜 식품과 불량 식품이 넘치던 시절이 있었다
- 우리나라에선 가짜 참기름과 가짜 꿀 파동 이어져
- 1902년 하비 와일리가 ‘독약 구조대’로 인체 실험을 한 이유
- 100년 전부터 시작된 식품보존료(벤조산나트륨) 안전성 평가
- 현재의 식품보존료보다 안전한 천연 보존료 성분은 없다
5장 오염과 파괴의 공포 및 자연식품의 탄생
- 그라함과 자연식품의 태동
- 로데일과 훈자 계곡 그리고 자연식품 예찬
- 발암물질의 발견과 자연식품에 관심
- 훈자 마을과 온갖 장수촌의 거짓말
- 1960년대 히피와 신좌익이 자연식품에 빠져든 이유
- 자연식품도 자본의 상품으로
- 유기농이 친환경이고 친건강일까?
- 요즘은 공기 좋은 곳에 산다고 더 건강한 것은 아니다
- 중금속과 환경호르몬의 축적성 공포
- 첨가물과 화학물질의 알 수 없는 부작용?
- DDT, 침묵의 봄이 주는 진정한 교훈
- 이제 잔류농약의 걱정은 내려놓아도 된다
- 발암물질의 리스트를 늘릴수록 외면받는 국제암연구소
6장 풍요의 질병, 심장병과 다이어트
- 안셀 키즈가 만든 50년간의 지방에 대한 공포
- 안셀 키즈, 마가린과 트랜스 지방도 식물성이면 OK?
- 미국심장협회(AHA)의 돈벌이가 된 지방과의 전쟁
- 아직도 이어지는 콜레스테롤에 대한 무지와 편견
- 지방 유해론이 흔들리자 꺼내든 ‘지중해식과 올리브유’ 카드
- 중세 면죄부 판매를 빼닮은 미국심장협회의 ‘인증마크’ 장사
Part 3 끝나지 않을 두려움
1장 화학적 리스크, 독이란 무엇인가?
1) 독과 약은 하나다, 사용량이 결정한다
- 성분에 따라 독이 되는 양만 다르다
2) 효능 과장도 위험 과장만큼 유해하다
- 식품 안전 시스템의 발전 과정
- 성분에 따라 독이 되는 양만 다르다
- 현대인에게 독은 불필요한 성분보다 오히려 꼭 필요한 성분이다
- 현대인에게 비타민 D는 부족할까 충분할까?
- 비타민 C는 도대체 얼마나 먹어야 적당한가?
3) 독과 약이 따로 있다는 믿음만 버리면 답이 보인다
- 비타민 C가 항산화제로 작동할 때와 산화제로 작동할 때
- 100년 넘게 지속된 영양 파괴 논란
- 산분해 간장과 전통 간장 중에 더 안전한 것은?
- 천연 생약과 합성약 중에 더 안전한 것은?
- 화학 과민증 : MSG 과민증, 담배 냄새 과민증
2장 생물학적 리스크, 세균과 바이러스는 여전히 난제
- 식중독은 여전히 최대의 식품 사고 원인
- 살모넬라와 노로바이러스가 위험한 이유
- 바이러스는 스스로 증식하지 못한다
- 미생물은 빠르게 증식할 뿐 악의나 선의는 없다
- 크기가 기능을 제한하고 기능이 크기를 제한한다
- 면역의 부작용 vs 백신의 부작용
- 글리포세이트와 GMO에 대한 만들어진 두려움
3장 어제는 지방, 오늘은 탄수화물 그럼 내일은?
- 분자에 대한 과도한 의미를 부여하는 현대판 애니미즘
- 지방의 물리적 특성도 모른 채 벌어진 50년간의 선악 타령
- 우리의 뇌에 물 다음으로 콜레스테롤이 많은 이유
- 탄수화물이 독이라면, 단백질은 독 없는 약일까?
- 똑같은 식품을 가공이라 욕하다 이제는 초가공이라고 욕하기
- 우리는 혈당과 설탕이 뭔지도 모른다
- GMO로 만든 합성 호르몬이 인류의 희망인가?
마무리 - 쓴맛은 가장 문화적인 맛
참고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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