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프롤로그
사람을 얻는 사람이 결국 성공한다 / 004
1장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본 원칙
1. 사람은 비난보다 이해받고 싶어 한다 / 014
2. 칭찬은 사람을 성장하게 만든다 / 018
3. 진심 어린 관심은 최고의 인간관계 기술이다 / 022
4.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 026
5. 미소는 가장 쉬운 성공의 시작이다 / 030
6. 이름을 기억하면 마음도 가까워진다 / 034
7. 좋은 첫인상이 관계를 만든다 / 038
8. 경청은 최고의 대화법이다 / 042
9. 공감은 신뢰를 만든다 / 046
10. 상대를 존중하면 나도 존중받는다 / 050
2장
좋은 대화는 좋은 관계를 만든다
11. 먼저 말하기보다 먼저 들어라 / 056
12. 논쟁에서 이기려 하지 마라 / 060
13. 상대가 스스로 말하게 하라 / 065
14. 비판보다 질문이 효과적이다 / 070
15. 틀렸다고 말하지 마라 / 075
16.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이해하라 / 079
17. 상대의 감정을 먼저 읽어라 / 084
18. 칭찬은 구체적일수록 좋다 / 089
19. 웃음이 분위기를 바꾼다 / 094
20. 말보다 태도가 더 중요하다 / 099
3장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21. 상대가 원하는 것을 먼저 생각하라 / 106
22. 부탁보다 제안을 하라 / 111
23. 함께 이기는 길을 찾아라 / 116
24. 감사는 가장 강력한 관계의 언어다 / 121
25. 신뢰는 작은 약속에서 시작된다 / 126
26. 먼저 베푸는 사람이 오래 기억된다 / 131
27. 상대의 장점을 발견하라 / 136
28. 협력은 경쟁보다 강하다 / 141
29. 겸손은 사람을 끌어당긴다 / 146
30. 진심은 결국 통한다 / 151
4장
갈등을 줄이고 관계를 지키는 법
31.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마라 / 158
32. 사소한 자존심이 관계를 망친다 / 163
33. 화가 날수록 천천히 말하라 / 168
34. 사과는 빠를수록 좋다 / 173
35.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 / 178
36. 상대의 체면을 세워주어라 / 183
37. 명령보다 부탁이 효과적이다 / 188
38. 실수를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라 / 193
39. 끝까지 예의를 잃지 마라 / 198
40. 용서는 결국 나를 위한 선택이다 / 203
5장
오래가는 인간관계의 비밀
41. 신뢰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 210
42. 작은 친절이 큰 관계를 만든다 / 215
43. 꾸준함이 사람을 얻는다 / 220
44. 성공한 사람은 관계를 소중히 여긴다 / 225
45. 사람을 바꾸려 하지 마라 / 230
46. 관계는 서로 성장하는 과정이다 / 235
47. 좋은 사람 곁에는 좋은 사람이 모인다 / 240
48. 인생의 기회는 사람을 통해 온다 / 245
49. 결국 진심이 가장 오래 남는다 / 249
50. 사람을 얻는 사람이 인생을 얻는다 / 253
에필로그
인간관계는 기술이 아니라 태도다 / 259
[본 문]
틀렸다고 말하지 마라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믿는다. 그래서 누군가 “당신은 틀렸습니다.”라고 말하는 순간 마음의 문은 닫히기 시작한다. 아무리 사실을 말해도 상대는 내용을 듣기보다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려고 한다. 그래서 인간관계에서는 옳은 말을 하는 것보다 상대가 받아들일 수 있게 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데일 카네기는 사람에게 “당신이 틀렸다.”라고 직접 말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상대의 잘못을 지적하는 순간 논쟁은 시작되고 대화는 끝나기 쉽다. 사람은 자신의 의견을 부정당하면 쉽게 인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의 생각을 더욱 강하게 주장하며 방어하려고 한다. 이것은 고집 때문이 아니라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심리다.
생각해 보면 우리 역시 누군가가 “당신 생각은 틀렸어.”라고 말하면 기분이 좋지 않다. 상대의 말을 차분히 듣기보다 먼저 반박하고 싶어진다. 반대로 자신의 생각을 존중받으면서 다른 의견을 들으면 훨씬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그렇다고 잘못된 것을 그대로 두라는 뜻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말하는 방식이다.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이런 방법도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관점에서 보면 어떨까요?”와 같은 표현은 상대를 존중하면서도 자신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 방식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진다.
의견이 다르다는 것과 누군가가 틀렸다는 것은 같은 의미가 아니다. 세상에는 하나의 정답만 존재하는 문제가 생각보다 많지 않다. 각자의 경험과 환경, 가치관에 따라 다른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 그래서 성숙한 사람은 상대의 생각을 무조건 부정하기보다 먼저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가정에서도 이 원칙은 큰 도움이 된다. 배우자에게 “당신이 틀렸어.”라고 말하는 순간 감정싸움이 시작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나는 조금 다르게 생각해.”라고 말하면 대화는 계속 이어질 수 있다. 자녀에게도 “네 생각은 틀렸어.”라고 말하기보다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이야기해 줄래?”라고 묻는 것이 훨씬 좋은 대화를 만든다.
직장에서도 마찬가지다. 회의에서 동료의 의견을 바로 부정하면 분위기는 금세 경직된다. 반대로 “좋은 의견입니다. 여기에 이런 부분을 추가하면 어떨까요?”라고 말하면 서로의 생각을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다.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는 협력의 시작이 된다.
훌륭한 리더일수록 자신의 의견만 옳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다양한 의견을 듣고 상대의 생각 속에서 배울 점을 찾는다.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이 존중받는 조직에서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더 좋은 아이디어를 내놓는다.
-본문 75~77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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