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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24156193 |
|---|---|
| 쪽수 | 100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제품안전인증 | KC 안전인증 적합 |
- 유아/어린이/초등학습 > 아동문학
AI추천 이유

“반드시 당한 만큼 복수하고 말겠어!”
장난꾸러기 꼬마 마녀 ‘또로롱’의 복수 대작전
전학 온 첫날부터 소연이는 반 친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게 됩니다. 가은이는 질투가 난 나머지 ‘마’씨 성을 가진 소연이에게 ‘마녀’라는 별명을 붙이고 놀리기 시작해요. 소연이는 억울하고 답답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속으로 못하고 끙끙 앓기만 했지요.
소연이가 괴롭힘을 당하자 스티커 마녀 또로롱이 곧장 소연이를 찾아옵니다. 보라색 고깔모자, 초록색 장화, 검은색 고양이, 노란색 빗자루, 빨간색 망토가 그려진 다섯 개의 스티커를 건네면서, 이 마법의 스티커를 상대방에게 붙이기만 하면 저절로 복수가 된다고 속삭였어요. 하지만 정작 소연이는 스티커를 앞에 두고 복수를 망설입니다. 자기를 괴롭힌 사람에게 똑같이 못된 짓을 하는 게 과연 옳은 일인지 고민되었기 때문이지요.
《스티커 마녀 또로롱》은 ‘괴롭힘을 당한 아이가 어떻게 자신을 지킬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여러분도 소연이처럼 속상하고 억울한 일을 당한 적이 있나요? 그런 상황에서 스티커 마녀 또로롱이 나타나 마법의 스티커를 건넨다면, 과연 어떻게 행동했을까요? 누군가 나를 괴롭힐 때 무조건 참는 것도 답이 아니고, 똑같이 상대를 괴롭히는 것도 해결책이 될 수 없을 거예요. 책을 읽어 보면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보아요. 소연이의 말과 행동을 살펴보며, 나만의 정답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꼭 당한 만큼 되갚아 줘야 할까?”
복수보다 더 통쾌한 ‘용기’ 이야기!
어린이들은 아직 서툰 게 많아요. (사실 어른들도 그럴 때가 있지요!) 친구와 관계를 맺는 일도, 친구에게 내 마음을 표현하는 일도, 인정하는 것이나 거절하는 것 등 무엇 하나 쉬운 게 없어요. 그러다 보니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 쉽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해요. 책 속에 등장하는 소연이와 가은이처럼 말이에요.
가은이는 사실 소연이가 정말 싫었던 건 아니었어요. 그저 자기가 좋아하는 현준이의 마음을 빼앗긴 게 질투가 났고, 소연이가 자기 발을 밟고 지나간 것도 짜증이 났을 거예요. 고양이 자두로 인한 오해가 소연이를 향한 미움을 점점 더 키워서 나쁜 말과 행동을 계속하게 되었지요.
서툰 것은 소연이도 마찬가지예요. 가은이 앞에만 서면 얼음처럼 굳어 버리고, 괴롭히지 말라는 말을 하지 못한 채 속으로만 끙끙 앓지요. 하지만 현준이에게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고, 교장 선생님에게 먼저 다가가고, 가은이에게 직접 사과하고, 가은이에게 먼저 손을 내밀기까지 조금씩 용기를 키워 갑니다.
이 책은 재미난 마법과 유쾌한 사건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복수보다 더 통쾌한 해결책은,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주변에 손을 내밀며, 상대방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용기임을 보여 주지요. 좋은 관계를 위해서는 서로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스스로 읽는 힘을 기르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쌓는
‘책 읽는 교실 저학년’ 시리즈
‘책 읽는 교실 저학년’ 시리즈는 그동안 많은 어린이 독자에게 사랑받아 온 ‘책 읽는 교실’ 시리즈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보랏빛소어린이의 저학년 동화 브랜드입니다.
그림책에서 벗어나 읽기책으로 넘어가는 시기의 아이들에게는, 그 눈높이에 꼭 맞는 책이 필요하지요. 이 시리즈는 큼직한 판형과 읽기 편한 글씨 크기, 적당한 행간, 짧은 문장과 풍부한 그림이 조화를 이루어 아이가 스스로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일상적인 언어를 바탕으로 한 풍부한 어휘와 표현은 자연스럽게 언어 능력을 키워 주고, 이야기 속 다양한 경험은 생각의 폭을 넓혀 줍니다.
내용 면에서도 아이들의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다루어 공감대를 높였습니다. 가족, 친구, 이웃 등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이야기들은 오늘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생생하게 그려졌습니다. 덕분에 아이들은 이야기의 흐름에 집중하며 책을 끝까지 읽어 나가고, 그 과정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양육자와 교육자에게는 믿고 추천할 수 있는 시리즈, 어린이에게는 믿고 읽을 수 있는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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