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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24134412 |
|---|---|
| 쪽수 | 296쪽 |
| 크기 | 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인문/역사 > 한국역사/지리
AI추천 이유
이 책 『조선 500년의 이상한 선택들』은 오랫동안 공직에서 활동해 온 박신철 저자가 최근 대한민국 국민을 힘들게 했던 굵직한 정치적 사건을 보며 느낀 위기의식과, 온고지신의 역사정신을 기반으로 하여 대한민국의 직계 조상이라고 할 수 있는 조선왕조의 몰락을 현대적 시각으로 분석해낸 역사 교양서이다.
저자는 “어떻게 잘못된 통치자로 인해 사회를 지탱하는 모든 분야가 무너져내리는가?”라는 의문에서 출발하여 조선왕조 500년과 일제 식민지시기 및 해방정국 100여 년을 분석하여 가장 중요한 역사적 기로에서 통치자들이 민초들의 삶 및 국익과는 동떨어진 ‘이상한 선택’을 했었던 기록을 추적하고, 그 선택이 국가의 미래 존망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분석한다.

역사는 과거의 이야기지만 동시에 현재의 거울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옛 성현들은 온고지신(溫故知新)이라는 격언을 남겨 과거의 역사에서 교훈을 얻는 것을 중요시했으며, 현재의 일들을 미래의 길잡이로 삼을 수 있도록 현재의 역사를 기록하는 것도 중요하게 여겼다.
이 책 『조선 500년의 이상한 선택들』은 오랫동안 공직에서 활동해 온 박신철 저자가 최근 대한민국 국민을 힘들게 했던 굵직한 정치적 사건을 보며 느낀 위기의식과, 온고지신의 역사정신을 기반으로 하여 대한민국의 직계 조상이라고 할 수 있는 조선왕조의 몰락을 현대적 시각으로 분석해낸 역사 교양서이다.
저자는 “어떻게 잘못된 통치자로 인해 사회를 지탱하는 모든 분야가 무너져내리는가?”라는 의문에서 출발하여 조선왕조 500년과 일제 식민지시기 및 해방정국 100여 년을 분석하여 가장 중요한 역사적 기로에서 통치자들이 민초들의 삶 및 국익과는 동떨어진 ‘이상한 선택’을 했었던 기록을 추적하고, 그 선택이 국가의 미래 존망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책은 조선왕조가 태조-세조 시기의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국가 분위기를 잃고 인류 문명사의 흐름을 무시하며 고립된 원인은 철 지난 성리학적 사상 체계에 매몰된 사림 세력이 오랫동안 왕권을 약화시키고, 국가 경영을 좌지우지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저자는 통치자와 지배층의 실패로 약화되어 가는 조선왕조의 역사를 안타까워하면서도, 수천 년간 스스로 국가의 주인이라는 신성한 주권 의식으로 뭉쳐 국난이 일어날 때마다 들불처럼 일어나 나라를 지켜 낸 민초들의 역사 속에서 희망을 찾는다.
‘조선 500년의 이상한 선택들’을 통해 쇠퇴와 굴욕의 역사를 매섭게 비판하면서도, 끝내 몇백 년간 지속된 국난을 이겨내고 현재 전 세계적인 경제‧문화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은 왕도 양반도 아닌 평범한 민초들의 DNA에 내재되어 있었다는 것이 이 책을 통해 전달하는 박신철 저자의 궁극적인 대한민국 희망의 메시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출간후기
정면돌파의 용기에서 역사를 성찰하는 지혜로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회장 권선복
이 책은 단순한 역사서가 아닙니다. 역사를 통해 현재를 묻고, 현재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왜?”라는 질문을 놓지 않습니다. 왜 임진왜란을 막지 못했는가. 왜 병자호란을 자초했는가. 왜 국권을 잃었는가. 왜 대한민국은 오늘날 문화강국이 되었는가. 그 질문은 과거를 향하지만, 결국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향하고 있습니다.
원고를 읽으며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역사는 과거를 암기하는 학문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라는 저자의 일관된 신념이 책 전반에 흐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저자가 역사의 중심을 왕이나 권력자가 아니라 이름 없는 백성들에게 두고 있다는 점입니다.
6년 전 저자가 출간한 『인생은 정면돌파, 소신이 답이다』가 한 공직자의 신념을 담은 책이었다면, 이번 『조선 500년의 이상한 선택들』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한 질문을 담은 책입니다. 한 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이야기했고, 이번 책은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가’를 이야기합니다. 서로 다른 주제처럼 보이지만 두 책에는 공통된 정신이 있습니다. 소신입니다. 사람은 소신으로 살아가고, 국가는 올바른 선택으로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출판은 한 권의 책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 한 사람의 생각을 시대와 연결하는 일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이번 책 역시 독자들에게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토론을 이끌며, 더 나은 대한민국을 생각하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책이 역사에 관심 있는 독자뿐 아니라 공직자, 기업인, 학생,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오래도록 읽히는 역사 교양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듭니다. 『인생은 정면돌파, 소신이 답이다』가 한 사람의 삶에 용기를 주었다면, 『조선 500년의 이상한 선택들』은 한 사회와 한 시대에 깊은 성찰을 전하는 책으로 기억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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