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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67528377 |
|---|---|
| 쪽수 | 177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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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에세이/시 >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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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사랑하고 이별하고 그리워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마음을 한 권에 담은 공감의 감성 시집.
일상의 풍경과 사람 사이에서 피어나는 다양한 감정을 시로 풀어내며, 문득 잊고 있던 마음과 지나온 순간들을 다시 마주하게 한다. 사랑과 이별, 그리움과 위로를 오가는 시들은 때로는 내 이야기처럼, 때로는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었던 말처럼 독자의 마음에 다가온다. 특히 이번 시집에서는 몇 편의 시를 노래로 만들어 QR코드를 통해 읽는 시를 넘어 듣는 시의 감동까지 전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마음이 있는 사람, 이별과 그리움의 시간을 지나고 있는 사람, 그리고 어느 날 문득 자신의 마음과 닮은 이야기를 만나고 싶은 독자에게 권한다.
목차
출판사 서평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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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이별하고, 그리워하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당신의 마음을 닮은 한 편의 시를 건네다”
누구에게나 마음 한편에 오래 남아 있는 이야기가 있다. 사랑했던 순간, 이별 뒤에 남은 그리움, 가족과 친구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말, 힘겨운 날 건네받고 싶었던 위로까지. 윤정연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공감노트 2: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우리가 살아가며 한 번쯤 품어 보았을 마음들을 시로 풀어낸다.
시인은 특별하고 거창한 사건보다 일상에서 문득 마주하는 감정에 시선을 둔다.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설렘과 애틋함, 관계가 멀어지며 느끼는 서운함과 이별의 아픔, 떠나간 이를 향한 그리움, 가족과 친구에게 건네는 마음까지 소재도 다양하다. 자신의 감정을 숨기거나 에둘러 표현하기보다 솔직하게 꺼내 놓는 시들은 독자에게 “나도 이런 마음이었던 적이 있다”는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번 시집에는 읽는 시를 넘어 듣는 시로 확장한 새로운 시도도 담겼다. 몇 편의 작품을 노래로 만들어, 활자로 만난 감정을 음악으로도 이어 갈 수 있도록 했다. 시인이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자신의 작품을 직접 낭독해 온 만큼, 글과 목소리, 음악을 통해 시를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독자에게 전하고자 한 시도다.
『공감노트 2』가 건네는 이야기는 결국 우리 자신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사랑하고 이별하고,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위로받으며 살아가는 평범한 날들. 시인은 그 순간의 마음을 한 편 한 편 기록해 독자에게 건넨다. 어느 페이지에서는 지나간 사랑을, 또 어느 페이지에서는 보고 싶은 사람을 떠올리게 될지도 모른다. 그렇게 이 책은 읽는 사람 각자의 기억과 만나 비로소 또 하나의 ‘공감노트’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