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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24455081 |
|---|---|
| 쪽수 | 170쪽 |
| 크기 | A5(148mm X 210mm, 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제품안전인증 | KC 안전인증 적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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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어린이/초등학습 > 아동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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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작,
뮤지컬과 연극 공연, 해외 번역 출간으로
1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국민 동화
수많은 어린이의 사랑을 받아 온 《가방 들어 주는 아이》가 세상에 나온 지 벌써 25년이 되었다. 그동안 《가방 들어 주는 아이》는 100만 부 이상이 팔리며 오랫동안 인기를 누렸고,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문학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해외 번역 출간은 물론 뮤지컬과 연극 무대로도 각색되며 세대를 잇는 감동을 전해 왔다. 한 작품이 이토록 다양한 모습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것은 특별하고 매우 뜻깊고 소중한 경험이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고 또 한 번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영상 매체에 익숙한 어린이 친구들을 위해 새롭게 만들어진 《웹툰동화 가방 들어 주는 아이》는 원작의 깊은 감동에 다홍 웹툰 작가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감각을 더해, 독자들에게 더욱 생생하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요즘 어린이들은 긴 글을 읽는 것보다 영상이나 그림으로 소통하는 데 더 익숙합니다. 물론 책을 꾸준히 읽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지만, 책 읽기가 조금 어렵다면 다른 방식으로 제 작품을 접하는 것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매체가 바뀌더라도 작품에 담긴 친구와의 우정, 장애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마음, 그리고 ‘석우’와 ‘영택’이의 끈끈한 관계는 변함이 없으니까요.”
‘다름’을 이해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따뜻한 시선을 길러주는 웹툰동화
새 학기가 되면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일이 조심스럽고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다. 25년 전에도 지금도,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진짜 친구’를 만나는 일은 언제나 소중하다.
서로 너무나 달랐던 석우와 영택이는 어떻게 서먹한 사이를 지나 둘도 없는 단짝이 될 수 있었을까? 서로의 다름을 마주했을 때 두 친구는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 또 마음을 열고 먼저 다가갈 수 있었던 용기는 어디에서 나왔을까?
두 친구가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발맞춰 걸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다 보면, 진정한 우정과 따뜻한 배려가 무엇인지 마음 깊이 느낄 수 있다.
“누구나 다른 이에게 도움을 받을 때도 있고, 도움을 줄 때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누가 더 뛰어난 사람인지가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하려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그 마음이 조금 서툴더라도 말입니다. 친구의 가방을 들어 주는 작은 행동은 단순히 짐을 대신 들어 주는 일이 아니라, 친구의 마음을 함께 들어 주는 일일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