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질문하는 공부-AI와 고교학점제 시대 중고생이 꼭 배워야 할 질문하는 법(10대를 위한 실천노트4)
- 이성일
- 더메이커
- 2026년 09월 07일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 ISBN | ISBN-13 : 9791187809661 |
|---|---|
| 쪽수 | 180쪽 |
| 크기 | 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소설/에세이/시 > 청소년
AI추천 이유

“질문하는 학생은 공부하는 방식부터 달라집니다.”
“질문은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다행히, 배울 수 있습니다.”
12년 동안 ‘질문이 있는 교실’을 운영해 온 이성일 수석교사는 교실에서 그 변화를 직접 확인해왔다. 그는 질문이 단순히 궁금한 것을 묻는 행위가 아니라, 공부의 주도권을 학생에게 돌려주는 힘이라고 말한다. 스스로 묻기 시작한 학생은 답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데서 벗어나 생각하고 탐구하는 공부를 시작한다. 그렇다면 AI가 답을 대신해주는 시대에는 어떤 질문이 필요할까? 질문하는 공부의 힘과 구체적인 실천법을 저자에게 물었다.
Q1. AI가 답을 다 알려주는 시대에 왜 ‘질문하는 공부’가 더 중요해졌나요?
AI는 방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답을 제시하지만, 무엇을 묻고 찾아야 하는지 모르면 아무리 좋은 도구가 있어도 제대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같은 AI를 써도 사람마다 결과가 다른 이유가 여기 있어요. 질문이 구체적이고 명확할수록 답변의 수준도 높아집니다. 그래서 저는 AI 시대야말로 '질문을 잘하는 사람의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이해 수준을 점검하고, 막히는 지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질문으로 바꿔내는 능력이 있는 사람만이 AI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Q2. 선생님은 12년 동안 ‘질문이 있는 교실’을 운영하셨는데, 질문이 실제로 학생들의 공부를 어떻게 바꾸던가요?
가장 먼저 달라지는 것은 수업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질문을 만들려면 교과서와 활동지를 꼼꼼하게 읽고 교사의 설명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이해와 기억이 깊어집니다. 또 질문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알게 됩니다. 메타인지가 작동하는 것이죠. “왜 여기서 막혔지?”, “내가 모르는 게 정확히 뭐지?”라고 묻기 시작하면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찾아 공부하게 됩니다. 질문이 수동적인 공부를 능동적인 공부로 바꾸고, 결국 자기주도학습으로 이끄는 모습을 교실에서 꾸준히 확인해왔어요.
Q3. “뭘 물어봐야 할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하는 학생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질문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좋은 질문을 만드는 학생은 많지 않습니다. “모르겠어요”라고 말하는 대신 어디까지 알고 어디에서 막혔는지를 찾아 질문하게 하고, 새로운 개념을 배우면 ‘왜?’와 ‘어떻게?’를 붙여보게 합니다. 또 ‘왜?’, ‘만약에?’, ‘나라면?’이라는 세 가지 질문만으로도 생각을 훨씬 깊게 만들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질문을 잘하는 학생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질문은 반복해서 만들고 사용하다 보면 누구나 기를 수 있는 능력입니다.
Q4. 요즘 학생들은 공부할 때 AI를 많이 사용합니다. AI는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한 번의 질문으로 AI가 준 답을 그대로 쓰는 건, 내비게이션 따라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과 같아요. 배움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책에서는 AI를 나만의 과외 교사로 만드는 네 가지 방법을 소개했어요. 내 수준에 맞게 설명해달라고 요청하기, 현실 사례와 연결해서 묻기, AI와 지적으로 대결해보기, 내가 이해한 내용을 AI에게 설명하고 피드백 받기입니다. 핵심은 하나예요. AI의 답을 그대로 베끼지 말고, 반드시 내 말로 다시 정리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Q5. 질문하는 공부가 내신이나 탐구 활동에도 실제로 도움이 될까요?
네, 그리고 이 부분은 제가 특히 강조하고 싶은 지점입니다. 서울대학교 우수 자기소개서와 KAIST 자기소개서 문항을 보면 공통점이 있어요. 대학은 ‘얼마나 아느냐’보다 ‘어떤 질문을 품고 탐구했는가’를 봅니다. 실제로 수업 시간의 질문이 독서와 자료 검색을 거쳐 탐구 활동으로, 나아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록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책에 담았어요.
Q6.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가장 먼저 무엇을 실천해보길 바라시나요?
거창할 필요 없습니다. 오늘 배운 내용에서 딱 하나만 질문을 만들어보는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책 곳곳에 실천노트를 넣은 이유도 그래서예요.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손으로 직접 질문을 써보는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Q7. 마지막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사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
질문은 타고나는 재능이 아니라 매일의 연습을 통해 기를 수 있는 능력입니다. 교과서 한 페이지를 읽으며 질문 하나를 만들고, 수업 시간에 궁금한 점 하나를 적는 작은 실천에서 변화는 시작됩니다. 학생에게는 공부의 길잡이가, 교사에게는 수업의 동반자가, 학부모에게는 교육의 나침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질문은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다행히, 배울 수 있습니다.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반품/교환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비용 |
|
| 반품/교환 불가 사유 |
|
| 상품 품절 |
|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안내 열기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