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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존재양식 더하기(큰글자책)(AI문고)
- 이혜진, 이상희, 박은숙, 김용선, 김진희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26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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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43032003 |
|---|---|
| 쪽수 | 138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이 책이 속한 분야
- 컴퓨터/IT > 시스템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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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라투르의 존재양식과 행위자 네트워크 이론으로 AI를 다시 바라본다. AI는 인간의 도구이면서 동시에 관계 속에서 행동하는 비인간 행위자다. 법·건축·예술·스포츠·교육을 넘나들며 인간과 비인간이 어떻게 서로를 움직이고 세계를 공동 구성하는지 추적한다. AI를 ‘사이ᐨ존재’로 읽으며 인간 중심의 존재론에 새로운 항목을 더한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목차
출판사 서평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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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비인간 사이에서 새로운 존재양식을 묻다
AI를 인간이 만든 도구라고만 설명할 수 있을까. AI가 인간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지만 때로 예상하지 못한 결과를 만들고, 이제는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행동하는 에이전트형 AI로 진화하고 상황에서, 브뤼노 라투르의 《존재양식의 탐구》와 행위자 네트워크 이론을 바탕으로 AI의 존재론적 자리를 다시 묻는다. 핵심은 인간과 비인간을 주체와 객체로 나누는 익숙한 구도를 벗어나는 데 있다. 존재는 고립된 실체가 아니라 다른 존재들과 연결되고 번역되며 끊임없이 만들어지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다섯 연구자는 법, 건축, 예술, 스포츠, 교육의 현장으로 이 질문을 확장한다. 낙동강 물은 법적 판단에 어떻게 참여하는가, 건축물은 정지한 사물인가, AI는 예술가의 도구에서 공동 창작자가 될 수 있는가, 스포츠의 인간다움은 기술과 장비 없이 가능한가, 교육에서 인간 아닌 존재는 어떤 배움의 관계를 만드는가를 탐색한다. AI는 이 과정에서 기술적 비ᐨ인간과 존재론적 비인간 사이를 오가는 ‘사이ᐨ존재’로 등장한다. 이 책은 AI가 인간을 대신할 것인가를 묻기보다 인간과 AI, 사물과 제도, 자연과 기술이 서로를 어떻게 움직이며 세계를 함께 구성하는지를 추적한다. 존재양식에 AI를 더한다는 것은 결국 인간만으로 설명해 온 세계의 경계를 다시 긋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