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립금
1,000원 (4% 적립)
추가 적립 안내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등록 페이지로 이동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9/11(금)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43009432 |
|---|---|
| 쪽수 | 153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이 책이 속한 분야
- 컴퓨터/IT > 시스템공학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증기 기관에서 AI·양자 컴퓨팅으로 이어지는 산업 변혁을 하나의 연속선으로 묶어, 기술이 인간의 노동·정체성·가치를 어떻게 재구성하는지를 분석한다. 창조적 파괴 이후에도 인간에게 일자리가 남을 것이라는 오래된 믿음에 의문을 던지며, 특이점과 기술적 실업의 시대에 인간이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는지 근본적 질문을 제기한다. AI총서.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목차
출판사 서평
저자 소개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이 분야의 화제의 신간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교환/반품/환불
| 반품/교환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비용 |
|
| 반품/교환 불가 사유 |
|
| 상품 품절 |
|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















AI가 다시 쓰는 산업 혁명, 인간에게 남은 질문들
18세기 증기 기관에서 시작해 AI·양자 컴퓨팅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기술과 맺어 온 긴 여정을 하나의 축으로 꿰어냈다. 산업 혁명이 인간의 근육·기억·속도를 대체해 왔다면, AI는 사고·판단·창조의 고유 영역까지 넘보며 문명의 방향을 다시 쓰고 있다. AI의 진화를 대화형에서 에이전트형, 그리고 궁극의 ‘조직형 AI’로 이어지는 다섯 단계로 설명하며, 인간이 자신이 만든 기계의 작동 원리를 더 이상 이해하지 못하는 시대—특이점—가 현실적 시나리오가 되고 있음을 짚어낸다. 과거의 기술 혁신이 ‘창조적 파괴’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었다면, AI 시대의 파괴는 창조의 주체마저 기계에게 넘어가는 근본적 딜레마를 남긴다. 전문직의 소멸, 기술적 실업, 대량 자동화가 인간의 노동 정체성을 허물고 있는 지금, 우리는 ‘노동으로부터의 자유’가 해방인지, 구조적 실업의 이름을 바꾼 것인지 묻게 된다. 이 책은 케인스의 15시간 노동 예측, 슘페터의 기술 순환, 기본 소득·로봇세 논쟁을 통해 기술 발전의 과실을 사회 전체가 어떻게 공유할 것인지 묻는다. 동시에 AI 시대의 거짓·편향, 기술 권력의 집중, 비인간 행위자의 등장과 AI 정치의 가능성까지 이어지는 존재론적 질문을 던진다. 단순한 미래 예측서가 아니라 인간다움의 의미를 다시 사유하게 하는 문명적 성찰서로, 우리가 향후 무엇을 할 수 있는가보다 무엇을 인간이라 부를 것인가를 묻는 나침반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