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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91095210 |
|---|---|
| 쪽수 | 232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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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정 누구인가?’에서
‘인간은 결국 어떤 존재인가?’까지
‘실존’의 문제를 관통하는 ‘로고테라피’의 핵심을 밝히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저자로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빅터 프랭클은 ‘로고테라피’를 창시해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감과 용기, 도움을 주었다. 이 책의 저자 김미라 교수는 30여 년간 로고테라피와 함께한 국제 공인 로고테라피 전문가로, 빅터 프랭클의 삶의 철학과 원의를 전파하는 데 힘쓰고 있다. 저자는 ‘로고테라피’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로 ‘실존’을 꼽는다. 빅터 프랭클의 모든 강연, 책, 논문들이 바로 실존으로 귀결된다는 것이다.
빅터 프랭클은 실존이 영성(spirituality), 자유(freedom), 책임(responsibility)으로 구성된다고 말했다. 영적 존재로서의 자신을 인식하고, 선택의 자유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그에 따른 책임을 회피하지 않을 때 온전히 실존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현실 속에서 실존을 가로막는 가장 흔한 장벽이 바로 ‘변명과 핑계’다. 진정한 자기 인식을 가로막고 선택의 자유와 책임지려는 태도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책의 제목을 통해 ‘변명과 핑계에 실존은 없다’고 강조하며, 이 책에서 ‘실존이란 무엇인가?’와 ‘어떻게 실존할 것인가?’를 자세히 풀어낸다.
전작 《당신의 삶은 충분히 의미 있다》와
《무의미의 의미》의 간극을 잇는 징검다리!
이 책의 저자 김미라 교수는 5년 전 로고테라피를 다룬 첫 책 《당신의 삶은 충분히 의미 있다》를 펴냈다. 그리고 뒤이어 빅터 프랭클 박사의 저작 《무의미의 의미》를 번역 출간했다. 직접 쓴 첫 책에 대해서는 ‘쉽다,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가 많았지만, 《무의미의 의미》는 좀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 어쩌면 당연한 반응이다. 《무의미의 의미》는 로고테라피의 근간을 담은 중요한 텍스트지만, 프랭클 박사의 논문 모음집이기 때문이다. 두 책의 간극을 메우려는 오랜 고민 끝에 탄생한 책이 《변명과 핑계에 실존은 없다》이다. 이로써 ‘로고테라피 3부작’이 완성된 셈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아직 실존하지 못하고 있거나 이미 실존하고 있음을 알아차리지 못해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실존’의 진정한 의미와 자신의 체험을 전하며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첫 책의 제목 ‘당신의 삶은 충분히 의미 있다’가 이 책을 통해 ‘나의 삶은 이미 충분히 실존하고 있다’로 이어지리라 확신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