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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68274921 |
|---|---|
| 쪽수 | 88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양장 |
![]() 제품안전인증 | KC 안전인증 적합 |
이 책이 속한 분야
- 유아/어린이/초등학습 > 아동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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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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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데에도 연습이 필요해》는 아이가 걱정하고 상처받는 순간마다 스스로에게 어떤 말을 건네면 좋을지 알려 주는 책입니다. 나에게 다정한 말을 건넬 줄 아는 아이는 다른 사람의 마음도 세심하게 헤아릴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든 마음을 지켜 줄 다정한 문장 하나를 품고 자라기를 바랍니다.
- 이현아(교사,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대표)
출판사 서평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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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초등 교사가 교실에서 만난 아이들의 마음을 바탕으로, 어린이를 위한 자기 자비 이론을 바탕으로 쓴 책
《나를 사랑하는 데에도 연습이 필요해》는 현직 초등 교사인 저자가 교실에서 만난 아이들의 마음을 바탕으로, 그리고 어린이를 위한 자기 자비 이론을 바탕으로, 어린이가 실제로 겪는 비교, 실수, 걱정, 서운함, 외로움, 관계의 어려움을 따뜻하게 짚어 주는 책입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아직 익숙하지 않을 뿐이야.”, “실수는 내 전부가 아니야.”, “나를 향한 사랑은 사라지지 않아.”처럼 마음을 다시 일으켜 주는 말을 건넵니다.
공부도 숙제도 친구 관계도 모두 다 잘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지금 아이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말을 들려주는 책
아이들은 공부도, 숙제도, 시험도, 친구 관계도 잘해야 한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실수를 오래 마음에 담고, 자신을 친구와 비교하며, “나는 원래 못해.”라고 단정하기 쉽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더 큰 다짐이나 더 엄격한 기준이 아니라 실패한 나를 버리지 않는 마음입니다. 이 책은 자기 자비를 추상적인 개념으로 설명하지 않고 아이가 오늘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말로 바꿉니다.
짜증, 외로움, 부러움, 걱정, 화 등 부정적인 감정을 없애는 대신 스스로 알아차리고 다루는 연습을 도와주는 책
짜증, 외로움, 부러움, 걱정, 화는 없애야 할 나쁜 감정이 아닙니다.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이며, 내가 무엇을 소중히 여기는지 알려 주는 단서입니다. 이 책은 “오늘 많이 피곤한가 보다.” “부러움은 내가 가고 싶은 길을 알려 주는 거야.”처럼 감정의 이름을 붙이고 의미를 다시 해석하게 합니다. 아이는 감정에 휩쓸리거나 감정을 숨기는 대신, 한 걸음 떨어져 자신을 돌보는 법을 배웁니다.
나를 사랑하는 마음은 결국 타인을 이해하는 힘이 된다는 소중한 사실을 알려 주는 책
자기 자비는 자기중심적인 마음과 다릅니다. 자신에게 친절한 아이는 친구의 말과 행동을 무조건 참는 것이 아니라, 상대에게도 보이지 않는 사정과 서툰 마음이 있을 수 있음을 상상합니다. 동시에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고, 필요하면 도움을 구하며, 관계의 속도를 존중합니다. 이 책은 ‘나를 지키는 말’에서 시작해 ‘친구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말’, ‘부모와 선생님의 시선을 이해하는 말’로 나아갑니다.
부모 가이드와 체크리스트를 통해 아이와 어른이 함께 다정한 언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는 책
이 책의 부모 가이드에서는 아이의 자기 비난과 관계 상처를 점검하는 체크리스트를 제공합니다. 점수에 따라 아이가 실수와 부족함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살펴보고, “왜 그렇게 했니?”보다 “무슨 일이 있었니?” “어떤 마음이었니?”를 먼저 물으라고 제안합니다. 자비로운 어른의 곁에서 아이는 자신과 타인을 대하는 말의 풍경을 보고 배웁니다. 아이에게 다정한 말의 씨앗을 심고 싶은 가정과 교실에 꼭 필요한 책입니다.
자기 안에 이미 자라고 있던 다정함을 발견하고 스스로에게 가장 필요한 말을 건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이 책이 전하고 싶은 것은 완벽한 아이가 되는 법이 아닙니다. 잘하지 못한 날에도 나를 미워하지 않는 법, 속상한 마음이 찾아와도 나를 꼭 안아 주는 법, 친구와 가족의 마음을 조금 더 너그럽게 바라보는 법입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으며 자기 안에 이미 자라고 있던 다정함을 발견하고, 마음이 흔들리는 날에도 스스로에게 가장 필요한 말을 건넬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이 책의 활용 포인트 ◀
초등 국어·도덕 수업의 감정 표현, 공감, 관계 갈등, 의사소통 주제와 연계
학교 상담, 사회정서학습, 학급 관계 회복 활동의 읽기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