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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88144167 |
|---|---|
| 쪽수 | 372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자연/과학 > 과학일반
AI추천 이유
『뇌를 탐구하다』는 치매를 단순한 기억력 저하가 아닌 뇌의 여러 기능이 변화하는 과정으로 바라보며, 우리가 잊는 순간 뇌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신경과학의 관점에서 풀어낸다.
기억이 단순한 정보 저장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자아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임을 짚고, 알츠하이머병·혈관성 치매·루이소체 치매·전두측두엽 치매 등 다양한 치매의 원인과 특징을 소개한다.
또한 각 뇌 영역의 기능을 실제 사례와 연결하고, 해당 영역을 건강하게 활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법을 제시하여, 이를 통해 독자가 자신의 뇌를 이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일상의 행동과 습관을 스스로 점검하도록 이끈다.
『뇌를 탐구하다』는 치매를 단순한 기억력 저하가 아닌 뇌 전체의 변화 과정으로 바라보며, 기억·감정·언어·공간 인지·판단·자아 등 인간의 다양한 능력이 뇌의 어떤 영역에서 만들어지는지 쉽게 풀어낸 책이다. MRI를 통해 치매로 변화한 뇌를 살펴보는 것에서 출발해 피질하 구조부터 측두엽·대상엽·두정엽·전두엽·후두엽까지 주요 뇌 영역을 탐구하고, 실제 사례와 일상적인 장면을 통해 신경과학을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뇌 건강을 위한 실천법을 함께 제시해 ‘뇌를 아는 것’에서 ‘뇌를 돌보는 것’으로 나아가게 한다.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정확한 이해와 준비로 바꾸고, 건강한 노화와 인지 기능을 지키기 위해 지금 우리의 오늘의 삶과 습관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 도서출판 두현
이 책의 특징
이 책은 치매를 두려워하기만 하는 것에서 벗어나 뇌의 구조와 기능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으로 치매 예방을 시작하도록 돕는 책이다. 치매 환자에 관한 연구와 신경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기억, 감정, 언어, 판단, 운동, 시각 등 일상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뇌 기능을 영역별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특히 복잡한 뇌의 해부학적 구조를 단순히 나열하지 않고, 각 영역이 생각과 행동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실제 사례와 함께 보여준다. 뇌 영역의 손상으로 나타나는 변화와 질환을 살펴보며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뇌의 역할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뇌의 기능을 아는 데 그치지 않고, 건강한 뇌를 오래 유지하기 위한 생활 습관과 훈련법을 제시한다. 기억력과 집중력은 물론 감정 조절, 자기 성찰, 공감, 언어, 공간 인지 등 다양한 뇌 기능을 일상에서 어떻게 관리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치매 환자와 가족뿐 아니라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한 뇌를 지키고 싶은 모든 사람을 위한 뇌 건강 안내서로, 어려운 뇌과학을 삶과 연결해 이해하고 오늘부터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형 교양서다.
치매를 다룬 책이라 부모님 세대 이야기일 줄 알았는데, 읽다 보니 제 얘기가 더 많았어요 ㅎㅎ 이 책은 뇌를 40개 부위로 나눠 하나씩 보여주는데 구성이 한결같아요. 실제 사례 → MRI 사진으로 위치 확인 → 이 부위가 하는 일 → 문제가 생기면 나타나는 변화 → 지키는 습관. 그래서 아무 데나 펼쳐 읽어도 부담이 없고, 궁금한 부위만 골라 읽기에도 좋아요. 뜨끔했던 건 측좌핵 파트였어요. 쇼츠, 릴스, 야식 같은 '가짜 보상'이 뇌를 어떻게 길들이는지 읽는데 딱 제 얘기더라고요. 5분도 못 버티고 SNS를 확인하던 대학생이 공부를 15분 단위로 쪼개고 기기를 차단하는 습관을 들여서 결국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는 사례도 기억에 남아요.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회로가 그렇게 굳은 거라는 설명이 오히려 위로가 됐어요. 해마는 어른이 돼서도 새 신경세포를 만드는 몇 안 되는 곳이라는 것, 편도체는 우리가 알아채기도 전에 약 0.05초 만에 반응한다는 것처럼 누군가에게 얘기해 주고 싶은 내용도 많고요. 실천 팁도 구체적이에요. 감정에 이름 붙이기, 4초 들이쉬고 6초 내쉬기, '만약 ~하면 ~한다' 계획 세우기, 25분 집중하고 5분 쉬기. 자기계발서에서 한 번쯤 본 말들인데 뇌과학 근거와 같이 읽으니 설득력이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뒤로 갈수록 부위 이름이 낯설어서 한 번에 다 외워지진 않아요. 그래도 MRI 사진이랑 '큰 호두만 하다', '딸기 두 개 정도' 같은 비유 덕분에 흐름을 놓치진 않았어요. 치매가 걱정되는 분, 요즘 집중력이 바닥인 분, 그냥 내 머릿속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한 분 모두에게 추천해요. 한 번 읽고 끝낼 책이 아니라 책장에 꽂아두고 두고두고 꺼내 볼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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