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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 1 - 경이로운 자연의 세계 (지구별 시민들 3)
- 장이권, 고선아
- 어크로스주니어
- 2026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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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67743220 |
|---|---|
| 쪽수 | 168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제품안전인증 | KC 안전인증 적합 |
- 유아/어린이/초등학습 > 아동과학
AI추천 이유

내셔널지오그래픽 탐험가와 과학 기자가 함께 떠났다!
진짜 지구를 만나는 생생한 생태 탐험
우리가 사는 지구는 어떻게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게 되었을까?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사막에는 거대한 선인장이 자라고, 북쪽의 밤하늘에는 형형색색의 오로라가 춤을 춘다. 때로는 한낮의 태양이 완전히 사라지는 개기일식이 펼쳐지고, 바닷가 마을에는 밤마다 작은 펭귄들이 무리를 지어 돌아온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지구의 자연은 놀라운 이야기로 가득하다.
『지구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 1. 경이로운 자연의 세계』는 이런 자연을 만나기 위해 생태학자 장이권 교수와 과학 기자 고선아가 직접 지구 곳곳으로 떠난 기록이다. 동물의 행동과 생태를 연구해 온 내셔널지오그래픽 탐험가 장이권 교수는 눈앞에 펼쳐진 풍경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이곳에는 이런 환경이 만들어졌을까?’, ‘그 환경에서 생명은 어떻게 살아갈까?’를 들여다본다. 과학동아 전 편집장 고선아 기자는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것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생생하게 전한다.
두 사람은 잘 닦인 관광지만 찾아다니지 않는다. 사막 한가운데에서 야생 동물의 흔적을 찾고, 영하의 추위 속에서 밤늦도록 오로라를 기다리고, 날씨가 흐려 애를 태우면서도 개기일식의 순간을 기다린다. 책에는 이런 현장의 경험이 ‘지구 박사의 탐험 꿀팁’과 함께 곳곳에 생생하게 담겨 있어, 독자는 마치 두 사람의 탐험에 동행하는 듯 진짜 지구를 만나게 된다.
뜨거운 사막부터 신비로운 밤하늘까지,
자연을 알면 그곳에 사는 생명이 보인다!
두 사람의 탐험은 뜨거운 사막부터 신비로운 밤하늘, 바닷가와 거대한 숲까지 지구 곳곳을 넘나든다. 하지만 『지구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 1. 경이로운 자연의 세계』는 눈앞에 펼쳐지는 놀라운 풍경만을 보여 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 자연이 그곳에 살아가는 생명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함께 들여다본다.
물이 부족한 사막에서는 동식물이 뜨거운 햇빛과 건조한 환경을 어떻게 견디며 살아가는지 살펴보고, 바람이 거세고 추운 바닷가에서는 작은 펭귄이 어떻게 체온을 지키는지 알아본다. 거대한 나무들이 빽빽하게 들어선 숲에서는 산불이 모든 것을 파괴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생명이 자라날 기회를 만들기도 한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이처럼 생명이 살아가는 방식에는 그들을 둘러싼 환경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사막의 적은 비와 뜨거운 햇빛, 바다의 차가운 물과 바람, 숲에서 반복되는 산불까지 생명은 저마다 자신이 살아가는 환경에 적응하며 삶을 이어 간다. 자연을 자세히 들여다볼수록 그 안에 살아가는 생명이 보이고, 생명을 자세히 관찰할수록 다시 그 생명을 둘러싼 환경이 보이는 이유다.
『지구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 1. 경이로운 자연의 세계』를 따라 사막과 숲, 하늘과 바다를 탐험하다 보면 서로 별개의 이야기처럼 보였던 자연과 생명의 삶이 맞물려 하나의 생태계를 이루고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생태학부터 지구과학, 천문학까지 연결하는 자연 이야기
지구의 자연은 어느 한 가지 과학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 사막을 탐험하다 보면 비가 적게 내리는 이유와 독특한 지형을 이해하기 위해 기후와 지질을 들여다보게 되고, 땅속에서 발견된 공룡 화석을 통해 아주 오래전 지구의 환경과 생명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밤하늘에 펼쳐진 오로라를 이해하려면 태양에서 날아오는 입자와 지구의 자기장을 알아야 하고, 개기일식의 원리를 따라가다 보면 태양과 달, 지구의 크기와 거리, 움직임에 눈을 돌리게 된다.
이처럼 『지구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 1. 경이로운 자연의 세계』는 생태학과 지구과학, 천문학을 따로 떼어 설명하지 않는다. 하나의 장소와 하나의 자연 현상에서 출발해 서로 다른 과학 지식이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보여 준다. 사막의 풍경에서 지구의 역사를 발견하고, 밤하늘의 빛에서 태양과 지구의 관계를 이해하듯, 눈앞의 자연을 하나씩 탐구하다 보면 어린이들은 과학의 여러 분야가 결국 우리가 사는 지구를 이해하기 위해 서로 맞닿아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생생한 사진과 유머러스한 그림, 알찬 탐험 꿀팁까지,
진짜 탐험의 재미를 한 권에 담았다!
내용을 담은 생생한 사진은 이 책의 또 다른 주인공이다. 사막과 오로라, 개기일식, 야생 동물과 거대한 숲의 실제 모습을 다양한 사진으로 확인하고, 두 저자의 좌충우돌 탐험기는 유머러스한 그림과 대화로 더욱 재미있게 만날 수 있다. 여기에 각 탐험지에서 직접 경험하며 얻은 정보와 주의 사항을 정리한 ‘지구 박사의 탐험 꿀팁’도 더했다. 고비 사막에서 발견한 화석을 함부로 가져오면 안 되는 이유부터 오로라 예보를 확인하는 방법, 태양을 안전하게 관측하는 방법까지 실제 탐험에 필요한 정보도 흥미롭게 소개한다.
사진을 보고, 이야기를 읽고, 생태학자의 꿀팁을 따라가다 보면 어린이들은 어느새 한 명의 작은 탐험가가 된다. 책에서 본 놀라운 풍경을 기억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주변의 하늘과 숲, 생명을 자세히 들여다보며 “왜 이런 모습일까?”,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까?” 질문하게 된다. 지구를 사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구를 자세히 들여다보는 것. 『지구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 1. 경이로운 자연의 세계』는 어린이들이 자연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고, 직접 관찰하고 질문하는 즐거움을 발견하도록 이끄는 생생한 지구 탐험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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