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득공제
  • 무료배송

AI와 무용(큰글자책)(AI문고)

  • 임영숙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26년 01월 16일
사용자 평점
0리뷰 0개
5%23,75025,000원
적립금
1,000원 (4%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10/1(목)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43017369
쪽수151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컴퓨터/IT > 시스템공학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AI 안무와 로봇 퍼포먼스가 확장하는 ‘춤의 미래’를 따라가며 몸의 감각이 데이터로 환원되지 않는 지점을 짚는다. 기술의 효율이 아니라 현존의 떨림이 무엇인지, AI 시대 우리는 어떤 춤을 원하는지 묻는다.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다시 그리며, 무용가·기술자·기획자에게 협업의 언어와 질문의 방향을 제시한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목차

[목 차]

춤추는 기술, 감각하는 기계

 

01 왜 AI와 무용을 이야기해야 하는가

02 춤추는 인공지능

03 몸 없는 AI와 몸으로 말하는 인간

04 즉흥성과 알고리즘

05 감정을 춤추는 기계

06 데이터, 무용을 기록하다

07 AI는 예술가가 될 수 있는가

08 전통 무용과 AI의 만남

09 춤추는 도시, 연결된 사회

10 우리가 함께 만든 무용

 

[본 문]

AI는 단순한 기술적 장치를 넘어 ‘움직임’ 그 자체를 생성하며, 나아가 직접 춤을 추는 주체로 부상하고 있다. 이것이 무용과 AI의 관계를 심층적으로 논의해야 하는 이유다. 무용과 AI의 관계는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논의된다. 첫째, 인간의 안무를 보조하고 새로운 동작을 제안하는 안무 파트너로서의 ‘창작하는 AI’다. 둘째, 실제 무대 위에서 인간 동작을 모방하거나 자율적으로 움직임을 구현하는 로봇형 ‘춤추는 AI’다.

-01_“왜 AI와 무용을 이야기해야 하는가” 중에서

 

그러나 AI의 무용 인지 방식은 확률적 패턴의 재현에 가깝다는 근본적인 한계를 지닌다. 무용수가 신체로 느끼는 무게감, 피로도, 호흡의 질, 감정적 뉘앙스 등 질적 감각은 정량적 데이터로 환원되기 어렵다. 표정, 시선 등 맥락적 요소가 배제될 경우 어색하거나 비연속적인 동작을 산출하며, 인간 무용수의 즉흥성은 AI에게 ‘노이즈’ 또는 ‘오류’로 처리되기도 한다. 즉, AI가 이해하는 무용은 ‘정제된 데이터로 환원된 춤’이다. 따라서 무용 연구자들은 AI의 안무가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면서도, 인간의 신체성을 도구화하고 고유의 몸 감각을 소외시킬 수 있다는 점에 대한 비판적 경계를 늦추지 않아야 한다.

-03_“몸 없는 AI와 몸으로 말하는 인간” 중에서

 

춤은 종료와 함께 소멸하는 비물질적 예술이다. 이에 과거부터 무보와 같은 기호나 영상 기록이 활용되었으나, 영상은 시각적 정보 전달에 그치며, 기호는 전문의 해석을 요구하는 접근성의 한계를 가진다. 데이터 기반의 보존은 한 단계 더 나아가, 무용수 팔의 각도, 속도, 신체 궤적 등 핵심 요소를 정량적 숫자 및 좌표로 기억하여 재학습 및 무대 재현의 가능성을 제공한다.

-06_“데이터, 무용을 기록하다” 중에서

 

거리 공연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공연 형식 중 하나이지만, 현대에 이르러 예술과 첨단 기술이 융합되면서 완전히 새로운 표현 양식을 만들어 내고 있다. VR, AR, AI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기술 융합 예술 창작이 증가함에 따라, 거리 공연은 더 이상 ‘야외에서 벌어지는 소규모 공연’에 머물지 않고, 도시 공간 전체를 무대로 삼는 복합 미디어 퍼포먼스로 확장되고 있다. 전통적인 거리 공연이 퍼포머의 개인적 기량과 즉흥성에 크게 의존했다면, 기술 융합 거리 공연은 디지털 기술을 통해 퍼포머의 능력을 확장하고 증폭시킨다. 디지털 퍼포먼스와 인터랙티브 퍼포먼스는 관람자가 더 깊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시공간의 해체, 신체 확장, 퍼포머ᐨ무대ᐨ관객 간 실시간 상호작용이라는 새로운 특성을 드러낸다.

-09_“춤추는 도시, 연결된 사회” 중에서

출판사 서평

몸과 데이터의 경계에서 춤의 본질을 다시 묻다

“기계는 춤출 수 없다”는 확신을 흔드는 책이다. 수학과에서 발레 바를 잡고 공연기획과 문화예술 데이터 구축을 거친 ‘경계인’의 시선으로 신체의 언어와 디지털 언어를 한 자리에 놓는다. AI 안무 도구, 실시간 반응형 퍼포먼스, 로봇의 춤 사례를 따라가며 춤이 단순한 동작의 배열이 아니라 호흡·긴장·현존의 예술임을 되짚는다. 카메라와 센서는 관절의 좌표를 기록하고 AI는 패턴을 학습하지만 점프 직전의 숨, 무대의 탄성, 파트너와 눈이 맞는 순간의 미세한 타이밍은 완전한 데이터로 환원되지 않는다. 저자는 이 ‘불완전한 번역’의 틈에서 새로운 창작이 태어난다고 말한다. 무용가에게는 AI를 몸의 언어로 체화하는 길을, 기술자에게는 예술을 데이터로 읽는 한계를, 기획자에게는 지속 가능한 협업 구조를 제안한다. 결국 질문은 바뀐다. AI가 춤추는가가 아니라, AI의 춤과 인간의 춤은 무엇이 다른가를 묻는다. 몸과 데이터 사이의 긴장을 통해 창의성, 감각, 저작권과 책임, 전통의 보존과 확장까지 사유하게 한다. AI 시대, 당신은 어떤 춤을 원하는가.

저자 소개
저자 : 임영숙

빅데이터 및 AI 전문기업인 리스트(LiST)의 미래전략실장으로 재직하며,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문화 예술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학부에서 수학과 전산학을 전공한 뒤, 국립정동극장(전통 무용), 유니버설발레단(발레), 국립현대무용단(현대 무용) 등 국내 주요 무용단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서울국제공연예술제 등에서 공연 기획 및 홍보마케팅 실무를 수행하며 현장 전문성을 축적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무용수 직업 전환 지원 모델 연구로 석사 학위를, 지역브랜드 상설공연 연구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연구 역량을 심화했다. 이후 문화 예술 전문지식과 기술적 배경을 결합해 데이터·AI 분야로 직업을 전환하여 문화 예술ᐨ기술 융합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주요 프로젝트는 문화 분야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2025), 아시아 설화·신화 디지털 아카이브 플랫폼 구축 정보화전략수립(2024), 한국 근현대예술인 인물관계망 데이터 구축(2021), 문화체육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2019) 등이다. 현재 한국예술경영학회 대외협력이사로 활동 중이며, 가톨릭대학교 공연예술문화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문화농촌·창조농촌》(2015, 공저)이 있으며, “문화예술자료의 활용 체계에서 시맨틱 웹 기술 적용에 관한 탐색적 연구”(2021) 등 문화 예술 데이터 활용과 기술 적용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다.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안내 열기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