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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교육과정기준 개발 연구(고려대학교 대학원 교육과정학 연구 총서 1)
- 홍후조 외 21인
- 박영스토리
- 2026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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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72793098 |
|---|---|
| 쪽수 | 390쪽 |
| 크기 | B5(188mm X 257mm, 사륙배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인문/역사 > 교육학
AI추천 이유
교육과정은 교육활동의 청사진이다. 모든 교육과정기준 문서는 교육의 방향과 목표, 그 구현을 위한 내용과 활동, 실행과 지원 지침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 연구실(KUCU: Korea University Curriculum Unit)에서는 주로 각종 교육과정기준 문서를 개발하는 것을 박사학위논문으로 써왔다. 대다수 논문은 평생 파고 파도 다함이 없을 아주 좋은 논문 주제들을 탐구하였다. 지금 같으면 그렇게 지도하지 않았을 텐데 하는 생각도 가끔 들지만 그때는 그것이 최선이었다. 제목만 봐도 알겠지만 다들 묵직한 주제를 다루었고, 단행본으로 엮어도 손색이 없는 박사학위논문들이다.
교육과정은 교육활동의 청사진이다. 모든 교육과정기준 문서는 교육의 방향과 목표, 그 구현을 위한 내용과 활동, 실행과 지원 지침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 연구실(KUCU: Korea University Curriculum Unit)에서는 주로 각종 교육과정기준 문서를 개발하는 것을 박사학위논문으로 써왔다. 대다수 논문은 평생 파고 파도 다함이 없을 아주 좋은 논문 주제들을 탐구하였다. 지금 같으면 그렇게 지도하지 않았을 텐데 하는 생각도 가끔 들지만 그때는 그것이 최선이었다. 제목만 봐도 알겠지만 다들 묵직한 주제를 다루었고, 단행본으로 엮어도 손색이 없는 박사학위논문들이다. 백경선 박사 논문은 교육과정 결정의 3주체(학문/교과, 사회, 학습자) 중 사회의 요구와 기대를 어떤 식으로 기준 개발에 반영할 것인가를 다루었다. 이승미 박사는 교육과정 책무성을 다양한 차원과 입장 및 시각에서 다루었다. 황수아 박사 논문은 빈번한 교육과정기준 개정에도 교육이 개선되지 않는 이유를 신제도주의 관점에서 좀더 이론적으로 천착을 한 것이다. 권혜정 박사 논문은 국가교육과정기준 개정의 외풍과 일시 동시 빈번 졸속 개정을 막기 위한 노력을 법률로 구현하고자 한 것이다. 임유나 박사의 논문은 국가교육과정기준 총론 개정의 전형을 처음으로 총체적으로 보여준 것이다. 한진호 박사 논문은 앞서 국가교육과정기준 총론 개정 박사 논문이 놓친 부분을 보완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이었다. 박소민 박사 논문은 AI시대에 다시 국가교육과정기준 총론을 개선하고자 노력한 것이다. 조윤영 박사 논문은 국가교육과정기준 개정이 마구잡이로 전면 일시 졸속 개정되는 것을 연차적 · 순차적으로 큰 것은 개정하고 작은 것은 항상적으로 개선하는 시스템 설치를 다루었다. 안서헌 박사 논문은 교육과정기준이 학교급별로 따로 개발되다 보니 심한 비약과 낙차를 빚는 것을 평활화(smoothing)시키고자 노력하였다. 이의연 박사 논문은 국가교육과정기준 총론 중 아주 까다로운 앞부분 ‘교육의 방향과 목표’ 부분을 더 잘 만들고자 한 노력이었다. 양중보 박사 논문은 핵심지식, 핵심기능, 핵심태도, 핵심역량을 이끄는 핵심가치를 근본 · 핵심 · 실행 가치의 행동지표와 평가지표로 구체화하여 실천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이주은 박사 논문은 학생들의 학업 · 직업 · 인생 진로를 더 잘 지도하기 위한 노력을 보여주었다.
유경은 박사 논문은 더 구체적인 교수 · 학습, 학생들의 학습활동을 안내하기 위한 ATL(Approaches to Learning)에 관한 지침 개선을 다루었다. 김지혜 박사 논문은 교육과정에서 교내외 평가 문제를 다루었는데 종합적이고 유기적으로 잘 기획하였다. 권채리 박사 논문은 현행 국가교육과정기준 총론에서 교육감 위임 사항이 불필요한 옥상옥을 만들고 있어 진짜 해야 할 교육감의 임무는 교육과정 조정과 지원이라는 측면에서 구체화한 것이다. 진상우 박사 논문은 학교 교육과정을 개선하는 데 교육감이 할 수 있는 일을 더 실질적으로 보여주었다. 교사는 교육과정이고, 교육과정은 교사다. 민태일 박사 논문은 교단을 지키는 유능하고 열의 있는 교사들에게 직급을 다층화하여 승진체제를 만들어 자발적 상향 성취를 북돋아 주고자 한 노력이었다. 김연 박사 논문은 중등학교 교장의 교육과정적 문해력과 지도력을 어떻게 길러 줄 것인가를 다루었다. 정지헌 박사 논문은 중등 과학교사를 중학교 통합과학도 가르칠 수 있게 길러야 한다는 취지를 구현한 것이다. 김미나 박사 논문은 수습교사제도를 두어 유능하고 열의있는 초등교 사를 키우고자 한 교육과정적 노력을 보여주었다. 임재일 박사 논문은 초등 교사들의 교육과정적 전문성을 키워주고자 보다 자율적인 교육과정 창안을 격려하자는 입장을 잘 구현하였다. 김중훈 박사 논문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치료와 상담을 제공할 수 있는 유능한 교사를 어떻게 길러낼 것인가를 잘 보여주었다. 누구나 박사학위논문을 다시 쓴다면 더 잘 쓸 것은 분명하다. 징검다리의 주춧돌 하나를 놓으면서 독립적인 연구자로 출발한 것이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전체 논문을 다 보여주지 못하고 요약한 데서, 또 무엇보다 지도교수가 부족하여 생긴 틈이고 흠이니 두루 양해하시기 바란다. 이렇게 80편 의 박사논문 중 60여 편을 3권의 책으로 구성하는 데 도움을 준 임유나, 조호제, 장소영, 임재일, 조용 박사님, 그리고 출판해 주신 박영스토리 대표님과 편집진께도 감사 말씀을 드린다. 우리 모두의 빛나는 내일을 기약하며 이 책으로 엮어냄에 거듭 감사를 드린다.
2026. 8. 3.
박사학위논문 지도교수 고려대학교 대학원 교육학과 교수 홍 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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