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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테크가 대체 뭔데? - 인공 지능부터 숏폼까지 세상을 집어 삼킨 거대 기술 기업의 비밀
- 임지선
- 우리학교
- 2026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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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91167556233 |
|---|---|
| 쪽수 | 180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이 책이 속한 분야
- 소설/에세이/시 >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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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목차
추천사
김재인 (기술 철학자, 경희대학교 교수)
“이 책은 인공 지능 열풍에 가려진 빅 테크의 실상을 고발한다. 빅 테크는 이윤을 추구하는 사기업이다. 화려한 기술의 외양에 숨어 빅 테크는 비윤리와 불법을 오간다. 이 책을 읽으며 개인 정보 남용, 눈속임, 주의력 탈취, 저작권 침해, 가짜 콘텐츠, 보안 위협, 환경 파괴 등 인공 지능의 이면에 있는 문제들을 이해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져 보자.”
출판사 서평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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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뒤쫓는 인공 지능과 숏폼의 뒤에는
거대 기술 기업, 빅 테크가 있다!
“쇼츠 넘기다 보니 어느새 아침이 되더라고. 잠 못 자서 너무 피곤하다!”
“릴스가 내 얘기를 듣나 봐. 내가 친구랑 얘기한 물건이 광고로 뜨더라니까!”(「들어가며」 중에서)
『빅 테크가 대체 뭔데?』의 머리말에서 언급하듯, 이런 말들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이 전혀 하지 않았던 이야기들이다. 하지만 요즘 청소년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이런 말을 나눈다. 그만큼 거대 기술 기업들, 빅 테크들이 제공하는 플랫폼과 각종 서비스가 사람들의 일상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런 서비스들을 그저 오래오래 즐기기만 하면 되는 걸까?
최근 몇 년간 생성형 인공 지능과 이를 개발하는 빅 테크들을 집중 취재해 온 임지선 기자는 우리 삶에 빠르게 스며든 빅 테크들에 대해 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것이 많다고 이야기한다. 우리 삶에 큰 효율과 만족을 더해 주는 각종 디지털 서비스 뒤에는, 이런 서비스들로 큰돈을 벌어들이는 거대 기술 기업들이 있으며, 그 기업들의 존재를 인지하고 그 작동 원리를 제대로 이해해야 위험을 피하고 더 이로운 방식으로 서비스들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빅 테크가 대체 뭔데?』를 통해 오늘을 사는 청소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빅 테크들의 운영 원리, 문제점, 전 세계에서 벌어진 각종 사건 사고와 논란, 문제점들을 치밀하게 다루었다.
빅 테크의 운영 원리, 개인 정보 보안 이슈, 사이버 폭력,
생성형 인공 지능을 둘러싼 논쟁, 데이터 센터의 환경 문제까지
서비스 이용자이자 시민으로서 청소년이 알아야 할 빅 테크의 모든 것
책은 먼저 빅 테크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으로 시작한다. 구글, 메타와 같은 빅 테크는 뭘로 돈을 벌까?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은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이 이용하지만 그들 모두가 사용할 때마다 돈을 내는 것은 아니다. 빅 테크의 수입원은 따로 있다. 바로 광고다. 저자는 더 많은 광고 수익을 위한 빅 테크들의 집요한 노력을 전하며, 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윤리적, 법적 문제점들을 분석한다.
생성형 인공 지능은 여러 빅 테크의 핵심 사업이다. 저자는 생성형 인공 지능의 무단 학습 문제를 지적하며, 배우와 예술가들이 겪고 있는 고통과 싸움을 전하는 동시에, 이로 인해 전 세계 언론사들이 맞닥뜨린 위기에 대해서도 분석한다. 또한 과연 인공 지능이 생성하는 답변들은 얼마나 믿을 만한지, BBC 등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면밀히 알아본다. 그 외에도 여러 이슈가 있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사이버 폭력에 대해 빅 테크들은 어떤 대책을 세우고 있을까? 이용자를 우롱하는 눈속임 상술, ‘다크 패턴’은 어떻게 제어할 수 있을까? 데이터 센터는 정말 빅 테크들이 홍보하는 만큼 친환경적일까?
저자는 여러 질문을 하나하나 차분히 다루면서 한 명의 서비스 이용자이자 시민으로서 청소년들이 생각해 보아야 할 이슈들을 전한다. 정확한 사실을 바탕으로, 단호하면서도 분명한 목소리로 전하는 이야기들은 청소년들이 각종 온라인 서비스 앞에서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자신에게 더 이로운 방식으로 현명하게 활용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