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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30683898 |
|---|---|
| 쪽수 | 344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인문/역사 > 교양사상 > 교양사상
AI추천 이유

★ 방송‧언론사 극찬 도서, 60만 독자 강력 추천, 철학서 최초 1위 강용수 저자 신작
★ ‘초인’에 대한 오래된 오해를 깨뜨리는 정확한 니체 읽기
★ 몰락・극복・힘에의 의지・영원회귀・운명애로 만나는 초인 철학의 정수
“당신은 한 번이라도
진짜 자신과 만난 적이 있는가?”
매일 나를 넘어서는 자, 위버멘쉬로 살아가는 25번의 결단
열심히 살아도 삶이 나아지고 있다는 확신을 갖기 어렵고, 누구보다 바쁘게 살다가도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순간이 찾아온다. 내가 잘못 살아온 것은 아닌지, 이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는 것은 아닌지, 이대로 살아도 괜찮은 것인지 묻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의 삶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살 것인가, 아니면 끊임없이 자신을 넘어서는 인간으로 살 것인가’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일평생 인간의 내면을 탐구해 온 덕에 이 시대적 갈증을 꿰뚫어 본 강용수 교수는 이 물음에 응답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적임자다. 전작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를 통해 ‘인생은 고통’이라는 뼈아픈 진실을 마주하게 했던 그가, 이제 니체라는 거대한 망치를 들고 찾아왔다. 고통을 마주한 다음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쇼펜하우어가 그 고통의 불가피함을 받아들이라고 했다면, 니체는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초인이 되려는 자는 순종하는 낙타에서 파괴하는 사자로, 다시 새롭게 창조하는 어린아이로 나아가는 삶이다. 강용수의 신간 『니체 초인 수업』은 삶의 허무를 지나, 고통을 기꺼이 밟고 뛰어넘어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 우뚝 서는 진짜 초인의 철학으로 안내한다. 지금의 삶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내가 진정 누구인지 다시 묻고 싶은가? 그 질문 앞에 설 준비가 되었다면, 이제 오독도 왜곡도 없는 진짜 니체를 읽을 시간이다.
“니체를 읽는다는 것은
한 권의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다시 만드는 경험이어야 한다”
고통받은 삶마저 운명애로 끌어안는 결단의 철학
초인이 되는 길은 정답을 찾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각자가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질문들 앞에 자신을 세워보는 훈련이다. 위버멘쉬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이자, 자신을 넘어설 수 있는지 스스로 시험해 보는 과정이기도 하다. 이 책은 그 훈련을 따라가며 몰락, 극복, 힘에의 의지, 영원회귀, 운명애라는 니체 철학의 다섯 가지 핵심을 관통한다. 지금까지 니체를 읽고도 삶이 변하지 않았다면 이 책의 질문들에 답할 차례다.
먼저 자기 안의 두려움과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직면하는 것에서 출발한다(1부 몰락). 익숙한 가치와 안일한 삶을 스스로 깨뜨리며 새로운 자신을 만들어간다(2부 극복). 미래만 좇느라 현재를 놓치는 삶을 비판하며,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긍정하는 태도를 제안한다(3부 힘에의 의지). 그리고 묻는다. 이 삶을 다시 한번, 기꺼이 살 수 있는가(4부 영원회귀). 마지막으로 운명과 맞서 싸우지도, 운명 앞에 겁먹지도 않는 어린아이와 같은 삶을 들여다본다(5부 운명애). 이를 통해 인간 실존을 정면으로 돌파하는 전복의 사상이자, 고된 운명까지 기꺼이 사랑한 위대한 인간의 자기극복 서사인 니체의 초인 철학을 자기 안에 심을 수 있다.
“또 하나의 해설서가 아니다.
니체 철학을 처음부터 다시 세우려는 거대한 성취다!”(니체 스튜디엔)
세계적 학술지 《니체 스튜디엔》이 극찬한
철학자 강용수의 매력적인 원전 해독
수많은 니체 해설서를 읽고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면, 세계가 인정한 니체 권위자 강용수가 원전의 무게로 벼려낸 ‘진짜 초인의 철학’을 만나보자.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전체를 관통하며 길어 올린 사유가 25개의 질문이 되어 독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되돌아온다.
당신은 외면해 온 자신의 그림자를 끝까지 응시할 수 있는가. 지금의 삶을 다시 한번 살아낼 수 있는가. 이 책은 이처럼 질문을 던지고, 정답을 손에 쥐어주는 대신, 당신 스스로 답을 빚어내도록 자리를 비켜준다. 가장 현대적이고 매혹적인 니체가 우리의 무기력한 내면을 강렬하게 깨우며, 지금 당신의 삶을 더 깊고 단단한 사유 위에 다시 빚어내도록 도와줄 것이다. 책을 덮을 즈음, 당신은 니체에 대해 더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해 더 정직하게 묻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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