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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경영 - AI로 일이 되는 조직을 만든 어느 경영자의 비밀 노트
- 신규섭
- 한스미디어
- 2026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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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24272756 |
|---|---|
| 쪽수 | 328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경제/자기계발 > 비즈니스
AI추천 이유

AI로 무너지는 낡은 경영상식,
현장에서 다시 쓰는 경영의 새로운 문법
업무 현장에서 AI 도입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가 되었다. AI가 조직의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음에도, 수많은 기업은 여전히 과거의 '낡은 경영상식'에 사로잡혀 있다. ‘매출이 늘면 인원을 늘려야 한다.’ ‘보고는 촘촘할수록 좋다.’ AI 시대에는 이러한 고정관념이야말로 조직의 성장을 막는 가장 큰 장애물이 된다. 사람이 모든 일을 직접 처리하고, 회사가 커질수록 그 인원수를 늘리는 경영의 기본 상식은 이제 인력과 비용을 낭비하고 새로운 시도의 기회를 차단하는 마이너스가 될 뿐이다.
K-뷰티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저자 신규섭 대표는 이러한 관행을 깨부수고 AI 시대의 새로운 경영 방식으로 ‘자율주행경영’을 제시한다. ‘자율주행경영’이란 반복 업무나 가치가 낮은 일은 AI 시스템에 맡기고, 예외적인 상황이나 판단에만 사람이 개입하는 방식의 경영을 말한다. 저자는 한 기업을 자율주행경영 시스템으로 뜯어고친 끝에 100명이 처리할 일을 25명이서 처리하면서도 매출은 3배 성장시키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 책은 저자가 현장에서 낡은 경영상식이 무너지는 과정을 목격하며 마케팅, 영업, 재무 등 기업 전반의 영역에 AI를 직접 적용하며 겪었던 일들을 담아냈다.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경영 문법'을 정립한 과정이다.
모든 기업이 너나 할 것 없이 AI를 도입하고 있다. 저자는 AI 경영이 자연스러운 선택이 됨에 따라 이제 곧 다른 차원의 경쟁이 벌어질 것이라고 경고한다. 따라서 단순한 프롬프트 입력 기술을 가르쳐주는 기술서보다도 새로운 게임이 시작되는 상황에서 리더로서 고민을 깊이 있게 풀어낸 새로운 시대의 경영철학을 제시하고 싶었다고 고백한다. 이 책을 통해 AI가 일으키는 변화를 온몸으로 맞고 있는 경영자들이 낡은 관행을 버리고 자신만의 새로운 경영 문법을 직접 써볼 수 있길 바란다.
운전대에서 손을 놓고 나침반을 들어라!
자율주행경영으로 비효율은 줄이고 일의 가치는 격상시키다
AI 기술이 거세게 밀려오는 지금, 일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복잡하다. SNS나 미디어에서는 AI를 활용해 생산성을 몇 배로 끌어올렸다는 성공담이 넘쳐나지만, 한편으로는 '이러다 머지않아 내 자리마저 AI에게 빼앗기는 건 아닐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이 엄습하곤 한다. 효율성에 대한 갈망과 고용 불안이라는 두 가지 감정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셈이다.
저자는 현장에서 직접 목격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러한 우려를 단호히 일축한다. AI는 사람을 밀어내는 존재가 아니라, 오히려 사람이 하는 일의 가치를 더 높은 차원으로 격상시키는 도구라는 것이다. 실제로 단순 이메일 응대, 회의록 작성, 데이터 정리 같은 끝없는 반복 업무에 치여 새로운 시도조차 엄두를 내지 못했던 직원들이 있었다. 하지만 AI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현장은 180도 달라졌다. 루틴한 작업에서 해방된 직원들이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먼저 제안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 책은 AI가 일의 효율을 비약적으로 높여주는 강력한 도구임을 인정하고 적극적인 활용을 권한다. 하지만 거기서 그치지 않는다. AI가 결코 대체할 수 없는 영역, 즉 '끝까지 사람의 몫으로 남는 일'에 대해 고민한다. 그 결과, 경영자의 일도 직접 운전대를 잡고 사람을 관리하는 것에서 보다 고차원적인 영역으로 이동한다. '사람을 신뢰하는 일', '조직의 기준을 세우는 일', '미래를 향한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는 일'이 바로 그것이다. 일의 패러다임이 뿌리째 흔들리는 전환기, 이 책은 막연한 불안을 지우고 AI 시대에 조직이 지향해야 할 방향과 인간이 머무를 고유한 자리가 어디인지 명확한 방향을 일러주는 단 하나의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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