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득공제
  • 무료배송

기억하지 못한 슬픔(푸른사상 평론선 47)

  • 방승호
  • 푸른사상
  • 2026년 08월 31일
사용자 평점
0리뷰 0개
10%22,500원25,000원
적립금
1,250원 (5%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10/7(수)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30824390
쪽수248쪽
크기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문학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문학작품의 기억을 통한 작가의 실천과 치유와 존재의 구현

 

문학평론가 방승호의 평론집 『기억하지 못한 슬픔』이 푸른사상 평론선 47번으로 출간되었다. 저자는 기억을 키워드로 김소월, 한용운, 신경림, 허수경, 김남조, 신동엽의 작품들을 읽으며 시인들의 실천적인 시도를 살펴보았다. 이진, 임경숙, 서화성, 최영정, 김민하의 작품을 통해서는 돌봄과 치유의 가치를 다루었다. 박정인, 수피아, 김미순, 전남용, 박계숙, 김정수의 작품들에서 위태로운 존재를 구현하는 시선을 찾아내었다.

목차

[목 차]

■ 책머리에

 

제1부 기억의 고아들

 

기억의 고아 ― 구제, 회억, 비평  

기념이 아닌 기억 ― 김소월, 한용운, 신경림 시 다시 읽기  

애도받지 못한 슬픔 ― 허수경 시 다시 읽기  

기억과 증언의 시 ― 김남조의 추모시와 애도의 문제  

슬픔의 아이러니와 멜랑콜리 ― 신동엽 미발표작 읽기  

 

 

제2부 고통을 건너는 사랑

 

돌봄, 지평선 너머의 언어 ― 이 진, 『소설의 유령』  

가시-언어 ― 임경숙, 『가시 많은 생이 맛있다』  

사이의 언어, 언어의 사이 ― 서화성, 『미인』  

별의 거처 ― 최영정, 『나의 라디오』  

투명한 사랑 ― 김민하,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그 아무것들』  

 

 

제3부 위태로움의 윤리

 

다가가는 삶 ― 박정인, 『마침내 사랑이라는 말』  

먼저 은유가 되어가는 사람 ― 수피아, 『은유의 잠』  

무채색, 그 따뜻함 ― 김미순, 『파란 장미 속에는 등장인물이 빠져 있었다』  

겹침으로 다시 피어나는 ― 전남용, 『매화꽃에 날아든 나비 당신이 보낸 봄인 줄 알겠습니다』  

남아 있는 것의 윤리 ― 박계숙, 『빛이 스미는 인디고 블루』  

희망, 소금이 되기까지 ― 김정수, 『안개를 헤치고』 

 

■ 발표지 목록

■ 찾아보기


[본 문]


기억을 토대 삼아 회복을 반복하는 일이 미래를 다시 읽게 하는 힘이라면, 비평의 시작은 그 ‘기억의 고아’를 찾아 읽어보려는 시도에서 비롯될 것이다. 김소월, 한용운, 김남조, 신경림, 신동엽, 허수경 시인은 다른 시대와 장소를 살아왔다. 그러나 각기 다른 시간 속에 축적된 과거의 흔적은 이제는 시의 형태로 기억되고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비평의 몫은 무엇인가. 그것은 그 기억된 형태 이면의 잔여들, 다시 말해 기억의 고아를 다시 읽으려는 노력이다. 역사가 기억하는 것은 연대기적 뼈대지만 문학이 기억하는 것은 뼈대를 이루는 무수한 순간의 시학이다. 그리고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많은 순간의 흔적들이 하나의 정체로 굳어지는 것을 지양하는 일이다. 이것은 과거를 회억하는 일이며, 기억의 고아를 찾는 일이고 텍스트에 숨겨진 의미의 여분을 다시 읽는 일이다. 기억은 과거를 포기하지 않고 고아는 부재를 탓하지 않는다. 기억은 이미 흘러간 과거를 아직 종결되지 않은 것으로 인식하며, 고아는 토대의 부재를 토대 삼아 자신이 존재함을 입증한다. 이것이 기억과 고아가 현재를 살릴 수 있는 이유다.(16~17쪽)

 

소월의 시는 때로 민족 정서적 고결성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하지만 그의 시는 특정한 정서의 고유함만을 추구하지 않았다. 오히려 달콤함 몽상으로부터 각성을 도모하는 비천한 정동으로 지향을 서슴지 않았다. 소월이 꿈을 말하면서도 그곳에 희망이 있다고 말하지 않은 이유는, 언젠가 설움을 극복하고 내면의 인간다움을 회복할 수 있다는 달콤함보다 “저무는 봄”처럼 결국 모든 것이 소멸할 것이라는 예감이 그의 언어와 더 가깝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소월의 두 가지 「꿈」이 우리에게 남긴 의미는 무엇일까. 아마도 그것은 파상의 전략으로 오히려 상실된 대상을 존재하게 만드는 상상의 힘일 테다. 기약 없는 대타자와 이를 알면서도 기다림으로써 존재하는 타자성의 주체가 만들어내는 몽상의 형식. 이것이 소월의 시가 여전히 우리에게 유효한 전통적 사랑과 열정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다시 다가오는 까닭이다.(21쪽)

 

만해는 비극적 국면에 대한 비탄과 절망을 표하면서도 인고와 긍정의 정신을 지켜왔다. 그런데 그의 긍정적 전환은 단순히 비극적 현실을 가리기 위한 표현의 아이러니만을 함의하지 않는다. 특히 「거짓 이별」에 나타나는 시인의 사유는 역설이란 이름으로 그 표현을 단정하기에는 그 의미가 사뭇 남다르다. “한 손으로 이별을 가지고 가”면서 “또 한 손으로 죽음을 가지고” 오는 시인에게 먼저 느껴지는 것은 윤회가 아닌 숭고다. 이별 후의 만남을 기약하기보다는 (거짓된) 이별과의 이별을 수용하고 절망과 마주하겠다는 의식이 그의 언어에 전제한다. 여기에 만해의 시가 지닌 각성의 힘이 있다. 헤어짐이 기어코 만남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혹은 희망의 부재가 진정한 진리를 깨닫게 할 것이라는, 이 역설의 환각으로부터 각성이 그의 시에 도사린다. (23~24쪽)

 

애도하는 주체는 애도받지 못한 타자를 밝힌다. 애도 주체는 보존하지 않아도 되는 삶과 보존 마땅한 삶을 구분하지 않고 모든 존재를 평등하게 밝히는 주체다. 이러한 점에서 애도는 은폐된 타자를 기억의 층위로 끌어올리는 힘을 지니고 있다. 허수경 시에 잠재한 가치는 여기에 있다. 시인은 전쟁과 폭력으로 희생된 타자를 주목하고 애도받지 못한 그들의 타자성을 평등하게 위로한다. 이는 민족 공동체 해체를 직면하지 않았지만 이를 잊지 않기 위해 의식적으로 고아됨을 자처하는 주체의 의식에서 비롯하는 것이며, 이러한 윤리는 역설적으로 여성을 언어 공동체를 결속하는 주체로서 다시 서게 한다.(52~53쪽)

 

추모는 상실 대상을 지나간 타자가 아니라 부재로서 역설적으로 현존하는 실질로 바라보려는 시도다. 이를 위해 김남조는 아프고 멍든 가슴으로 태어난 가엾은 시인들을 ‘기억’하는 일을 강조한다. 그에게 기억은 사건 전말을 정치화하기보다는 존재의 의미를 되새기거나 타자의 슬픔을 이입하여 지속적인 교감을 시도하는 행위에 더 가깝다. 김남조는 대상의 부재를 인정하면서도 타자와 교감을 거듭하며 타자를 잊지 않기 위한 이중적 과제를 부단히 수행한다. 김남조의 추모가 정상적 애도와 비정상적 애도의 두 가지 모습을 모두 드러내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에서다. 이러한 측면에서 김남조의 추모 작업은 기억과 기록을 통해 애도를 포기하지 않으려는 불완전한 시쓰기 과정이기도 하다.(82쪽)

 

신동엽의 멜랑콜리가 주목되는 점은 ‘짐승’과 ‘꽃’이라는 표상을 통해 오히려 열정과 구원의 가능성들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신동엽의 자아는 그저 우울과 슬픔에 빠져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울부짖고 또 몸부림친다. 이러한 점에서 ‘짐승’의 울음이나 ‘꽃’의 향기는 신동엽의 정신적 산출물이 되며, 시를 지탱하는 자아의식의 핵심이 된다는 점에서 더욱 중요하다. 신동엽의 멜랑콜리는 절망과 희망의 역설적 원리 속에 담긴 새로운 가능성이자, 세상을 향해 외치는 자아의 정신적 원천이 된다.(105쪽)

 

우리는 온전하게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없고 그것의 가치를 판단할 수 없다. 시인의 끝없는 물음에도 우리는 영원히 본질에 가닿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시인의 언어는 남는다. 그 부유하는 기표만이 남는다. 기표가 남는다는 것은 관념의 의미를 찾지 못했음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 기표가 다시 누군가의 내면에 가닿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암시하기도 한다. 물론 그렇게 될 것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그 정의 불가능한 잠재적 차원의 힘이 다시 우리가 말할 수 있는 역설적 기제가 된다. 이렇듯 의미는 그 의미의 틀에서 벗어나는 이행의 순간에 다시 생명력을 얻는다. 이러한 변증과 역설의 역학만이 삶의 의미를 조금이라도 가늠할 수 있게 한다.(226~227쪽)

출판사 서평

방승호 평론집 『기억하지 못한 슬픔』의 키워드는 기억이다. 과거가 된 시인의 시를 다시 읽는 과정에서, 저자는 남겨진 것을 다시 관계 속으로 불러오는 작업을 수행한다. 1부에서는 김소월, 한용운, 신경림의 시를 기억하며 그들의 시를 다시 읽고, 허수경과 김남조 그리고 신동엽 시인의 실천적 시도를 톺아본다. 2부에서는 이진, 임경숙, 서화성, 최영정, 김민하 작가의 작품을 통해 돌봄과 치유의 가치를, 3부에서는 그밖에 위태로운 존재를 구현하는 기억과 시선들을 다뤘다.

특히, 김소월과 한용운, 신경림 등의 시를 다시 읽는 1부의 내용은 ‘기억하지 못한’ 의미의 잔여를 밝히는 새로운 시도다. 연구와 비평을 넘나드는 작업은 그 자체로 ‘기억의 고아’를 찾기 위한 탈-경계적 형식이 된다. 지나간 일을 기억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추모하고 애도하며 현재에 재생시키고자 시도하는 것, 이 평론집에서 비평은 그러한 작업이 된다. 저자는 기억되지 못한 슬픔은 없으며 기억하지 못한 슬픔만이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 독자들은 저자의 비평을 읽어가며 한국 현대시의 가치와 새로운 의미들을 다시 톺아볼 수 있을 것이다. 비극은 시간의 탓이 아니다. 슬픔은 언제까지나 우리의 몫이다.

 
‘책머리에’ 중에서

서재에 책이 한 권씩 늘어나고 있다. 어릴 적에는 책이 많아질 때마다 내심 기분이 좋아지고 스스로 무엇이 된 것처럼 어깨가 으쓱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새로운 책이 보일수록 내가 작아지는 기분이다. 얼마나 더 많은 책을 서재에 들여야 할지 가늠조차 되지 않는다. 그저 방이 좁아질수록 소심해지고 세계에 대한 괜한 잣대만 생기는 듯하다. 책을 읽고 글을 쓸수록 오히려 나를 둘러싼 세계는 좁아지는 것만 같다. 그런데 여전히 책을 곁에 두는 일은 즐겁다. 특히 다른 글을 읽다가 찾은 귀한 문장의 근원이 내 서재에 있을 때, 그 책을 다시 찾아 읽는 일은 무엇보다 의미가 있다. 내가 들인 책의 가치를 확인하는 것 같아서 새삼 기쁘다.

시행착오를 겪으며 연구를 시작한 지 10여 년이 흘렀다. 평론가로 데뷔한 것은 2022년이니, 비평을 가까이한 지는 기껏 5년이 된 셈이다. 이 책은 연구와 비평을 넘나들며 썼던 글 중에서 이미 과거가 된 시인의 시를 다시 읽는 과정에서 모아진 글이다. 동시대에 대한 비평과 더불어 진행된 이 작업은 무엇보다 귀했다. 동시대 비평이 텍스트가 ‘지금-여기’에 말하고 있는 의미를 밝히는 일이라면, 오래된 시를 읽는다는 것은 그것이 과거로부터 지금에 이르러 다시 말해질 수 있는 의미를 밝히는 작업이었다. 말하는 것을 밝히는 게 아니라 말할 수 있는 여지를 다시 생각해 보는 노력의 결과가 이 비천한 글의 의미라면 의미일 테다.

이 책의 키워드는 기억이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기억은 남겨진 것을 다시 관계 속으로 불러오는 일로서 ‘회억(Eingedenken)’을 가리킨다. 단지 인상과 경험을 간직하는 게 아니라 포기된 과거를 다시 현재에 재생시키는 시도, 이것이 이 글에서 말하는 기억이다. 이 기억의 실천적 방식이 애도가 되고 추모가 된다. 1부는 이러한 기억과 애도, 그리고 추모를 다룬 글이다. 김소월, 한용운, 신경림의 시에 대한 기억이 그들의 시를 다시 읽기 위한 시도였다면, 허수경과 김남조 그리고 신동엽 시인에 관한 글은 그들이 행한 실천적 시도를 톺아보는 작업이었다. 2부는 돌봄과 치유의 가치를, 3부에서는 위태로운 존재를 구현하는 기억과 시선들을 다뤘다.

우리 주변에는 끝내 다시 읽히지 못한 기억이 있다. 기억은 모든 과거를 보존하지 않는다. 단지 기억은 언제나 망각의 영역을 남겨둘 뿐이다. 기억과 망각은 서로를 전제한다. 망각이 도사리기에 기억하기 위해 노력하며, 무엇인가를 기억하기 때문에 다른 무엇은 망각된다. 슬픔은 정확히 이 부분에서 파생된다. 기억과 망각이 겹쳐지고 갈라지는 부분에서 기억의 고아는 탄생한다. 기억하지만 증언되지 못하고 애도받지 못한 그 경계에서 망각은 발생하고, 다시 기억해야 할 이유 또한 생긴다. 그러므로 우리가 과거를 향해야 하는 이유는 보존을 위함이 아니다. 이 작업은 미처 기억하지 못한 슬픔을 회억하기 위함이며, 지나간 시간이 다시 질문될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중략) 폭력은 타자에 의해 영원히 기억되지만, 폭력은 스스로 누군가를 기억하지는 않는다. 폭력은 도리어 누군가의 기억을 지우려 할 뿐이다. 지나간 일을 기억하지 않는 것은 폭력이다. 기억되지 못한 슬픔은 없다. 다만 기억하지 못한 슬픔만이 있을 뿐. 비극은 시간의 탓이 아니다. 슬픔은 언제까지나 우리의 몫이다.

저자 소개
저자 : 방승호

(方勝號)

대전 출생. 문학평론가. 문학박사. 2022년 『시작』에 「지옥에서 남겨진 시체:허수경 유고시론」으로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디아스포라, 정동 이론을 바탕으로 시인들의 시를 연구하고 있다. 연구서로 『김남조 시의 정동과 상상』이 있다. 현재 국제어문학회 연구이사, 한국시학회 이사이다.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안내 열기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