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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겉과 속이 다른 말 사전 - 독해력 표현력 문해력을 넓히는 관용어 (피카 지식 어린이 4)
- 박세랑
- 피카주니어
- 2026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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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92869605 |
|---|---|
| 쪽수 | 140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양장 |
![]() 제품안전인증 | KC 안전인증 적합 |
- 유아/어린이/초등학습 > 아동학습
AI추천 이유

발이 넓다? 하늘이 노랗다?
문해력 독해력의 차이, 말의 속뜻을 아는 것에서 시작된다!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교과서나 필독서에 관용어가 자주 등장합니다. 관용어는 둘 이상의 낱말이 결합하여 글자 그대로의 의미와는 완전히 다른 뜻을 만들어 내는 표현 방식입니다. 단어 뜻을 각각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의미가 통하지 않는 고유의 표현이기 때문에 뜻을 모르는 아이들은 이해하기 힘든 경우가 많지요. 예를 들어 관용어 표현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은 ‘발이 넓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진짜 발 크기가 크다고 오해하거나 ‘손이 맵다’를 손에서 매운맛이 난다고 글자 그대로 해석하게 됩니다. 관용어를 많이 아는 아이는 글을 읽을 때 글자 너머의 속뜻과 맥락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글을 읽는 독해 속도와 글을 이해하는 정확도가 다른 아이보다 훨씬 앞서게 됩니다. 우리 아이, 글은 잘 읽는데 정작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면? 읽기만 하는 독서에서 진짜 이해하는 독서로 바꿔 줄 때입니다. 겉뜻만 읽고 속뜻을 놓치지 않도록 『어린이 겉과 속이 다른 말 사전』를 꼭 읽어 보세요.
초등 필수 관용어,
이 책 한 권으로 완성한다!
교과서와 필독서, 시험 지문 등에 자주 나오지만 막상 흩어져 있어 정리하기 어려웠던 초등 필수 관용어 120가지를 이 한 권에 모았습니다. 초등 고학년으로 올라가기 전에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표현들을 빠짐없이 담아 이 책 한 권만 제대로 읽어도 초등 시기에 익혀야 할 관용어를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게 읽다 보면 이야기 속에서 관용어의 뜻이 저절로 이해되어 관용어를 무작정 암기하지 않아도 낯선 관용어를 만났을 때 스스로 속뜻을 짐작해 보는 힘을 기르게 됩니다. 이렇게 다져진 문맥 추론 능력이야말로 훗날 중등 국어 독해를 이끄는 단단한 기초 체력이 되어 줄 것입니다. 국어는 모든 공부의 근본이자 핵심입니다. 수학 문장제, 사회 과학 탐구 보고서, 수행평가 등 모든 교과목의 기본 바탕이 바로 국어입니다. 국어 기초를 다지는 1-3학년의 황금기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우리 아이 국어 실력을 1등급으로 끌어올려 줄 탄탄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표현력은 끌어올리고,
비유적 표현은 풍부해진다!
현재 초중고 교육 현장에서 객관식 평가 비중을 줄이고 서술 논술형의 주관식 평가와 글쓰기 수행평가를 대폭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제 자신의 생각을 다채로운 어휘로 논리 있게 써 내려가는 아이가 상위권 성적을 거머쥐게 되는 것이지요. 관용어를 사용하면 생각이나 감정을 더 생생하고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같은 상황이라도 글 속에서 관용어를 활용하면 훨씬 감각적이고 입체적인 표현이 가능해지지요. 모든 아이가 비슷한 어휘로 글을 쓸 때, 적절한 관용어를 사용하면 단연 눈에 띌 수밖에 없습니다. 단순히 ‘서로 도왔다’라고 쓰는 것보다 ‘모두가 입을 모아 발 벗고 나섰다’처럼 관용어로 표현하면 글에 생동감이 살아나기 때문입니다. 또한 관용어는 비유와 은유가 담긴 표현이기에 관용어를 잘 아는 아이는 대화할 때도 행간의 의미와 상대방의 진짜 의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관용어를 활용하면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내 의견을 완곡하고 지혜롭게 전달할 수도 있지요. 긴 설명 없이도 마음을 정확하고 다정하게 전달하는 이 표현력은 말하기는 물론, 글쓰기 실력의 든든한 바탕이 되어 줄 거예요.
문해력은 기본,
마음이 함께 자란다!
책 속에 담긴 이야기들은 우리 아이들이 일상에서 흔히 부딪히는 순간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매일 같은 잔소리를 되풀이하는 엄마의 마음을 비로소 깨닫는 순간부터 동생의 작은 실수에 화가 나 가시 돋친 말을 퍼붓고 찾아온 미안함, 쓸데없는 장난감에 용돈을 다 써 버리고 후회했던 경험까지 가족과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 용서와 화해, 그리고 스스로 실수와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성장의 과정이 펼쳐집니다. 이야기 속 주인공은 화도 내고, 실수도 하고, 부끄러워 숨고 싶기도 하는 우리 아이들과 꼭 닮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글을 읽으며 “이거 완전 내 이야기잖아!” “맞아, 나도 이랬었는데!” 하고 무릎을 치며 공감하게 될 거예요. 이 유쾌하고 따스한 이야기들은 박세랑 작가가 어린이 독자들에게 보내는 다정한 편지이기도 합니다. 이야기 끝에 자리한 지혜의 문장은 아이들의 마음을 성장시키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이끌어 줄 거예요. 관용어를 통해 독해력과 문해력을 쌓는 것뿐만 아니라 마음의 깊이와 삶의 온기를 더할 단 하나의 사전입니다.
웃음이 빵 터진다,
지루한 독서는 이제 그만!
이야기 뒤에는 같은 상황을 유쾌하게 재구성한 4컷 만화가 이어집니다. 글로 먼저 맥락을 이해한 아이들은 만화를 읽으며 깔깔 웃는 사이, 그 웃음 속에서 관용어의 진짜 속뜻을 생생한 그림으로 기억하게 됩니다. 글을 읽고 이해하는 힘이 아직 서툰 초등 저학년이나 그림책에 익숙한 아이도 생기발랄하고 재치 가득한 그림과 통통 튀는 말풍선 대사를 따라가다 보면 끝까지 즐겁게 읽을 수 있어요. 자칫 딱딱하고 지루해지기 쉬운 관용어 공부를 4컷 만화로 흥미롭게 풀어내어 몰입해서 읽을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관용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 거예요. 책을 읽으라고 하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먼저 찾아 읽는 신나는 독서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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