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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빵 다이제스트 (세모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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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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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8800331150687
쪽수2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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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천 이유

책 소개

알고리즘 밖에서 발견하는, 작고 쓸모 있는 지식!

세상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으니까, 알아두면 좋은 것부터 ‘ 세모다’

 

“이건 무슨 빵이지?” 빵집 진열대 앞에서 펼치는 책

세계의 빵 99종, 한 손에 쏙 들어가는 핸디북 출시!

 

빵집에 들어서면 늘 눈길을 붙잡는 빵이 하나쯤 있다. 맛있어 보이는데 어떤 맛인지 짐작이 안 가고, 이름마저 낯설다. 그러다 결국 손이 가는 건 언제나 먹던 그 빵이다. 빵은 아는 만큼 고를 수 있고, 아는 만큼 더 맛있다. 《세상 모든 빵 DIGEST》는 바로 그 망설이는 순간을 위한 책이다.

 

소금빵부터 캄파뉴, 사워도우, 슈톨렌, 브뢰첸, 마들렌, 브라우니, 그리고 호두과자와 계란빵까지. 익숙한 빵부터 이름은 낯설어도 한 번쯤 궁금했던 빵까지 세계의 빵 99종을 한 권에 모았다. 본문에는 빵의 모습, 원산지와 주재료, 식감과 맛, 맛있게 먹는 법과 곁들이면 좋은 음료를 함께 정리했다. 원산지는 기원과 정착을 나누어 적어, 한 나라에서 태어나 다른 나라에서 지금의 모습이 된 빵의 내력이 한눈에 들어온다. 빵에 얽힌 이야기는 말풍선에 가볍게 담아 읽는 부담을 덜었다.

 

오늘 빵집에서 뭘 고를지 고민될 때는 ‘요즘 빵집 인기빵’, 끼니를 대신할 빵을 찾을 때는 ‘든든한 건강빵’, 크리스마스나 부활절 같은 절기가 다가올 때는 ‘전 세계 기념일 빵’, 여행지에서 그 나라의 빵이 궁금할 때는 ‘나라를 대표하는 빵’, 기본으로 돌아가고 싶을 때는 ‘꼭 찾게 되는 기본 빵’을 찾으면 된다.

 

정보가 넘치는 시대에 오히려 어려워진 것은, 내가 무엇을 알고 싶은지 찾는 일이다. 진열대 앞에서 눈에 들어온 빵은 있는데 이름을 모르니 검색창에 넣을 말이 없다. 겨우 이름을 알아냈다 해도, 그다음에는 이게 나에게 맞는 빵인지 아닌지가 여전히 남는다. 애초에 무엇을 궁금해해야 할지 모르는 상태에서는, 검색이 시작될 자리가 없다.

아날로그아카이브는 여러 경로로 사람들이 특히 궁금해하는 빵의 목록을 조사하고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추렸다. 그 목록 가운데 국내에서 실제로 만날 수 있는 빵을 최종 선정했으며, 여기에 알아두면 좋은 세계의 대표 빵을 함께 담았다. 검색창에 이름을 넣어 찾는 대신, 이미 걸러진 99종을 한자리에 놓고 고를 수 있는 방식이다.

그래서 이 책은 책장에 꽂아두는 책이 아니라, 가방에 넣고 다니다 빵집 앞에서 꺼내 보는 책이다. 세모다 시리즈의 모든 책에는 세모 코너 북마크가 함께 들어간다. 직접 접어 만드는 추억의 북마크로, 권마다 디자인이 달라 책이 늘어날수록 모으는 재미가 더해질 것이다.

 

갓 구운 빵 냄새 앞에서는 누구나 잠시 멈춰 선다. 빵을 특별히 좋아하지 않아도 그 고소한 냄새는 어김없이 우리를 끌어당긴다. 수많은 빵 앞에서 오늘은 무엇을 고를까 망설이는 그 잠깐이, 사실은 평범한 아침을 조금 특별하게 만드는 시간이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베이커리·카페를 꾸리며 메뉴를 설명할 말이 필요한 분

•빵은 좋아하지만 이름은 잘 모르는 분

•늘 먹던 것 말고 새로운 빵에 도전해보고 싶은 분

•여행지에서 그 나라 빵을 제대로 즐기고 싶은 분

목차

[목 차]

요즘 빵집 인기빵

소금빵•8

크루아상•10

팽오쇼콜라•12

크로플•14

모카번•16

마리토초•18

바스크치즈케이크•20

피낭시에•22

카늘레•24

쿠키슈•26

몽블랑•28

에그타르트•30

다쿠아즈•32

고로케•34

앙버터•36

스콘•38

마늘빵•40

콘치즈빵•42

깨찰빵•44

애플파이•46

밀푀유•48

팽오레쟁•50

퀸아망•52

르뱅쿠키•54

뉴욕치즈케이크•56

과일 타르트•58

바움쿠헨•60

팽 스위스•62

 

든든한 건강빵

식빵•66

사워도우•68

호밀빵•70

통밀빵•72

캄파뉴•74

잡곡·곡물빵•76

미쉬브로트•78

브뢰첸•80

치아바타•82

브리오슈•84

옥수수빵•86

크네케브뢰드•88

모닝빵•90

버터롤•92

밤식빵•94

감자빵•96

스펠트빵•98

푸가스•100

 

전 세계 기념일 빵

슈톨렌•104

파네토네•106

판도로•108

부슈 드 노엘•110

갈레트 데 루아•112

핫크로스번•114

콜롬바•116

파스카•118

킹케이크•120

심넬 케이크•122

루세카터•124

할라•126

판 데 무에르토•128

코주낙•130

 

나라를 대표하는 빵

바게트•134

포카치아•136

프레첼•138

카이저젬멜•140

베이글•142

멜론빵•144

난•146

피타•148

시미트•150

추로스•152

콘차•154

데니시•156

팡 지 케이주•158

소다브레드•160

판데살•162

판단 시폰케이크•164

펑리수•166

바클라바•168

알파호르•170

 

꼭 찾게 되는 기본 빵

단팥빵•174

소보로빵•176

슈크림빵•178

꽈배기•180

도넛•182

카스텔라•184

맘모스빵•186

초코소라빵•188

머핀•190

파운드케이크•192

마들렌•194

마카롱•196

에클레어•198

롤케이크•200

시나몬롤•202

티라미수•204

브라우니•206

베를리너•208

호두과자•210

계란빵•212

 

출판사 서평



세계의 빵 99종, 손바닥 크기의 핸디북에 담다!

 

우리는 매일 엄청난 양의 정보를 만난다. 검색하면 무엇이든 찾을 수 있고, 알고리즘은 끊임없이 새로운 콘텐츠를 추천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내가 무엇을 알고 싶은지’를 찾는 일은 오히려 더 어려워졌다. 검색은 검색어를 먼저 요구하고, 알고리즘은 내가 이미 본 것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둘 다 내가 무엇을 알고 싶은지 이미 정해져 있어야 비로소 작동하는 것이라, 정작 질문이 서지 않을 때는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

 

아날로그아카이브가 새롭게 선보이는 ‘세모다(SEMODA)’는 ‘세상 모든 다이제스트’의 줄임말이다. 하나의 주제를 정하고, 그 안에서 알아두면 좋은 것들을 사람이 직접 고르고 분류해 손바닥만 한 책 한 권에 담은 지식 핸디북 시리즈다. 세상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으니, 다 담는 대신 순서를 정했다. 가장 먼저 알아두면 좋은 것부터 한 권 분량으로 추려 엮었고, 그래서 다이제스트다.

 

‘세모다’ 시리즈의 첫 번째는 바로 ‘빵’이다.

빵을 특별히 좋아하지 않아도 우리는 자주 빵집에 간다. 아침 대신, 간식으로, 누군가의 집에 갈 때 선물로 고르기 위해. 그런데 진열대 앞에 서면 매번 비슷한 일이 벌어진다. 눈에 들어오는 빵은 여럿인데 이름을 모르니 맛을 짐작할 수 없고, 결국 늘 먹던 것을 집어 든다. 빵집에 가는 횟수만큼 빵을 아는 것은 아니다.

 

게다가 빵의 세계는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몇 년 사이 동네 빵집 진열대에는 소금빵과 사워도우, 캄파뉴가 나란히 놓였고, 기념일이 되면 슈톨렌과 파네토네가 등장한다. 이름도 대부분 원어 그대로 들어온다. 브뢰첸, 퀸아망, 다쿠아즈처럼 발음부터 낯선 이름이 한글로 적혀 있을 뿐이어서, 읽을 수는 있어도 무엇인지는 여전히 알 수 없다. 이름을 모르면 검색창에 넣을 말조차 없고, 겨우 이름을 알아내도 그것이 어떤 맛인지까지 알기 쉽지 않다.

 

《세상 모든 빵 DIGEST》는 그 간극을 메우기 위해 만들어졌다. 아날로그아카이브는 여러 경로로 사람들이 특히 궁금해하는 빵의 목록을 조사하고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추렸다. 그 목록 가운데 국내에서 실제로 만날 수 있는 빵을 최종 선정했으며, 여기에 알아두면 좋은 세계의 대표 빵을 함께 담았다. 검색창에 이름을 넣어 찾는 대신, 이미 걸러진 99종을 한자리에 놓고 고를 수 있는 방식이다.

그래서 이 책은 책장에 꽂아두는 책이 아니라, 가방에 넣고 다니다 빵집 앞에서 꺼내 보는 책이다. 세모다 시리즈의 모든 책에는 ‘세모 코너 북마크’가 함께 들어간다. 직접 접어 만드는 추억의 북마크로, 권마다 디자인이 달라 책이 늘어날수록 모으는 재미가 더해질 것이다.

 

질문이 서지 않을 때 필요한 것은 답이 아니라 목록이다. 검색하기 전에 ‘세모다’를 펼쳐보자. 알아두면 좋은 것, 먹는 일이 즐거워지는 경험은 물론, 몰랐던 것을 만나는 새로운 기쁨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아날로그아카이브

'내 하루 중심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콘텐츠와 굿즈의 특성을 결합한 상품을 기획하는 집단이다. 기록을 통해 삶을 감각하는 방식을 제안하며, 감정·취향·사유와 같은 비물질적 경험을 손에 잡히는 물성으로 바꾸는 작업을 지향한다. 한 번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 스며들어 시간과 함께 쌓이는 콘텐츠 굿즈를 만들며, 자기만의 하루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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