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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43027542 |
|---|---|
| 쪽수 | 143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컴퓨터/IT > 시스템공학
AI추천 이유
AI가 이야기를 만드는 시대에 인간의 내러티브 사고가 무엇인지 다시 묻는다. 핵심은 문장을 누가 썼는지가 아니라 AI의 답을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무엇을 받아들이고 어떻게 판단을 바꾸었는가다. 결과보다 학습자의 변화 과정을 살피며, 내러티브를 AI와 협력하면서도 의미와 책임을 인간에게 남기는 사고방식으로 제시한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AI는 답하고, 인간은 그 답으로 다음 삶을 만든다
생성형 AI는 질문을 받으면 빠르고 자연스러운 답을 내놓는다. 그러나 같은 답을 받아도 어떤 사람은 생각을 확장하고, 어떤 사람은 판단을 AI에게 넘긴다. 이 차이를 ‘이야기하는 인간’에서 찾는다. 여기서 이야기는 문장을 만드는 기술이 아니다. 인간이 과거의 경험을 현재의 자리에서 다시 해석하고, 그 의미에 따라 다음 선택을 바꾸는 사고의 방식이다. AI도 실패와 성장의 이야기를 능숙하게 만들 수 있지만 그 경험을 직접 살아 내고, 의미를 선택하며, 이후의 삶을 이어 가는 존재는 아니다. 이 책은 패러다임 사고와 내러티브 사고, 내러티브 자아, 습득과 생성의 학습, 내러티브 프롬프팅을 통해 AI와 인간의 역할을 구분한다. 중요한 것은 AI를 사용했는지가 아니라 그 과정에서 무엇을 묻고, 어느 답을 의심했으며, 자신의 생각이 어떻게 달라졌는가다. 교사는 결과물만 평가하는 사람이 아니라 학생의 질문과 판단이 움직이는 과정을 살피는 ‘내러티브 조정자’가 된다. AI가 답을 빠르게 제공할수록 교육은 답을 얻은 뒤 학습자에게 무엇이 남았는지를 물어야 한다. 인간 중심 AI는 기술을 덜 쓰는 것이 아니라, 경험과 의미와 책임의 자리를 인간에게 남겨 두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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