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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43032645 |
|---|---|
| 쪽수 | 142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컴퓨터/IT > 시스템공학 > 인공지능(AVR퍼지,계산이론,암호학형
AI추천 이유
AI가 채용·배치·평가·이직을 판단하는 시대에 그 결과를 어떻게 설명하고 통제할 것인지 묻는다. XAI와 SHAP을 통해 예측의 근거를 드러내고, 데이터의 대표성·인간의 통제권·공공 가치라는 기준으로 책임 있는 활용 원칙을 제시한다. 정확한 예측보다 납득 가능한 판단이 중요한 이유를 보여 준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XAI는 공공 인사의 판단과 책임을 다시 보이게 한다
AI는 채용과 배치, 평가와 보상, 이직 예측까지 인사관리의 여러 단계에 들어오고 있다. 특히 공공 조직에서는 사람이 아니라 기계가 판단하면 더 일관되고 공정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그러나 바로 그 기대가 새로운 위험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공무원 인사는 단순한 조직 내부의 문제가 아니라 공적 권한이 누구에게 주어지는가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예측이 아무리 정확해도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알 수 없다면 당사자는 이의를 제기하기 어렵고, 담당자 역시 판단의 책임을 확인하기 어렵다. 이 책은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XAI)과 SHAP의 원리를 바탕으로 AI가 개인을 어떻게 판단하고 그 판단의 근거를 어떻게 드러낼 수 있는지 살핀다. 채용, 이직, 급여 평가 사례를 통해 설명 가능성이 어디까지 확보되고 무엇이 여전히 가려져 있는지도 검토한다. 핵심은 AI를 더 신뢰하게 만드는 데 있지 않다. 판단의 근거를 확인하고 사람이 다시 검토하며 책임질 수 있도록 만드는 데 있다. 데이터가 현실을 제대로 대표하는지, 사람이 실질적인 통제권을 갖는지, 공공의 가치와 거버넌스에 맞게 설계되었는지가 공공 인사 AI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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