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추천사 1 김진섭 박사 | 사단법인 이스라엘포럼, 국제·미주이스라엘포럼(IFIA) 설립·대표 1
추천사 2 최명덕 박사 |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성경순례아카데미 원장 3
추천사 3 도널드 A. 해그너 박사 외 6인 4
기고자 소개 17
약어표 19
편저자 서문 29
역자 서문 31
서론 데이비드 미쉬킨 (David Mishkin) 33
제1부: 토양 42
제1장: 이스라엘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 43
창조와 언약: 노암 헨드렌 43
아브라함 언약: 셋 D. 포스텔 49
모세 언약: 케빈 헨 55
다윗 언약: 브라이언 J. 진젠 63
새 언약: 노암 헨드렌 72
제2장: 열방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 80
모세오경에서의 열방: 요하난 스텐필드 80
예언서에서의 열방: 브라이언 J. 진젠 89
성문서에서의 열방: 케빈 헨 97
제3장: 메시아에 관한 예언 104
토라에 나타난 메시아: 셋 D. 포스텔 104
예언서에 나타난 메시아: 마이클 L. 브라운 113
성문서에 나타난 메시아: 브라이언 J. 진젠 119
신약의 구약 인용: 크레이그 A. 에반스 127
제4장: 절기 139
안식일: 에이탄 바르 139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에레즈 조레프 143
칠칠절(오순절): 골란 브로쉬 152
나팔절과 속죄일: 노암 헨드렌 156
초막절: 골란 브로쉬 166
하누카: 에이탄 바르 170
제5장: 성막과 성전 175
구약성서의 속죄: 마이클 L. 브라운 175
구약성서의 구원: 마이클 L. 브라운 184
예수님과 성막/성전: 조지 H. 거쓰리 191
제2부: 뿌리 201
제6장: 예수님의 유대 세계 202
예수님의 유대 배경: 클라우스 웰버거 202
제2성전 시대의 유대교 파당들: 짐 R. 시블리 213
제2성전 시대 유대 문헌: 클라우스 웰버거 224
유대 타르굼: 안드레아스 쾨스텐버거 235
메시아 기대: 안드레아스 쾨스텐버거 244
제7장: 예수님의 유대적 생애와 정체성 253
예수님의 삶과 사역: 크레이그 A. 에반스 253
인자, 다니엘 7장: 안드레아스 쾨스텐버거 263
"I Am 나는 ~이다" 선언: 안드레아스 쾨스텐버거 266
재판과 십자가 처형: 안드레아스 쾨스텐버거 275
초기의 예수 신앙: 해리 W. 후프나글 285
제8장: 예수님의 유대적 가르침 294
랍비 예수: 안드레아스 쾨스텐버거 294
주기도문: 스콧 맥나이트 304
산상수훈: 스콧 맥나이트 311
예수님의 비유: 러셀 모턴 319
제3부: 줄기 330
제9장: 유대인 제자들 331
복음서의 유대인 제자들: 안드레아스 J. 쾨스텐버거 331
사도행전의 유대인 제자들: 짐 R. 시블리 336
히브리서의 유대성: 조지 H. 거쓰리 347
요한복음의 유대인들과 유대교: 크레이그 A. 에반스 357
제10장: 유대인 바울 365
바울의 생애: 제이슨 마스톤 365
현대 신학에서 보는 바울: 브라이언 S. 로즈너 375
율법에 대한 바울의 견해: 브라이언 S. 로즈너 387
이스라엘과 열방에 대한 바울의 견해: 짐 R. 시블리 395
제11장: 유대적 메시지: 부활 405
구약성서에서의 부활: 케빈 헨 405
제2성전 시대의 부활: 제이슨 마스톤 413
바울 신학에서의 부활: 톰 T. 슐라이너 422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유대적 관점: 데이비드 미쉬킨 432
제4부: 가지 442
제12장: 분기점 443
초기 유대교: 데이비드 미쉬킨 443
초기 기독교: 제이슨 마스톤 453
영지주의: 레이 프리츠 463
제13장: 방향의 교정 474
현대 이스라엘의 예수님을 믿는 유대 신자들: 에레즈 조레프 474
현대 이스라엘의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과 아랍인 신자들: 에레즈 조레프, 토마스 다미아노스 484
사진 495
[사진 1] 토라 두루마리 495
[사진 2] 출애굽기 두루마리 495
[사진 3] 고대 세라믹에 새겨진 서판 496
[사진 4] 서편 성벽 496
[사진 5] 실로 발굴 497
[사진 6] 감람산 497
[사진 7] 성전 계단 498
[사진 8] 막달라 회당 498
[사진 9] 통곡의 벽과 성전산 499
[사진 10] 실로암 연못 499
[사진 11] 스키토폴리스 500
[사진 12] 고라신 회당 500
[사진 13] 가버나움 회당 501
[사진 14] 가버나움 회당 인테리어 501
[사진 15] 가믈라 미크베 502
[사진 16] 막달라 미크베 502
[사진 17] 분리된 미크베 계단 503
[사진 18] 모세의 자리 503
[사진 19] 가믈라 회당 504
[사진 20] 쿰란 유적 504
[사진 21] 쿰란 제4 동굴 505
[사진 22] 장식된 등잔 505
[사진 23] 등잔 506
[사진 24] 베트 쉐아림의 무덤 506
[사진 25] 기드론 골짜기 507
[사진 26] 유골관 507
[사진 27] 헤롯 가문 무덤 508
[사진 28] 투르야 무덤 508
[본 문]
하나님의 은혜로운 약속의 이유는 이스라엘의 끊임없는 반역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의 후손을 축복하시겠다는 근본적인 약속 때문이다(렘 31:35-36). 이 구절들은 궁극적으로 범죄한 이스라엘을 멸망시키지 않으려는 하나님의 거부와 그분의 신실하심을 그들의 조상에게 약속한 언약과 연결시키는 레위기 26:44-45의 약속을 반영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예레미야의 새 언약은 약속의 땅에서 이스라엘에게 복을 주시기 위해 “그들의 마음에 할례를 행함으로써” 이스라엘을 변화시키겠다는 하나님의 종말론적 약속을 반영한다(신 30:6-9; 참조, 10:16; 렘 4:4; 9:25-26[히 24-25]).-p.74
그러나 왜 이스라엘의 시작이 창조의 관점에서 구성되어야 할까?
여기에서 토라 끝에 나오는 이 노래의 위치와 이스라엘의 죄에 대해 제시된 해결책이 중대하다. 이 노래는 주님과 이스라엘의 관계와 그 이야기에서 열방이 하는 다양한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러나 상호텍스트적 연결은 우리를 추가적 중요성으로 인도한다. 이스라엘은 하나의 대표자이다. 이스라엘의 이야기는 세상의 이야기를 나타낸다. 이스라엘의 “창조”에서 이스라엘의 죄와 하나님이 주시는 속죄에 이르기까지, 토라의 시작과의 연결 고리를 구축함으로써 태초에 발생한 더 넓은 상황을 해결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이 우리에게 제시됨을 발견하게 된다.-p.88
하나님은 특별한 땅을 예비하시고 아담을 그곳으로 인도하신다(창 2:10-15). 창세기 1:28에 따르면, 아담(그리고 하와)은 그 땅을 정복하라는 부르심을 받았다. 아담에게는 한 가지 명령이 주어졌다(창 2:16). 그가 이를 지키면 하나님의 복(창 1:28)을 누리며 그 땅에 계속 거주하게 된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했고, 그 결과 불순종에 따른 저주를 받아 그 땅에서 쫓겨나게 되었으며, 결국 추방된 곳에서 죽게 된다. 마찬가지로 토라는 이스라엘이 다른 신들을 따름으로써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고(신 31:16-21; 참조, 4:25-26), 불순종의 저주를 경험하며(신 28:15-68; 참조, 레 26:14-41), 결국 그 땅에서 쫓겨나 추방된 곳에서 죽게 될 것이라는 확신으로 끝난다(신 30:1).-p.106
나사렛 예수는 율법 해석 문제로 바리새인들과 다투었기 때문에 죽지 않으셨다. 그분은 사랑과 자비와 용서를 가르치셨기 때문에 죽으신 것이 아니다. 예수님은 “죄인”과 연합했기 때문에 죽으신 것이 아니다. 그분은 좋은 사람이었기 때문에 죽은 것이 아니다. 예수님은 원치 않는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정치 체제를 위협하셨기 때문에 죽으셨다. 그분의 동시대인들은 심각한 폭동, 어쩌면 본격적인 반란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예견했다.-p.261
하나님의 의도는 이스라엘이 열매를 맺는 것이었지만, 비극적으로도 그 민족은 하나님의 목적에 부응하지 못했다. 예수님은 자신이 “참포도나무”라고 주장하심으로써 이스라엘이 맺지 못한 열매를 자신이 맺을 것임을 확언하셨다. 따라서 여기서 예수님은 자신이 새롭고 참된 이스라엘임을 밝히신다. 이것은 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체할 것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아브라함과 다윗에게 하신 약속과 같이 그분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복이 참이스라엘이신 예수님을 통해 가능하게 될 것임을 의미한다(11:24 참조).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도 풍성한 영적 수확을 생산하고 거두도록 도와야 한다(15:8, 16; 참조, 4:35-38; 마 9:37-38).-p.271
마태복음 5:13-16의 “소금과 빛” 말씀이 오늘날 많은 사람에 의해 전도와 사회적 행동을 가르치기 위한 것으로 유행처럼 차용되었지만, 본문에는 이것이 예수님이 자신의 말씀을 이해하신 방식이 아님을 나타내는 단서가 있다. 즉, 예수님이 “세상”(그리스어 “코스모스”)에 관해서는 빛에 대해 말씀하시는 반면에, “[이스라엘] 땅”으로 번역될 수 있는 “땅”(그리스어 “게”, 히브리어 “에레쯔”)에 관해서는 소금을 언급하신다. 이스라엘 땅과 세상이라는 위치를 구별하는 것은 소금은 유대인 가운데서 제자들이 행한 행동인 반면, 빛은 이방인 가운데서 제자들이 행한 행동임을 암시한다.-p.315
바울과 유대교의 관계에 대한 진정한 새로운 관점인 소위 바울에 대한 새 관점은 바울에게 있어서 율법의 문제가 ‘구원이 행위가 아니라 은혜에 의한 것’이라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 대신 새 관점은 율법에 대한 바울의 반대가 단순히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백성에서 이방인들을 배제하기 위해 율법을 사용했다는 사실에 있다고 본다. 즉, 유대 민족 중심주의가 바울이 율법에 반대한 이유라는 것이다.-p.387
일부 유대 종말론에서는 일반적 부활을 세계사의 중추적 지점으로 간주하고 종종 최후의 심판과 변화된 존재 방식이 수반되는 것으로 간주했기 때문에(11.2 참조), 예수님의 과거 부활은 바울에게 하나님께서 그분의 회복의 가장 중요한 행위를 시작하셨지만 아직 완성하지는 않으셨다는 증거였다. 따라서 현재의 삶은 예수님의 과거 부활의 그림자 속에서 변화되며, 부활하시고 통치하시는 메시아께 속한 자들에게 보장된 미래 부활의 새벽을 엿보는 삶이다.-p.426
메시아닉 공동체의 구성원들은 예수님에 대한 믿음 때문에 더 큰 규모의 이스라엘 유대인 공동체에 의해 반역자로 간주된다. 아랍 복음주의자들은 종종 전통 교회에서는 반역자로 간주되고, 무슬림 공동체에서는 이교도로 간주된다. 두 집단 모두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부담을 느끼지만, 동시에 그들이 직면하는 거부에도 불구하고 동족에 대한 매우 강한 소속감을 가지고 있다. 메시아닉 유대인들과 복음주의 아랍인들이 함께 모임으로써 그들은 반역자라는 “증거”를 제공하게 되고, “적”과 친분을 맺음으로써 더 큰 거부를 당할 위험을 감수하게 된다.-p.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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