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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43032928 |
|---|---|
| 쪽수 | 159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컴퓨터/IT > 시스템공학 > 인공지능(AVR퍼지,계산이론,암호학형
AI추천 이유
생성형 AI와 알고리즘이 무엇을 보고 어떻게 보게 할지까지 관여하는 시대에 ‘본다’는 행위를 다시 묻는다. 이미지를 해석하고 비판하는 능력을 넘어, AI가 만든 가능성을 선택하고 그 의미와 영향에 책임지는 관계적 비주얼 리터러시를 제시한다. 핵심은 더 많이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시선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판단하는 능력이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AI가 이미지를 만들수록 인간은 ‘보는 방식’을 더 의심해야 한다
생성형 AI는 존재하지 않았던 이미지를 만들고, 알고리즘은 우리가 무엇을 먼저 볼지 결정한다. 이제 ‘본다’는 행위는 인간의 눈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러한 변화 앞에서 비주얼 리터러시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 과거에는 이미지를 읽고 해석하는 능력이 중심이었다면, 이후에는 이미지에 담긴 권력과 이데올로기를 비판하고 직접 생산·공유하는 능력으로 확장되었다. AI 시대에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인간과 기술이 함께 시각 경험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감각과 판단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성찰해야 한다. 이 책은 시각적 인지와 관계적 지각에서 출발해 생성적 통찰, 관계적 인식론, AI와의 대화, 창의적 공존과 심미적 경험으로 논의를 넓힌다. AI는 수많은 이미지를 만들고 예상하지 못한 조형적 가능성을 제안할 수 있지만, 무엇이 의미 있는지 선택하고 사회적·윤리적 맥락에서 판단하며 결과에 책임지는 주체는 인간이다. 비주얼 리터러시는 더 많은 이미지를 만드는 능력이 아니라, 이미지와 알고리즘이 만들어 낸 시각 환경을 비판적으로 읽고 그 안에서 어떤 세계를 만들 것인지 결정하는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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