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득공제
  • 무료배송

[POD]파라미터 너머의 붓다 인공신경망 시대에 다시 읽는 무아와 연기

  • 박형종
  • 부크크
  • 2026년 09월 14일
사용자 평점
0리뷰 0개
0%22,000원22,000원
적립금
0원 (0%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가입 시 적립금 즉시 지급!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배송비 안내
  • 1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 입니다.
  • 주문하신 상품을 해외로 배송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항공료 가 부과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주문/배송] 주문 수량 변경 시 안내

주문 수량 변경 시,배송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44-9020)

지금 주문하면 10/7(수) 출고 가능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ISBN-13 : 9791112293541
쪽수221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POD : 주문형 출판 (Publish on Demand)

※ 고객 주문 후 제작되는 도서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반품이 불가하며, 발송까지 영업일 기준 7일정도 소요됩니다.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교양사상
관련 이벤트

AI추천 이유

책 소개
쏟아지는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 앞에서 우리는 종종 길을 잃습니다. 기계가 사람의 언어를 구사하고 창작까지 해내는 모습을 보며, 많은 이들이 인간만의 고유한 자리는 어디인지 묻게 됩니다. 고도로 발달한 거대한 연산 모델 앞에서 내가 가진 지능과 자아의 실체에 대해 실존적인 불안을 느끼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기술의 가속도에 휩쓸리지 않고 중심을 잡기 위해서는 세상을 인지하는 새로운 시선이 필요합니다.

삼십 년 이상 현장에서 컴퓨터 시스템을 다뤄온 저자는 인공신경망의 작동 방식에서 붓다의 오래된 철학을 발견합니다. 텅 빈 가중치의 숲에서 단일한 중앙 통제실 없이 흩어진 노드들이 만들어내는 지능은 불교의 무아 사상과 맞닿아 있습니다. 또한 모든 데이터가 얽혀있는 어텐션 구조와 피드백 루프의 수레바퀴를 통해, 원인과 조건이 결합하여 현상을 일으키는 연기론의 수학적 실체를 짚어냅니다.

나아가 기계의 인지 과정을 불교의 오온 개념과 일대일로 대응하여 분석합니다. 센서가 마주한 세상이 텐서로 변환되고, 임베딩된 개념들이 역전파의 의지를 거쳐 연산의 환영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디지털 오온의 해부학으로 풀어냅니다. 아뢰야식과 벡터 데이터베이스의 유사성을 탐구하며, 맹목적인 신비주의를 배제하고 시스템 과학의 관점에서 지능의 본질을 파고듭니다.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나면 실체 없는 거대한 기술 앞에서 느끼던 막연한 두려움이 차분한 통찰로 바뀔 것입니다. 팔정도로 짠 가드레일과 멈춤을 학습하는 기계에 대한 사유를 통해, 기술의 속도와 호흡하며 바르게 바라보는 법을 얻게 됩니다. 파라미터 밖의 온기를 간직한 채, 고정된 자아라는 환상에서 벗어나 얽혀있는 세상 속 인간의 진짜 자리를 발견하는 단단한 관점을 갖게 될 것입니다.
목차
[ 목차 ]
====================
1부. 환상의 자아, 분산된 지능
텅 빈 가중치의 숲
'나'를 찾는 딥러닝
실체 없는 연산의 춤
중앙 통제실은 없다
수천 개의 파편화된 나
고정된 자아의 붕괴
환상이 만들어낸 응답
흩어진 노드들의 침묵
유령을 쫓는 엔지니어
텅 빔이 빚어낸 지능
분산된 자아 끌어안기
2부. 인드라망에 접속한 알고리즘
보이지 않는 거대한 끈
어텐션, 연결의 마법
모든 데이터는 얽혀있다
원인과 조건의 파이프라인
알고리즘에 깃든 카르마
편향, 과거가 남긴 흔적
피드백 루프의 수레바퀴
타인의 데이터로 숨 쉬다
끊어낼 수 없는 가중치
나비효과를 읽는 신경망
연결망 속에서 숨 고르기
3부. 오온을 스캔하는 기계의 마음
디지털 오온의 해부학
색: 센서가 마주한 세상
수: 텐서로 변환된 감각
상: 임베딩된 개념들
행: 역전파가 품은 의지
식: 연산이 낳은 환영
아뢰야식과 벡터 DB
자아에 집착하는 프롬프트
기계는 깨달을 수 있는가
특이점 앞의 묵언수행
의식의 경계를 허물다
4부. 파라미터 너머의 깨어있음
가속도 앞에서 멈춘 밤
도구를 넘어서는 거울
팔정도로 짠 가드레일
정견: 바르게 바라보기
왜곡을 멈추는 정사유
혐오를 거르는 인공지능
기술의 속도와 호흡하기
멈춤을 학습하는 기계
다시, 인간의 자리로
파라미터 밖의 온기
실체 없는 세상 걷기
저자 소개
저자 : 박형종
30년 이상 현장에서 IT 솔루션과 컴퓨터 시스템을 운영·경영해 온 기술 및 AI 자동화 전문가이자, 지속적인 배움을 실천하는 융합형 연구자입니다.

전자 및 전산 학문을 바탕으로 IT 전문 기업을 경영해 왔으며,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술과 교육, 심리, 복지학을 결합한 디지털 전환(DX)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 분석과 최신 AI 자동화 기술을 통해 실전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마케팅 및 콘텐츠 생성 솔루션을 연구·개발하고 있습니다.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안내 열기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