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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비즈니스 트렌드 2027 - 휴머노이드 전성시대 이제 휴먼의 미래는 없다
- 이소영, 이예림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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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64849291 |
|---|---|
| 쪽수 | 396쪽 |
| 크기 | 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 경제/자기계발 > 경제일반
AI추천 이유

2026 AI 활용을 넘어 2027년은 ‘AI 증폭’이다
2026년이 생성형 AI가 일상과 비즈니스에 본격적으로 자리 잡은 해였다면, 『AI 비즈니스 트렌드 2027』에서는 새로운 단계를 ‘AI 증폭 시대’라고 명명한다. AI를 업무 도구로써 활용하던 시대는 저물고, 조직과 산업에 전략적으로 배치하면서 인간과 AI가 만들어내는 능력의 범위가 더욱 커지는 시대를 뜻한다. 2026년의 트렌드와 비교해보면 격차가 급격히 커진 셈이다. 저자는 이를 포함한 10가지의 비즈니스 트렌드 키워드인 ‘AI SHEEP LEAP’를 제안한다.
10가지 키워드로 보는 AI 비즈니스 트렌드, 〈AI SHEEP LEAP〉
1. ⒶLIEN ⒾNTELLIGENCE(외계 지능): 우리가 만든, 우리를 닮지 않은 지능
인간의 사고방식을 닮지 않은 AI가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판단하는 시대가 열린다.
2. ⓈUPERCHARGED WORKFLOW(증폭 시대): 워커(worker)가 아니라 워커(walker)로
AI가 업무의 실행을 맡을수록 인간은 노동하는 사람에서 방향과 의도를 가지고 걸어가는 사람으로 역할이 변한다.
3. ⒽUMANIZE THE AUTOMATED(도구에서 직원이 된 AI): 효율을 넘어 함께 일하는 AI
단순히 명령을 수행하는 AI가 아닌, 사람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하나의 역할을 맡는 AI가 등장한다.
4. ⒺNGINEER PROFIT(AI 수익 방정식): 돈을 쓰는 기업, 돈을 버는 기업
도입 비용을 줄이고 AI 자체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만드는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살펴본다.
5. ⒺMBODIED AI(미래에서 온 디바이스): 스크린 너머의 AI
AI가 일상 속 기기에 스며들면서 화면을 벗어난 새로운 AI 경험이 시작된다.
6. ⓅYRAMID SHIFT(피라미드를 뒤집는 시간): 첫 설계도가 전부가 되는 이유
기존 업무에 AI를 덧붙이는 방식보다 처음부터 AI를 전제로 설계하는 것이 조직과 서비스의 성패를 좌우한다.
7. ⓁABORLESS(사람이 사라진 일터): 불 꺼진 공장에서 불 꺼진 사무실로
제조 현장뿐만 아니라 사무직까지 AI가 수행하면서 사람이 없는 일터가 현실이 된다.
8. ⒺXECUTE WHILE YOU SLEEP(당신이 잠든 사이): 오늘 밤에도 내 에이전트는 출근한다
AI 에이전트가 사람의 지시를 기다리지 않고 업무를 계획하고 실행하면서 일하는 시간과 방식 자체가 달라진다.
9. ⒶUTONOMOUS AI(스스로 움직이는 AI): 피지컬 AI는 어디로 흐르는가
AI가 현실의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하면서 기계의 자율성이 새로운 단계로 진화한다.
10. ⓅRICING(지능의 값): 빛에서 토큰으로
AI가 만들어내는 지능과 연산 능력에 가격이 매겨지면서 AI의 가치를 측정하고 거래하는 새로운 경제가 등장한다.
AI에게 자아가 생겼다!
‘외계 지능’부터 ‘다크 팩토리’, AI를 이용한 ‘미래 디바이스’까지
10가지 트렌드 중에서도 핵심이 되는 개념은 AI의 ‘주도성’이다. AI의 존재 방식이 사람의 손길이 필요 없는 주도적인 객체로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스스로 사고하는 ‘외계 지능’의 출현부터 자판기, 안경 및 선글라스 등 AI가 탑재된 새로운 실생활 디바이스까지 AI는 형태를 갖추어 가고 있다.
AI의 주도성은 비즈니스 현장부터 바꾸었다. 공장에서는 사람이 아닌 기계가 작업을 수행하는 전면 무인화가 가능해지고, 사무실에서는 AI 에이전트가 여러 업무를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한다. AI가 하나의 역할을 맡은 움직이는 주체로 진화하면서 기업이 AI를 배치하는 방식 역시 달라진다. 결국 2027년의 AI 트렌드의 핵심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보다 ‘얼마나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가’ 에 달려있다.
미국 ‘아마존’은 이미 변화 중
인사(HR), 이커머스, 디자인 등 주요 핵심 산업 분야도 변한다
AI의 변화는 테크 기업에만 머물지 않고 산업 전반의 ‘워크플로우(WORKFLOW)’ 마저 바꾸고 있다. 인사 관리에서는 채용과 인재 관리 과정에 AI가 개입하면서 사람을 선발하고 조직을 운영하는 방식이 완전히 달라졌다. 이력서상의 ‘능력’보다 ‘취향과 의지’에 주목하는 채용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미국의 거대 기업 아마존(Amazon)은 이미 인재 채용 방식을 바꾸었으며, 쇼피파이(Shoppify)와 노션(Notion) 등의 라이징 기업에서도 진행 중이다. 이 흐름은 앞으로 활발히 지속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디자인 분야에서는 아이디어 시안을 만드는 과정이 빨라지면서 디자이너는 작품 전체를 먼저 구상하는 ‘큐레이터’의 역할로 바뀌고, 미디어 분야에서는 기사와 영상, 이미지 등 콘텐츠의 제작과 편집을 전반적으로 AI가 맡게 된다.
이 변화로 무인 자동화를 통해 반복적인 업무를 줄이는 것이 핵심인 분야가 있는 반면, 창작과 의사결정을 돕는 증폭이 중심이 되는 분야로 나뉘게 된다. 나아가 AI가 업무를 돕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인간과 대등한 역할을 수행하기 시작하면서 기존의 조직 구조에도 변화가 생긴다.
‘AI 스타트업 비즈니스 로드맵’
AI 에이전트 기업 업폴(upfall) 연구진이 알려주는 AI 산업 생존 전략
『AI 비즈니스 트렌드 2027』에서는 AI를 활용하여 창업하려는 독자들을 위해 ‘비즈니스 로드맵’을 마련한다. 업폴 연구진이 AI 에이전트 ‘엘리’를 직접 개발하고 산업 현장에 적용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AI 스타트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필요한 핵심 요소를 짚어본다. 먼저 실제 스타트업 회사에서 지켜야 할 마인드맵을 ‘시킨다, 연결한다, 팀을 꾸린다’의 세 캠프(Camp)로 나누고, 이에 기반하여 업무 관리에 효율적인 조직도를 분석한다. 연구진이 끝까지 강조하는 개념은 ‘처음과 끝은 사람이 쥔다’는 것이다. AI의 빠른 발전으로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 또한 발맞춰 변해야 하지만, 그 핵심은 아직 사람이 결정한다.
이 책은 AI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려는 예비 창업자는 물론, 기존 사업에 AI를 접목하려는 기업과 투자자에게도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전한다. 또한 독자를 위해 AI 에이전트 ‘엘리’를 활용한 독서 에이전트를 특별히 공유하여, AI 트렌드 변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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